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1년에 목도리 하나씩 만드는 ‘뜨개질 시계’!

    시간의 흐름을 유형의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시계가 화제다. 노르웨이 출신 산업디자이너 시렌 엘리세 빌헬름센이 만든 이 시계는 시간이 흐르면 뜨개질이 진행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품이다. 이 시계가 1년 동안 작동하면 약 2m 길이의 365단 목도리가 완성된다. ‘365’

    2012-11-3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생활이 특공훈련인 마을? ‘공포의 다리’…

    생명을 걸어야 하는 ‘공포의 다리’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유격 훈련용으로 손색이 없는 이 아찔한 다리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보기만 해도 다리가 떨리는 이 다리는 파키스탄 북부지역에 건설된 것이다. 부실한 널빤지와

    2012-11-3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태어나기 좋은 나라, 1위 스위스… ‘한국은 19위’

    스위스가 ‘2013년 세계에서 가장 태어나기 좋은 곳’으로 꼽혔다. 영국 시사·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계열 경제분석기관인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는 세계 80개국을 대상으로 새로 태어나는 국민에게 건강과 안전, 부유한 삶을 살 수 있는

    2012-11-30 온라인뉴스팀
  • “그 분이라면 뉴칼레도니아에서 놀았겠네”

    “저 뉴칼레도니아 다녀오겠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렸다. 몇 번을 말씀 드려도 제대로 따라하시지 못한다. “남태평양에 있는 프랑스령 휴양지인데요 환상적이래요.” “그래 뉴칼레... 아무튼 잘 다녀와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랑했다. “호주와

    2012-11-29 이성복 칸 라이언즈 한국대표
  • 4m 넘는 거대 ‘백상아리’의 공중비행?!

    미끼를 물고 수면 위로 날아오른 거대한 백상아리의 환상적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근 폴스만에서 4m가 넘는 거대한 백상아리가 물개 모형을 물고 뛰어오르는 순간을 한 야생동물 사진작가가 촬영했다고 전했다.공개된

    2012-11-29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학대로 ‘미이라’된 견공, 기적의 회생!

    뼈와 가죽만 남은 모습으로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견공이 기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핏불 종인 '패트릭 미라클'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화제의 견공이다.이 개는 지난해 성패트릭데이에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 위치한 고층빌딩의 쓰레기통에서

    2012-11-29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타이타닉’ 비극 불러온 ‘빙산’ 사진으로 경매에

    지난 1912년 4월 14일 밤, 영국에서 미국으로 가던 여객선 타이타닉이 거대한 빙산과 충돌 후 침몰했다. 이 사고로 1,000명 이상의 승객과 승무원이 생명을 잃었고 타이타닉은 첫 항해에서 수천 미터 깊이의 심해로 가라앉고 말았다.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해상사고로 기

    2012-11-29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맥가이버 스마트폰’? 집에서 산에서 짱이야~

    드라이버와 톱 등 가정용 공구로도 야외활동 시에도 유용한 ‘맥가이버 스마트폰’이 나왔다.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맥가이버 스마트폰’은 애플의 전직 기술자였던 애디슨 셸턴이 개발했다.이 발명품은 엄밀히 말하면 ‘아이폰 케이스’다. 항공용 알루미늄 등 견고한 재료를 이용해

    2012-11-28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올해의 새끼 동물들, 저절로 엄마미소 "진짜 귀여워"

    올해의 새끼 동물들이 공개돼 화제다.미국의 여행 전문 사이트 '트래블&레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동물원의 귀여운 새끼 동물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관광객을 즐겁게 한 올해의 새끼 동물들을 선정해 소개했다.올해의 새끼 동물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동물은 신

    2012-11-28 김세진 기자
  • 참치? 이건 고래야~ 454Kg 참다랑어 잡혀!

    한 캐나다인이 낚시로 무게가 무려 454㎏에 달하는 참다랑어를 잡아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 마크 타워라는 캐나다인이 노바스코샤의 칸소해안에서 2시간 동안 씨름을 한 끝에 454㎏에 달하는 참다랑어를 잡았다고 전했다.이 참다랑어는 일본에서는 2만파운

    2012-11-28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20년 같이 산 ‘아내’가 사실은 ‘남자’? 헐…

    2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산 아내가 원래 남자였다는 사실을 안 60대 남성이 큰 충격에 빠졌다고 벨기에 언론들이 전했다.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64살의 사연의 주인공은 지난 1993년 48살이었던 인도네시아 출신의 여성을 만나 어렵게 가정을 이뤘다. 법원이 여성의 출생

    2012-11-28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여기가 ‘천국’! 알프스 설원 속에서 스파를~

    눈 덮인 설원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뜨거운 온천욕을 즐긴다.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싶다.해외 소셜미디어에서 급속히 확산되면서 인기를 누리는 이 사진은 스위스의 크랑 몬타나에 있는 ‘르크랑 호텔 스파’의 풍경이다. 네티즌들은 절경에 가까운 설경 속에서 따뜻한 스파를 즐기

    2012-11-28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 투표 없이 컨센서스 채택

    盧정권은 기권했던 ‘북한인권결의’, 대세됐다

    우리나라는 盧정권 당시 ‘남북 간의 대결구도를 조장한다’며 유엔총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때마다 기권표를 던졌다. 하지만 이제는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수십개 나라의 의견을 이끌고 있다.

    2012-11-28 전경웅 기자
  • 바다의 저주? 핏빛으로 변한 호주 본다이비치!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본다이비치의 바다가 빨간색으로 변하는 희귀한 현상이 발생했다.28일 호주 국영 ABC방송에 따르면 지난 27일 본다이비치와 인근 브론테비치, 타마라마비치의 바다 빛이 갑자기 발생한 적조현상으로 핏빛으로 변해 해수욕객의 출입이 통제됐다.이

    2012-11-28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핏빛으로 물든 바다 정말 지구종말?

    호주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인 '클로벨리 비치(Clovelly Beach)'가 최근 핏빛으로 물들어 충격을 안기고 있다.지난 28일 오전 (현지시간) 시드니 모닝헤럴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당국은 클로벨리 비치에 적조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해수욕객의 출입을 통제했

    2012-11-28 김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