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21위, 중국 43위, 미국 47위"

    [리우올림픽] 최빈국 北, GDP 대비 메달 수 1위

    북한이 국가경제 여건을 고려했을 때 2016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나라라는 분석이 나왔다.인터넷 사이트 '메달스 퍼 캐피타(MEDALS PER CAPITA)'는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봤을 때, 북한이 현재 리우올림픽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2016-08-12 노민호 기자

  • [리우올림픽] 윈드서핑 이태훈, 결선 진출 '적신호'

    남자 윈드서핑 국가대표 이태훈(30)의 메달 레이스(medal race) 도전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36개국이 참가한 이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윈드서핑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이태훈은 12일 현재 종합순위 1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메달 레이스에 상위 10명의

    2016-08-12 윤희성 기자

  • [리우올림픽] 세계랭킹 1위 중국의 마롱, 남자 탁구 금메달 획득

    세계 랭킹 1위 마롱(중국)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일 브라질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팀의 마롱이 팀 동료 장지커(세계 랭킹 4위)를 만나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세계

    2016-08-12 윤희성 기자

  • [리우올림픽] 멀리뛰기-세단뛰기 예선 앞둔 김덕현 "지난 올림픽 부진 씻는다"

    육상 대표팀 김덕현(31)이 자신의 멀리뛰기 종목 첫 올림픽 무대를 앞두고 막판 컨디션 조정에 돌입했다. 김덕현은 13일 멀리뛰기 예선을 앞두고 있다. 지난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김종일이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한 후 32년 만에 김덕현이 대한민국을 대표

    2016-08-12 윤희성 기자

  • 메달 아니면 어때? 세계 6위잖아!

    [리우올림픽]여자 에페 단체전 잘 싸웠지만… 4강 진출 좌절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6위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신아람(30·계룡시청), 최인정(26·계룡시청), 강영미(31·광주서구청), 최은숙(30·광주서구청)으로 이뤄진 여자 에페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

    2016-08-12 강유화 기자

  • 장혜진-기보배 나란히 1·3위… 최미선 눈물의 탈락

    2016-08-12 강유화 기자

  • 랭킹 낮다고 얕보다간 '큰일'… 탄탄한 조직력·스타 플레이어 경계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 8강 온두라스 격돌… '이것' 조심해라!

    8강에 진출한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상대가 온두라스로 정해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C조 3차전에서 권창훈의 후반 32분 선취골로 멕시코를 1-0으로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016-08-11 강유화 기자

  • 한국 이어 C조 2위, 8강 진출 성공

    [리우올림픽] 독일, 거침없는 골세례… 피지상대로 '10-0' 압승

    리우 올림픽 축구 조별예선에서 독일이 피지를 상대로 10-0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8강에 진출했다.독일은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피지와의 경기에서 10-0으로 승리했다.커다란

    2016-08-11 김희진 기자

  • [리우올림픽] 여자핸드볼 8강행 '아슬아슬'... 프랑스-아르헨티나 모두 이겨야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프랑스와의 예선 4차전 경기 준비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전 9시50분 세계 랭킹 9위의 프랑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2승을 거둬 8강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다.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고 있는

    2016-08-11 윤희성 기자

  •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아르헨티나 꺾고 8강행 '스파이크'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올림픽 8강행 희망을 쏘았다.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예선 3차전에서 대한민국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소중한 승리를 챙겼다. 대표팀의 김연경과 김희진은 공격을 이끌며

    2016-08-11 윤희성 기자

  • [리우올림픽] 유도 곽동한, 첫 출전서 값진 동메달 획득

    유도 국가대표 곽동한(24)이 처녀 출전한 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에서 곽동한은 남자 유도 90㎏급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랭킹 1위 곽동한은 스웨덴의 마르커스 니만

    2016-08-11 윤희성 기자

  • 올림픽 개인종목 중 한 종목서 최초 4회 연속 메달

    [리우올림픽] '수영新' 펠프스 20번째 금메달 획득..접영 200ｍ 정상 차지

    런던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 다시 현역으로 복귀해 올림픽에 출전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개인 통산 20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시각으로 1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수영 남자 접영

    2016-08-10 조광형 기자

  • 박상영, 남자 에페 사상 첫 金… 막내가 쓴 '역전 드라마'

    2016-08-10 강유화 기자

  • 김장미, 2연패 '꿈' 무산… "46점 쏠 줄 나도 몰랐다"

    [리우올림픽] '딱 한발만' 너무도 아쉬운 여자 사격… 결선 진출 좌절

    한국여자 사격의 '간판' 김장미(24·우리은행)가 끝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결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장미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일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본선에서 582점으로 9위를 기록하며 8명이 진출하는 결선행 티켓

    2016-08-10 강유화 기자

  • 세트 스코어 6-2로 브라질 선수 제치고 32강 올라

    [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이승윤, 김우진 몫까지 쏜다! 16강行 정조준

     남자 양궁 세계랭킹 1위 김우진(24·청주시청)이 9일(한국 시각) 개인전 32강전에서 인도네시아 선수(리아우 아가타)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가운데, 남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이승윤(22·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형을 대신해 '설욕전'에 나선다.이승윤은 9일 밤 브라

    2016-08-09 조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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