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인 불법 사찰?
역대 정권들의 민간인 불법사찰은 현 정권보다 더 했다.지난 종북좌파 정권 10년 동안 민간인 불법사찰에 비하면 현 정권의 민간인 불법사찰은 그야말로 새발에 피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세상이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를 갖고서 전 정권의
2012-06-17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MB정부 5년의 성과-녹색성장
이명박 정부는 녹색정부다. 녹색성장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이명박 정부는 최근 국제사회가 자원과 환경의 위기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과 국제적인 온실가스의 감축 기류가 강하다는 사실에 대응하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충할 필요성이 대
2012-06-17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
내공동 사저와 봉하마을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또 형평성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여야의원들은 내곡동 사저에 대해 비판하기 전에 봉하 마을을 만들기 위해들인 자금이 얼마인지와 자금흐름 그리고 국회의원 본인들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올바르지 않겠는가.내곡동 사
2012-06-17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대통령사저와 정치꾼들
밥값도 제대로 못하는 19대 국회가 개원도 하지 못하면서 12월 대선정국의 유리한 이슈를 선점하기 위하여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하고 머물 곳으로 작년 내곡동 땅을 구입한 것을 놓고 특검, 국정조사를 놓고 한심한 정쟁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현직 대통령의 공과를 떠나 대
2012-06-15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국고 따먹기' 금메달은 누구?
우리 주적인 북괴에 동조하는 통진당 6명에게 혈세 49억 원 지원이라니 이게 뭡니까?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주적인 북괴편만 드는 종북의원 6명에게도 혈세를 지원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영제 취지에 따라 실사를 거쳐 홍보물 제작 비용 등
2012-06-15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재벌 개혁? 피해는 근로자!
몇 달 전 모 티브이 매체에서 방송한 대담토론이라는 프로를 시청한 적이 있다. 패널로는 국회의원과 교수 등 몇 명이 나와 대담을 하였는데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생각과는 너무 동떨어진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같은 내용으로 현재는 총선이 끝난 시기지만 총선전만해
2012-06-15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北, 너 잘하고 있다!
北측의 선거개입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는 종북(從北)의 종말이 바로 북한괴뢰도당의 종말과 맞물려 있다는 증거와도 과도 같은 것이다. 北의 선거개입 시도가 이번 4,11총선 때 나온 관련 보도가 2007년 대선 때의 2배가 넘는 수준에 도달 했다는 것이다.북한은 올
2012-06-15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그리스 발 쓰나미!
유럽과 미국! 너 떨고 있니?
스페인에 구제금융이 지원되면서 국제사회는 일단 한숨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스페인은 혹독한 긴축재정을 요구받지는 않았다. 재정 구조가 비교적 건전했고, 유럽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점을 고려 배려 된 부분이라 생각된다.유럽과 미국의 고민거리는 스페인이 아닌 그
2012-06-15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민통당, 묘지에 묻힐려 하나?
6월 9일 민주통합당 당 대표에 이해찬 의원이 당선되었다. 짧은 여정에 잡음이 유독 많았던 당 대표 선거였지만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데도 일정부분 성공해 민주통합당으로서는 손해 보는 이벤트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것이 민주통합당에 화살이 되어 돌아 갈 거라는 것을 민주통합
2012-06-12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너무 남발하는 특검·국조
이명박 대통령 사저부지 구입 문제가 왜 고소를 당하여야 하고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대한민국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고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나라로 부동산의 매매가 자유로운 나라이다.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논현동 사저만 남겨 놓고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
2012-06-12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박근혜의 꿈 가능한가?
앞으로 다가올 대선구도가 인물론 과 정책론에서 사상논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동안 지하세계에서 숨어 지내던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일명 종북주의자들이 진보라는 탈을 쓰고 대거 국회에 입성하면서 보수 대 진보가 아니라 보수주의 대 사회주의의 대결구도로 진행되고
2012-06-12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민통당의 색깔논쟁
임수경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자의 독설로 인해 민주통합당의 사상은 검증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다. 임 의원은 한명숙 전 민주당 대표가 대표 재임 시 지난달 411총선에서 임수경 당선자를 비례대표로 등록을 해 준 것으로 아는데이들을 보면 초록은 동색이라는 속담이 떠오르는
2012-06-12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이해찬을 선택한 민통당의 운명
민주통합당이 9일 전당대회를 열고 대선정국을 관리할 대표로 이해찬을 선택했다. 이제 이해찬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대표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의 대표로서 세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종북(從北)논란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할 차례라고 본다.그동안 이해찬대표는 탈북자 비하발언
2012-06-12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이해찬-박지원 체제에 대해
새누리당의 기회와 위기
새누리당이 민통당 지도부에 이해찬, 박지원, 쌍두 체제에 대하여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면 기회일 것이고, 저들의 전략대로 끌려가면 위기가 될 것이다. 이해찬은 전략통이라고 한다. 박지원은 관가에 침투시킨 종북세력으로 인하여 정보력이 탁월하다. 민통당이 지도체제가 전략통
2012-06-12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MB정부 5년의 성과-복지중심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구촌의 화두는 복지다. 남 유럽발 제정위기의 여러 가지 원인중 하나는 복지의 남용이다. 경제발전과 국민소득의 증가세에 비해 과도한 복지가 유로존 경제위기를 불러온 것이다.이를 축소하고 정부의 지출을 줄이고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하자는 것이 유로
2012-06-12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