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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젤렌스키 우크라 개전 후 첫 통화… 시진핑 "대화와 협상"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시 주석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직접 소통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중국 관영 중앙TV(
2023-04-26 이바름 기자 -
"우크라, 2월24일 모스크바 총공격 계획"… 美 우려에 불발
우크라이나가 전쟁 발발 1주년에 맞춰 대대적인 러시아 본토 공습을 준비했으나, 핵무기 보복 등을 우려한 미국이 만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는 25일(현지시간) 미 매사추세츠주방위군 잭 테세이라가 인터넷에 유출한 미 국가안보국(NSA) 기밀문건을 인
2023-04-26 이바름 기자 -
美 학자들 "한국 핵무장 인정해야"… WP·포린어페어스 잇달아 기고
윤석열 대통령이 올 초 자체 핵보유론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한국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미국 내에서 커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맥스 부트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은 24일(현지시간) WP에 기고한 '한국이 핵무장해야 하
2023-04-25 어윤수 기자 -
中 윤석열 대통령 비난에…美 "한국과 대만 문제 조율할 것"
중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만 관련 발언을 연일 비난하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앞으로도 대만 문제에 관해 한국과 협력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둔 가운데,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22일 외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베
2023-04-22 이도영 기자 -
[뉴데일리TV] FBI, 중공 비밀경찰서 요원 체포...미국 국적 중 스파이 2명 구속기소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17일 미국 뉴욕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중공 비밀경찰서를 몰래 운영한 두 명을 체포했다.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루젠왕(Lu Jianwang·61)과 첸진핑(Chen Jinping·59)은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아 미국에 거주하는 중공
2023-04-20 곽수연 기자 -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무기 지원하면 전쟁 개입"
러시아가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은 전쟁 개입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내·외신 기자 전화 브리핑에서 "한국은 러시아에 대해 '비우호적 입장'을 취했다"며 "우
2023-04-19 안선진 기자 -
"中 연구소에서 코로나 유출"… 美 정부·상원·FBI 같은 '결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에너지부에 이어 상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출지로 중국 연구소를 지목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상원 보건위원회가 위촉한 전문가들은 18개월간 중국정부 문서와 의학논문, 언론 보도 등을 분석해 3
2023-04-19 조문정 기자 -
北 '군사 정찰위성 1호기' 발사 임박… CSIS "기술 진화하면 위협 커질 것"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군사용 정찰위성'이 "북한의 우주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CSIS는 최근 '2023 우주 위협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2012년 12월 위성을 첫 발사한 뒤 별다른
2023-04-19 이바름 기자 -
日 기시다 테러 용의자는 조용한 청년… "눈에 띄지 않는 유형"
기사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폭발물을 던지고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 기무라 류지(木村隆二)는 효고현 가와니시시(市)의 한 주택가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평범한 24세 청년이라고 이웃 주민들이 전했다.16일 NHK·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무라는 2008년
2023-04-16 안선진 기자 -
日 총리 연설 현장서 '펑'… 기시다, 폭발물 테러에 긴급 대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가두연설 직전 발생한 폭발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일본 경찰은 폭발물을 던진 것으로 보이는 신원 미상의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30분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23-04-15 이바름 기자 -
'죽음의 마약' 펜타닐 넘어서는 'FAAX' 美 확산… "신종 위협"
'죽음의 마약'이라고 불리는 펜타닐을 넘어서는 신종 마약 'FAAX'가 최근 미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5일 CNN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최근 아편성 진통제(오피오이드) 펜타닐과 자일라진을 혼합한 변종 마약 FAAX를 '신종 위협'으
2023-04-15 이바름 기자 -
[뉴데일리TV] 마크롱, 시진핑 엉덩이에 키스?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란 속설 입증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에어버스 항공기 160 대를 중공에 파는 영업 성과를 올렸다. 이 때문인가. 프랑스 귀국길에 오른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거리를 두고 중국 편을 드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로 인
2023-04-14 곽수연 기자 -
美 "기밀문건 유출 용의자 체포"… 州방위군 소속 21세 군인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3일(현지시간) 미국정부의 기밀문서가 처음 유출된 온라인 채팅 서비스인 '디스코드' 대화방 운영자를 체포했다.메릭 갈런드 미 법무부장관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국방 기밀정보를 허가 없이 반출(removal)·소지(retention
2023-04-14 조문정 기자 -
[뉴데일리TV] "시진핑·푸틴 믿지 말라" 대한민국 최대의 적은 중·러
<북-중-러 vs. 한-미-일 신 자유질서와 한반도 외교안보>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자유민주당 주최로 지난 8일 개최됐다.이날 기조 연설을 맡은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한-미-일은 죄형법정주의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반면, 북-중-러는 죄형법정주의를 부인하는
2023-04-13 곽수연 기자 -
"美 도·감청 의혹, 근거 전혀 없는 허위"… 이스라엘·프랑스도 공식 부인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주요 동맹국을 도·감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스라엘과 프랑스는 10일 이 같은 의혹을 부인하면서 "진위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일축했다.앞서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전쟁과 관련한 미국 국방부의 기밀문서가 트위터·
2023-04-11 권혁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