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모래폭풍 관찰? UFO 2대 CNN 방송 찍혀

    얼마 전 멕시코 상공에서 불타는 UFO 동영상이 찍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엔 미국에서 발생한 모래폭풍 현장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일간지 더 선은 현지 시각으로 8일자 보도를 통해 "지난 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

    2011-07-10 조광형 기자
  • [동영상] '불타는 UFO' 포착…말세 징조?

    멕시코 상공에서 불꽃에 휩싸인 채 낙하하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화제다.아이디 Kimdragon1이라는 네티즌은 지난달 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6월29일 멕시코 모렐로스주 쿠에르나바카 현지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게재했다.현재까지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2011-07-10 조광형 기자
  • 日 미야기현 앞바다서 리히터 규모 7.1 강진

    10일 오전 9시 57분께 일본 미야기(宮城)현 앞바다(북위 38.0도, 동경 143.5도 지점)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JMA)은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岩手)현과 미야기현 북부, 후쿠시마(福島)현 등지에서 진도 3이 관측됐고 도쿄에서도 1분여

    2011-07-10 조광형 기자
  • "허걱!" 배꼽에 1400종 미지의 박테리아 우글

    인간의 배꼽에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박테리아 수백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미생물 연구팀이 지원자 95명의 배꼽에서 조직 샘플을 채취, 정밀검사를 실

    2011-07-10 조광형 기자
  • 日경찰, 재일 모녀 살해 혐의 조선적 남성 체포

    재일동포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일조선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9일 보도했다. 오사카부 경찰은 8일 재일한국인 김옥향(61.주부)씨와 차녀 유미(27.인력파견회사 직원)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유미씨의 전 회사 동료인 문모(35)씨를 체

    2011-07-09 연합뉴스
  • 日 "이러다간 내년 3월에는 원전 모두 중단?"

    일본 원자력발전소가 속속 정기검사에 들어가는 한편, 주민 반대로 검사를 끝낸 원전을 재가동하기는 어려워지면서 내년 3월에는 54기가 모두 멈출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과 도쿄신문이 9일 보도했다.일본 원전 54기 중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것은

    2011-07-09 연합뉴스
  • 메간 폭스 "나 자연미인이거든!" 인증 셀카 공개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25)가 자연 미인을 입증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폭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신이 보톡스를 맞았다면 할수 없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폭스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여러 각도에서 일부러 주

    2011-07-09 황소영 기자
  • 美상원 이어 하원도 휴회 반납

    미국 하원이 오는 18일부터 1주일간 예정됐던 휴회를 반납키로 했다고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8일 전했다.이에 따라 하원도 8월 초 여름 휴회 전까지 정부 채무상한 증액 문제 등을 처리할 시간을 벌게 됐다. 또 하원이 휴회를 반납함에 따라 모의 축조심의 절차

    2011-07-09 연합뉴스
  • 머독, `도청파문' 英 신문 폐간 배경은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7일(현지시간) 휴대전화 도청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영국 타블로이드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를 전격 폐간하기로 한 배경을 놓고 추측이 무성하다. 이 신문의 불법 비도덕 행위에 대해 들끓는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되지만,

    2011-07-08 연합뉴스
  • <잉카문명 보고 '마추픽추' 발견 100주년>

    남미 잉카문명의 '보고'로 꼽히는 페루 '마추픽추' 유적지가 발견 100주년을 맞았다. 마추픽추는 페루 남부 쿠스코 서북부 지역의 해발 약 2천200m에 위치한 고원 도시로 과거 잉카 공용어인 '케추아어'로는 '늙은 봉우리'라는 뜻이다. 유네스코(UNESCO

    2011-07-08 연합뉴스
  • "100km 강풍? 끄떡없어!" 태풍우산 등장!

    강한 비바람에 쉽게 살이 망가지고 뒤집히는 우산. 아무리 튼튼하고 견고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일정 범위 이상의 바람에는 뒤집힐 수 밖에 없는 것이 우산의 ‘숙명’ 이다 우산이 발명된지 3400년의 역사동안 해결하지 못한 이 난제를 해결하여 해외에서 화제를 불러모

    2011-07-08 황소영 기자
  • 빈 라덴 사살의 주인공 얼굴공개

    재미 독립저널리스트 안치용 씨가 빈 라덴 사살작전의 숨은 주인공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2011-07-08 전경웅 기자
  • 거대한 모래폭풍, 미국 애리조나주 '강타'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 지역에 거대한 모래 폭풍이 강타해 항공기가 연착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80㎞ 길이의 거대한 모래 폭풍이 피닉스 지역을 덮치면서 항공기 연착하고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수천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크고

    2011-07-07 진보라 기자
  • 장쩌민 사망설 소동..中지도부 특이동향 없어

    현재 중국의 막후 실력자인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사망설 은 아직 진위가 최종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실과는 다를 것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무엇보다 6일 오전부터 소문이 나돈 지 상당시간이 흘렀으나 중국 정부에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2011-07-07 연합뉴스
  • 홍콩 언론도 `장쩌민 사망설' 보도

    장쩌민(江澤民.85) 전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ATV(亞州電視)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부터 장 전 주석의 사망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ATV는 저녁 정규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자막을 통해 장 전 주석이 병으로 서거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

    2011-07-0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