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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아소 총리와 '북핵' 전화 회담

입력 2009-05-25 17:17 수정 2009-05-27 21:47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북한의 핵실험 도발과 관련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갖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10분간 통화에서 한일 양국간, 그리고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응해 나가자는 취지의 원론적인 논의를 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전화 회담은 일본측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아소 총리 외에도 우방국 정상들과 전화 회담을 갖고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변인은 정부 공식 입장 발표에서 "이번 북한 핵실험은 한반도 뿐 아니라 동북아를 포함한 세계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며 국제 비확산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이 핵무기와 모든 관련 계획을 폐기하고 즉각 NPT 체제에 복귀해 국제사회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국제규범을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한 뒤 "정부는 앞으로 6자회담 참가국인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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