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핵실험 이어 단거리 미사일도 발사

    북한이 25일 핵실험에 이어 단거리 미사일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이날 낮 외교소식통의 말을 빌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지대공 1발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사거리 130km의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한

    2009-05-25 이길호
  • 김정일, 노 전 대통령 유가족에게 조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정일이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은 조전에서 "로무현 전 대통령이 불상사로 서거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권량숙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밝혔다.그러나 조선중

    2009-05-25 조광형
  • 北단체, 南노동계 반정부 투쟁 선동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중앙위원회는 남한 정부가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노동자들이 "정권 타도 투쟁"에 나설 것을 선동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직총 중앙위 대변인은 22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명박 정부가 화물연대 광주지부 제1지

    2009-05-23
  • "김정일이 짝사랑한 여자 있었다"

    윤혜영은 이같은 김정일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같은 악단 피아니스트로 일하던 남자를 사랑했고 이 사실이 도청으로 탄로났자 윤혜영은 목란관 지붕에 올라가 애인과 함께 뛰어내렸다. 피아니스트인 남자는 즉사했지만, 김정일은 “윤혜영을 무조건 살려낸 다음 죽이라”고 지시했다. 월

    2009-05-22 온종림
  • "북한 '국지전에선 우리가 유리' 주장"

    러시아 과학원의 게오르기 톨로라야 한국연구소장은 지난달 방북해 만난 북한 인물들이 "남북간 전면전이 일어나면 양측 모두 파괴돼 승자가 없을 것이지만 남북 접경지역의 제한된 국지전에선 언제나 북한이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북한에서도 근무한 외교관 출신

    2009-05-22
  • "김정일 후계자는 김정운 아닌 김정철"

    김씨는 지난 1972년 4월14일 김일성이 훈령을 통해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지는 만경대 혈통만이 유일한 수령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못을 박았다”고 말하고 “언론이나 정보기관 등이 김정일 후계자로 3남 김정운을 지목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 판단한 것”이라며 “후계는 2

    2009-05-21 온종림
  • "북한에 원칙과 강한 의지 보여라"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들 ⓒ 뉴데일리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9일 성명을 내고 북한의 개성공단계약무효선언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바른사회시민회의는 성명에서 “북한의 이러한 통보는 계약에 근거한 거래의 기본을 뒤엎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개성공단이 북한의 달러

    2009-05-19 온종림
  • "북,'돌아가며 대통령해야' 말해 수감"

    북한 내각의 국장급 한 간부가 지난 10일 사석에서 "북한도 다른 나라처럼 돌아가며 대통령 해야한다. 애비가 해먹고 아들이 해먹고 이러면 힘든 것은 백성이다"고 말했다가 보위부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열린북한통신이 발간하는 소식지 '열린북한통신'이 18일 북한 내부

    2009-05-18 염동현
  • '개성 드림'잃을때…북 민심 심상찮아

    현재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은 연간 3352만달러(약 423억원)에 달한다. 북한에는 '달러박스'나 마찬가지다.하지만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 등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입는 타격은 조업 중단으로 인한 단순한 경제적 손실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2009-05-18 임민혁
  • 미 전문가들 "북한, 개성공단 폐쇄 안할 듯"

    낸토 박사는 “외부 문화 유입을 꺼려 북한 군부가 개성공단의 존재를 싫어하지만 개성공단에서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기 때문에 쉽게 폐쇄할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며 “과거 개성공단을 폐쇄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도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2009-05-17 온종림
  • "북,개성공단 생각없는듯…폐쇄 불가피"

    "북한이 강경하게 나오는 지금 상황에서 개성공단 폐쇄는 불가피하다". 북한이 15일 개성공단 계약 전면 무효를 일방적으로 선언한데 대해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아쉬워할 것 없다"며 정부의 의연한 대처를 주문했다.홍관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은 이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

    2009-05-15 김혜선
  • 청와대 "북, 근로자 억류문제 논의해야"

    청와대는 15일 북한의 개성공단 관련 법규 및 기존 계약 무효 발표에 대해 "북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무조건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청와대 외교안보라인은 이날 북측 발표 직후 즉각 이명박 대통령에게 관련 보고를 했으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

    2009-05-15 이길호
  • 정부 "북측 위협,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정부는 15일 북한이 개성공단 관련 법규 및 기존 계약 무효를 선언한 데 대해 "개성공단의 안정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조치"라며 "우리 정부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 측이 일방적으로 개성공단 관련 토지임대료,

    2009-05-15 이길호
  • "북 대남강경책 '절박한 김정일'때문"

    북한의 대남 강경책은 건강을 잃은 김정일의 절박한 심정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공로명(전 외무부장관)세종재단 이사장은 1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국방안보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대남 강공 드라이브는 지난해 여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뇌졸중을 앓은

    2009-05-15 온종림
  • "대통령직속 1만여명 전략군 창설 필요"

    북한의 핵사용이나 핵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대통령직속의 전략군(특수부대)을 창설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김태우 박사는 14일 열리는 해군의 함상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논문을 통해 "북한의 핵사용이나 핵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응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