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바라크 사퇴한 날, 어떤 일이 있었나

    (카이로 AFP=연합뉴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권력을 군에 넘겨주고 대통령직에서 전격 사퇴한 11일(이하 현지시간) 하루 동안 숨 가쁘게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시간대별로 정리해본다.무바라크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즉각 사임을 거부한 다음 날인 이날 카이로

    2011-02-12 연합뉴스
  • 민주화 성지로 우뚝 선 타흐리르 광장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전격 퇴진을 발표한 11일밤 그동안 시위대의 해방공간이었던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는 환호성과 환희의 눈물이 교차했다.수십만명의 시민들은 광장에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서로 얼싸안고 감격에 젖었다.남녀노소 할 것

    2011-02-12 연합뉴스
  • 무바라크 끝내 ‘사임’…권력 군부에 이양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마침내 사임했다.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은 이날 국영TV를 통해 “무바라크 대통령이 권력을 군부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바라크의 30년간의 통치도 막을 내리게 됐다.

    2011-02-12 최유경 기자
  • 중학교 작문수업에 “과거 성경험을 써라”?

    스웨덴의 한 중학교에서 섹스를 주제로 한 작문을 학생들에게 강요한 남자 교사가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프레스1에 따르면 이 교사는 국어 수업에서 14살의 제자들에게 과거 '성경험'이나 '이상적인' 첫 경험에 대해 작문을 지시했다. 고득점의 조건은 페이지를 절반 이상

    2011-02-11 온종림 기자
  • 18세 소녀, 첫키스 후 돌연 사망…왜?

    영국의 10대 소녀가 남자친구와 첫키스 후 심장 발작으로 갑자기 사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부끄러움을 잘 타는 젬마 벤자민(18)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다니엘 로스(21)와 첫키스 후 갑자기 쓰러지며 남자친구 앞에서 숨졌다고 보

    2011-02-11 황소영 기자
  • 무바라크 사퇴 거부.."점진적 권력 이양"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시위대의 즉각적인 하야 요구를 거부한 채 자신의 권력을 최측근인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에게 점진적으로 이양하겠다고 밝혔다.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밤 국영TV로 생중계된 17분간의 대국민 연설에서 "나는 외부의 강권에 굴

    2011-02-11 연합뉴스
  • 사업 부진 여성 사업가 “내 순결 팔아요”

    사업 부진에 고민하던 30살 여성 사업가가 자금 조달을 위해 자신의 순결을 경매에 내놓았다고 프레스1이 11일 전했다. 이 여성은 중국 온주에서 자신…

    2011-02-11 온종림 기자
  • 세계 유수언론, 무더기 ‘무바라크 오보사태’

    이집트 사태와 관련,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무더기 오보를 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집트 언론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10일(현지시간) 무바라크가 대국민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지자 ‘무바라크 사퇴 임박’을 긴급 타전했다.그러나 대국민연설에서 무바라크는 즉각적인

    2011-02-11 방민준 기자
  • 오바마 "한국 고속인터넷망 90%…美는 6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세기 미국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속 인터넷망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보다 앞선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선진사례로 언급했다.오바마 대통령은 10일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미시간주의 소도시

    2011-02-11 연합뉴스
  • 美서점업계, 디지털시대로 '고사위기'

    미국의 서점업계가 온라인 판매와 전자책의 인기에 밀려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다.10일 `유에스에이(USA) 투데이'에 따르면 온라인 서점업체인 아마존 등 인터넷을 통해 책을 주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난데다 최근에는 전자책이 인기를 끌면서 오프 라인 서점업계는 규모에 상관없이

    2011-02-11 연합뉴스
  • 여객기 조종사 5명 ‘UFO 동시 목격’

    지난달 26일에 인도 서부지역을 비행하던 각기 다른 항공사의 조종사들이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르는 둥글고 빛나는 미확인비행체(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인도의 일간지 데칸 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인도 서(西) 벵골 주 콜카타를 떠나 뉴델리로 향하던 에어 인디아의 기

    2011-02-10 박모금 기자
  • 7살 어린이 이베이서 해리어 전투기 "즉시 구매”

    살배기 남자아이가 이베이를 통해 진짜 전투기를 구매했다고 미국의 MSNBC방송 인터넷판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런던의 7세 된 남자아이가 이베이 사이트를 검색하다 해리어 전투기를 발견하고는 즉시 '지금 구매' 버튼을 클릭했고, 인터넷으로 11만3천달러

    2011-02-10 박모금 기자
  • 中, 캐나다 가스개발에 ‘통큰 투자’

    중국 최대 에너지기업인 페트로차이나(중국석유)가 캐나다 엔카나사의 가스전 개발에 54억달러를 투자, 이 회사의 지분 50%를 확보하기로 합의했다.중국 회사가 북미지역의 가스전 지분을 갖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투자규모 역시 중국 회사의 캐나다 에너지분야 투자 역사상

    2011-02-10 오창균 기자
  • ‘얼짱’ 소방관 등장에 대륙의 여심 ‘흔들’

    중국 난징(南京)에서 미소년을 연상시키는 '얼짱 소방관'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온바오닷컴이 10일 전했다.사진 속의 남성은 소방복을 입고 있음에도 새하얀 피부와 함께 전형적인 꽃미남 스타일의 곱상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2011-02-10 온종림 기자
  • 아르헨티나, 포르투칼 2-1로 꺾어…"역시 메시!"

    리오넬 메시(24.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의 축구 친선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스타드 드 제네바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평가전에서 후반 4

    2011-02-10 황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