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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드림'잃을때…북 민심 심상찮아
현재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은 연간 3352만달러(약 423억원)에 달한다. 북한에는 '달러박스'나 마찬가지다.하지만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 등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입는 타격은 조업 중단으로 인한 단순한 경제적 손실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2009-05-18 임민혁 -
미 전문가들 "북한, 개성공단 폐쇄 안할 듯"
낸토 박사는 “외부 문화 유입을 꺼려 북한 군부가 개성공단의 존재를 싫어하지만 개성공단에서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기 때문에 쉽게 폐쇄할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며 “과거 개성공단을 폐쇄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도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2009-05-17 온종림 -
"북,개성공단 생각없는듯…폐쇄 불가피"
"북한이 강경하게 나오는 지금 상황에서 개성공단 폐쇄는 불가피하다". 북한이 15일 개성공단 계약 전면 무효를 일방적으로 선언한데 대해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아쉬워할 것 없다"며 정부의 의연한 대처를 주문했다.홍관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은 이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
2009-05-15 김혜선 -
청와대 "북, 근로자 억류문제 논의해야"
청와대는 15일 북한의 개성공단 관련 법규 및 기존 계약 무효 발표에 대해 "북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무조건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청와대 외교안보라인은 이날 북측 발표 직후 즉각 이명박 대통령에게 관련 보고를 했으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
2009-05-15 이길호 -
정부 "북측 위협,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정부는 15일 북한이 개성공단 관련 법규 및 기존 계약 무효를 선언한 데 대해 "개성공단의 안정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조치"라며 "우리 정부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 측이 일방적으로 개성공단 관련 토지임대료,
2009-05-15 이길호 -
"북 대남강경책 '절박한 김정일'때문"
북한의 대남 강경책은 건강을 잃은 김정일의 절박한 심정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공로명(전 외무부장관)세종재단 이사장은 1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국방안보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대남 강공 드라이브는 지난해 여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뇌졸중을 앓은
2009-05-15 온종림 -
"대통령직속 1만여명 전략군 창설 필요"
북한의 핵사용이나 핵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대통령직속의 전략군(특수부대)을 창설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김태우 박사는 14일 열리는 해군의 함상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논문을 통해 "북한의 핵사용이나 핵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응
2009-05-13 -
"개성공단, 더 많은 대가 지불하지 않으면 안될 것"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개성공단 2차 접촉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주말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은 "북남대화의 여지조차 없다"며 '남북대화 무용론'까지 밝힌 상황이다.
2009-05-12 임유진 -
김정일"2012년 공식 핵보유국 획득 목표"
열린북한통신은 11일 "북한 고위급 소식통은 김정일이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의 의미는 북한이 공식 핵보유국 지위 획득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고 매체 12호에서 이같이 밝혔다.
2009-05-11 임유진 -
"북한군, 서해 도발 준비 이미 마쳐"
“3차 연평해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이다. 북한군은 이미 교전 채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김성만 전 해군사관학교장(예비역 중장)이 6월 제 3차 연평해전 발발 가능성에 대해 강도 높게 경고를 하고 나섰다.
2009-05-11 온종림 -
북한 김정운 후계 '업적쌓기' 본격 시동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삼남 정운(25)이 새로 시작된 '150일 전투'를 주도하는 등 후계자로서 업적쌓기에 본격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정운은 지난 1월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이후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서 장거리 로
2009-05-11 -
북 외무성"대북 적대 미국과 대화 무용"
북한의 외무성 대변인은 8일 오바마 미 행정부의 100일간의 정책동향을 본 결과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에선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며 "우리는 이미 밝힌 대로 핵 억제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9-05-08 -
클린턴 "방북 계획없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장관은 7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북미 긴장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돌파구 마련을 위해 자신이 직접 북한을 방문할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클린턴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직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미관계
2009-05-08 -
북 단체, 연일 실천연대 석방 촉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5일 실형을 선고받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핵심간부들을 석방하라고 남측에 촉구했다.이 단체 대변인은 5일 발표한 담화에서 "실천연대는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북남공동선언 이행에 앞장서 왔다"며 "실천연대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책동을
2009-05-05 -
"개성공단, 스타킹·속옷 등 도난 많아"
남북경협시민연대 김규철 대표는 4일 "개성공단에 억류된 남한 직원 유모씨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모 레스토랑에서 열린 '개성공단 무엇이 걸림돌인가?'포럼에 앞서 뉴데일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사실 이
2009-05-04 임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