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駐EU 리비아대사 사임..반정부 측에 합류

    유럽연합(EU)과 베네룩스 3국 대사를 겸임해온 아메드 하디 하데이바 리비아 대사가 26일 전격적으로 사임하고 반(反) 카다피 세력에 합류했다.벨기에 일간 '르 수아르'에 따르면 하디 하데이바 대사는 이날 각 언론사에 보낸 성명을 통해 "4개월이 넘도록 계속되는 유혈사

    2011-05-27 연합뉴스
  • "코트디부아르 내전으로 1천명 이상 사망"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지난해 11월 대선 결과 불복으로 촉발된 내전 상황으로 인해 1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유엔이 26일 발표했다.코트디부아르 주재 유엔 인권조정관 기용 은게파는 이날 이같이 밝히면서 희생자 가운데 505명이 지난 3월 말 수일간에 걸쳐 학살

    2011-05-27 연합뉴스
  • 믈라디치, 저항 없이 순순히 검거 응해

    보스니아 내전 `특급' 전범인 라트코 믈라디치(69)는 26일(현지시각) 세르비아에서 검거될 때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세르비아 고위 관리가 전했다. 라심 라지치 세르비아 장관은 이날 현지 국영방송에서 보안당국(BIA)이 검거 작전을 펼쳤을 당시 믈라디치에게는 권

    2011-05-27 연합뉴스
  • 보스니아 '인종청소 특급전범' 믈라디치 체포

    보스니아 내전 `특급' 전범 용의자로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에 의해 수배 중이던 라트코 믈라디치가 체포됐다.보리스 타디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르비아 공화국을 대변해 라트코 믈라디치가 오늘 오전 정보당국(BI

    2011-05-27 연합뉴스
  • 유엔 "수단, 아비에이서 인종청소 계획"

    수단 정부가 남수단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아비에이를 무력으로 점령한 뒤 이 곳에 대한 `인종청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유엔 보고서가 26일 밝혔다.케냐 나이로비에서 나온 이 보고서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수단 정부군이 지난 21일 아비에이를 점령하고 주변 유목민인

    2011-05-26 연합뉴스
  • 中 500g에 19만원 쇠고기 등장

    중국 선양(沈陽)에 최근 근(500g)당 19만원에 육박하는 쇠고기가 등장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최근 선양에 개업한 고급 슈퍼마켓에서 호주산 쇠고기를 500g에 1천100위안(18만7천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이는 중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상

    2011-05-26 연합뉴스
  • 케이트 미들턴 입은 원피스 또 '완판'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와의 신혼여행에서 갓 돌아온 케이트 미들턴(29)이 공식석상에서 입은 의상이 영국 내 모든 매장에서 또다시 완판되는 기록을 남겼다 26일 일간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영국 버킹엄 궁에서 미들턴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

    2011-05-26 황소영 기자
  • "레이디 가가는 기업이 배워야 할 스타"

    톡톡 튀는 의상과 기행(奇行)으로 유명한 미국의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성공은 기업들에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고 독일의 한 경영학자가 25일(현지 시각) 밝혔다.레이디 가가는 2008년 데뷔 이래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아왔다.이런 대중에게 다양한 방법으

    2011-05-26 연합뉴스
  • 리비아 정부, 카다피 퇴진 가능성 시사

    서방의 군사공격과 외교적 압박으로 위기에 몰린 리비아 정부가 처음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퇴진 가능성을 내비쳤다. 칼레드 카임 리비아 외무장관은 26일 보도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리비아 사태를 논의할 협상에서 '모든' 정치적 선택지를

    2011-05-26 연합뉴스
  • 오바마 英여왕 초청만찬에 유명스타 총출동

    영국을 방문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환대에 화답하기 위해 마련한 25일(현지시각) 만찬에 양국의 유명인사들이 총출동했다.오바마 대통령이 영국 방문 일정을 하루 남겨두고 런던 리젠트 공원에 있는 미 대사 관저인 `윈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이

    2011-05-26 연합뉴스
  • 캐나다 국민 20% '인터넷 문맹'

    캐나다 국민이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이용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은 25일 지난해 실시한 국민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밝히고 연간 소득 3만달러 이하의 저소득층 가운데 46%가 인터넷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인터넷

    2011-05-26 연합뉴스
  • 이번엔 인조 해삼? 정말 대단한 중국

    중국에서 이번엔 해삼의 모양을 본 따 만든 '인조 해삼'이 등장했다.25일 상하지저널에 베이징의 장 모씨 등 20명은 싼 값에 혹해 1만 2000위안 어치의 해삼을 구매했다가 낭패를 봤다.장 씨와 그의 회사 동료 20여명은 방문판매업자로부터 건조, 포장된 해삼 60여

    2011-05-26 온종림 기자
  • 멕시코 교도소서 또 17명 탈옥

    멕시코에서 또 집단 탈옥사건이 발생했다.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州) 당국은 주내 국경도시인 레이노사 한 감옥에 수감돼 있던 재소자 17명이 외부로 탈출했다고 밝혔다고 25일 EFE통신이 전했다.타마울리파스주에서는 지난해 12월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인 재소자 151

    2011-05-26 연합뉴스
  • "웬디 셔먼 前대북조정관, 美국무차관 유력"

    미국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정책조정관을 역임한 웬디 셔먼 전 조정관이 새로운 미 국무부 정무차관에 유력하다고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25일 보도했다.FP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오랜 측근인 웬디 셔먼이 국무부 넘버 3 직위인 정무차관으로 유력시되며

    2011-05-26 연합뉴스
  • <김정일訪中> 북중 정상회담 시작한 듯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25일 오후 5시 30분(한국 시간 오후 6시 30분) 즈음에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소식통은 "통상 만찬이 오후 7시께 시작하는 점으로 미뤄 1시간 30분 전에 회담이 시작됐을 것"이라며 "

    2011-05-2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