• 최대의 넌센스 코미디 '친이-친박'

    통합의 정치는 누구나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일종의 성역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정치의 핵심은 역시 대치선을 사이에 둔 <편>들의 길항(拮抗)이다. 민주주의라는 것 자체가 다양한 <편>들의 대립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다만 그 대립을 내전(內戰) 아닌 의회주의 방식

    2009-12-17 류근일
  • 북한은 지금 "장군님 못믿겠다, 돈만 믿겠다"

    국내 탈북자들 중 반 이상이 은행-화교(조선족)-북한내 시장 등을 매개로 하여 북한 내 가족들에게 달러를 송금한다. 탈북자의 반 정도가 1인당 2000달러씩 송금한다고 추정한다면 연간 2000만 달러가 북한의 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는 이야기이다. 金(김) 대표는 “압록강

    2009-12-17 조갑제
  • 나더러 '보수'라니

    자유민주주의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 의회정치가 흔들 수 없는 확고한 자리를 차지한 나라에서는 진보가 있고 보수가 있습니다. 좌익이 있고 우익이 있습니다. 영국 같은 선진국에는 노동당도 있고 보수당도 있습니다. 마가렛 대쳐가 집권할 수도 있고 토니 블래어가 다우닝가 11

    2009-12-17 김동길
  • 흥남철수, 아름다운 미국인을 위하여

    6.25 전쟁이 극렬하게 전개되었던, 1950년 12월 12일부터 24일까지 약 20일 간을 역사는 ‘흥남철수’라고 부른다. 당시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몰리던 유엔군은 함경남도 흥남에서 대대적인 철수를 하고 있었다. 흥남철수, 전쟁을 모르는 세대는 생소한

    2009-12-16 정재학
  • 나오라, 호남 우파여! 그대들은 건국의 영웅들

    한국의 야당사(野黨史)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민주국가의 야당은 반역 세력이 아니라 국가의 한 축(軸)이자 ‘다음 번의 정권’이다. 대한민국의 경우도 그것은 예외가 아니다. 한국 야당은 1945년 무렵의 한민당으로부터 출발했다.  한민당은 이승만 박사를 도와 대한민국

    2009-12-16 류근일
  • 김정일 곁으로 가세요

    지난 12일 평양을 떠나 우크라이나로 간다는 수송기 한 대가 태국 돈무앙공항에 억류되는 상상 못할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태국 공안당국에 의해 승무원 다섯 사람이 모두 체포되었습니다. 놀라웁게도 이 수송기에는 미사일과 폭약 등 35t의 북한산 무기가 실려 있었고, 그것은

    2009-12-16 김동길
  • 母子중 하나는 빼야

    화폐 도안에서 신사임당과 이율곡 母子중 한 사람은 빼야!    그 자리에 李承晩 건국 대통령을 넣어야 우리가 쓰는 돈이 조선조 것이 아니란 증표가 될 것이다.    지구상의 200개가 넘는 공화국 중에서 화폐도안에 그 공화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한 사람도 넣지 않는

    2009-12-16 조갑제
  • 북한지배층 감기 치료?

    북한의 新種플루 확산을 막기 위하여 李明博 대통령이 치료제 타미플루 등을 지원하라고 지시하였다. 약50만 명분의 치료제 등을 보내주는 데 약200억 원이 들 것이라고 한다. 이 치료제는 환자에게 전달되지 않고 특권층이 감기 치료제로 쓰든지 시장에 내다팔아 돈을 버는 데

    2009-12-15 조갑제
  • 한명숙은 이런 사람이었다

    한명숙(韓明淑) 前총리는 과거 공안사건에 연루된 전력이 많다. 韓 前총리는 1968년 통일혁명당(이하 통혁당) 사건과 관련, 남편 박성준(朴聖焌)씨와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었다. 당시 朴聖焌씨는 1심에서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고 이듬해 대법원에서 형(刑)

    2009-12-15 김성욱
  • 관상은 의젓한데...

    일반 한국인은 검찰이 소환하면 출두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나도 4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증인으로 때로는 혐의자로 여러 차례 출두명령을 받았고 그럴 때마다 시간을 어기지 않고 꼭 출두하였습니다. 대통령을 지낸 분들도 어김없이 검찰 소환에 응하였고 재판정에 서서

    2009-12-15 김동길
  • 한명숙에 농락당하는 대한민국, 지체없이 체포하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검찰의 2차 소환에도 응하지 않았다. 이쯤 되면 검찰은 국가기관이 아니라 한명숙 씨와 대등한 한 개 정치단체 지위로 격하된 꼴이다. 그리고 한명숙 씨와 그를 싸고 도는 무슨 ‘대책위’인가 뭔가 하는 것이 일약 국가기관과 대등한

    2009-12-15 류근일
  • 한명숙은 '부창부수'?

    평택 폭동때 일국의 국무총리 신분으로 폭도 앞에서 공권력을 나무라는 양비론 성명을 발표했던 그의 괴이한 모습을 생각라면 피가 거꾸로 역류하는 견딜 수 없는 분노가 뜨겁게 달아오른다.한명숙! 세상에 이런 사람이 이제 검찰 소환에도 응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하고 있다. 그

    2009-12-14 양영태
  • 상식이 우선이죠

    1776년 정월에 토마스 페인이 <상식>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한권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자가 영국의 식민지로 하여금 <독립선언문>을 발표하고 본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쟁취하여 오늘의 미합중국을 만드는 거창한 일에 원동력이 되었다고들 말합니다. 파벌이나

    2009-12-14 김동길
  • 12.12의 선악과 역학

    무엇이 全斗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12.12 사건을 善惡이 아니라 力學의 관점에서 보면 더 재미 있다!   全斗煥 그룹이 국방장관과 대통령의 事前 재가 없이 당시 계엄사령관 鄭昇和 대장을

    2009-12-14 조갑제
  • 북한 총명씨에게

    북한의 지식인 聰明 씨, 오늘은 민족 폐쇄주의와 국제 교류, 협력., 개방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북에서는 김일성주의, 조선민족제1주의라는 것을 신성시하고 일체의 서방세계와의 문화적 경제적 협력을 적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국주의, 자본주의, 퇴폐주의, 자유방종이 들

    2009-12-13 류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