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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꽃? 눈물의 꽃?
탈북자 출신인 대학생 백요셉씨가 지난 6월 1일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과 있었던 충격적인 사건을 그의 페이스 북에 올려놓으므로 인해 임 의원이 탈북자에 대하여 극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야 ~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대
2012-06-10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이해찬을 선택한 민주통합당의 운명
이해찬에게 묻는다
이해찬을 선택한 민주통합당의 운명 민주통합당이 9일 전당대회를 열고 대선정국을 관리할 대표로 이해찬을 선택했다. 이제 이해찬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대표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의 대표로서 세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종북(從北)논란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할 차례라고 본다.
2012-06-10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대통령의 힘은 위대했다
필자가 얼마 전에 쓴 글 중에 “한국의 대통령은 힘이 너무 강력해 대통령 혼자서 생각한 대로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라는 글이 있다. 오늘 어느 신문 매체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필자는 이 말에 더 확신 할 수 있었다.신문매체의 기사의 주인공은 탈북자
2012-06-10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친박 ,비박 그리고 비빔밥
새누리당은 당내화합을 이루어내야 대선에서 승리를 한다.화합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누가 일정부분을 양보해야 화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 것은 양보하지 않고 너만 양보하라면 화합은 요원하여 보인다. 우리 속담에 곡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다. 가진자가 인심을 쓸 수 있는
2012-06-10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북한이 다른 나라라면 신용불량국가에 왜 돈 꿔주었나?
이해찬은 돈 받아오라!
민주통합당의 이해찬 의원은 4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마치 평양의 조선로동당 대변인 같은 망언을 해댔습니다. “(법을 통해) 국가간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나라의 정치문제에 깊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라며 “북한에 인권 문제가 있는
2012-06-10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어설픈 좌파정권이 잉태한 것
필자는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에 관해서 공과 과는 존재 하지만 그 결과가 만들어 놓는 사회적 파장과 우리국민이 짊어 져야할 짐은 분명히 가려져야 할 것 이라고 여러 번 밝혀 왔다.하지만 작금의 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이 책임은 모두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있다고 생각한다.
2012-06-08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MB 정부 5년의 성과-경제중심
사실상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은 이명박 정부의 국정성과는 크게 경제위기의 모범적인 극복과 ‘G20 서울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국격을 높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그중에서도 글로벌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것은 외환위기를 겪고 있는 세계 어려나라에
2012-06-08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
색깔론은 종북의 방어무기
대한민국에는 북괴 종노릇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그들을 종북이라고 부른다.현재 종북 종노릇을 하면서 종북이라고 하면 색깔론을 들고 나온다. 요즘은 또 매카시즘이 유행어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매카시즘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대한민은 반공을 국시로 해서
2012-06-0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종북주의자들, 또 전쟁 협박?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 듯이 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입니다. 살신성인 목숨 바쳐서 대한민국을 지킨 공훈에 대한 보답을 하는 달입니다. 소중한 목숨과 바꾸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공로에 대한 보답을 어찌 6월 한 달만 하겠냐마는 최소한도 6월 한 달만이라
2012-06-08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북의 무모한 도발은 통일의 기회
북괴군이 "성전·사죄 중 최후 선택하라" 위협했다.대한민국 사회가 연일 종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북괴군 총참모부가 협박을 하고 나왔다. 북괴 총참모부가 4일 이명박 대통령과 일부 언론사에 대해 '보복성전'을 당하거나 아니면 대북사과를 하는 최후의 선택을 해야한다고 위협
2012-06-0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민통당! 썩은 가지 잘라라!
지난 4월 11일 총선을 치루기 위해 통합진보당과 연합을 한 민주통합당이 이제야 정신을 차리는 모양이다. 이도 연말 대선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될 거 같아 발등에 떨어진 불 끈다고 부랴부랴 서두르는 것이지만 전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 보다는 한결 낫다고 본다.
2012-06-08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잡초는 그때그때 뽑아야 해!
요즘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온 산하가 푸르름으로 뒤덮혀가고 있습니다.6월5일이 망종(亡種)인데요, 대부분의 작물이 이때를 넘겨서 파종을 하면 가을에 결실을 맺을 수 없기에 지혜로운 우리의 선조들은 이맘때를 파종의 마지막 시기로 정해놓았는가 봅니다.파종을 마치고 몇일 한숨
2012-06-07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종북의 모순은 북한의 모순!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들이 XXX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대한민국에 왔으면 입닥치고 조용히 살아......" "북한 인권인지 뭔지하는 이상한 짓....." "하태경 그 변절자 XXX 내 손으로 죽여버릴 거야...."이 말들은 이
2012-06-07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본성 들어낸 임수경!
북한정권이 3대세습 유지와 전쟁망상으로 인하여 최악의 삶을 겪고 있는 인민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2만여 탈북자들에게 “변절자”라는 막말을 쏟아낸 민주통합당 임수경은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없으며 이 땅에서 살아가야
2012-06-07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이해찬의 본심은?
권력쟁취에 눈 먼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과의 연합 추진 때부터 사실상 민주통합당의 붕당은 예견돼 있었다.민주당의 주요 당직자들의 성분을 분석해 보면 주 구성 층이 호남세력과 친노세력 그리고 김일성을 신봉하는 세력의 조합이었다. 이들 구성 층은 그들만의 조합만으로는 국민
2012-06-07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