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매체, 한미정상 '확장억지력' 명문화 비난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 최신호(6.13)는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간 16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유사시 미국이 핵우산 및 재래식 전력을 제공한다는 '확장 억지력'(Extended Deterrence)'을 명문화하려는 데 대해 한반도에서 "핵전쟁을 터뜨리려는

    2009-06-14
  • 北외무성 성명 전문가 진단

    전문가들은 13일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에 관한 북한의 강경대응 입장에 대해 유엔 제재를 명분 삼아 핵보유국의 지위를 정당화하려는 것이라며 특히 '우라늄 농축' 기술을 보유했다고 밝힌 점을 우려했다.전문가들은 당분간 국제사회와 북한 사이에 양보 없는 '치킨게임'이 벌어질

    2009-06-14
  • 北김정일, 동부전선 보병사단 지휘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동부전선에 있는 북한군 제7보병사단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그의 보병사단 지휘부 시찰은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에 대해 '우라늄 농축' 작업 착수, 새로 추출한 플루토늄의 전량 무기화, 봉쇄시

    2009-06-14
  • "北 더 고립 자초..6자회담복귀 가능성 `제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리처드 C. 부시 선임연구원은 13일 북한이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에 반발,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고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에 대한 검색행위를 전쟁으로 간주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스스로 더 어렵고 고립화하는 행위"라면서 북한이 현 상황에

    2009-06-14
  • “북핵에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

    서울시 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12일 오전11시 서울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6·25전쟁 제59주년 기념식 및 북핵규탄대회를 열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부요인, 6.25참전용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09-06-12 온종림
  • 안보리 12일 대북결의안 채택키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2차 핵실험을 비난하고 징계하기 위한 대북 강경 결의안을 공식 채택할 계획이다. 유엔 관계자는 10일 결의안이 안보리 전체회의에 상정돼 회람된 후 안보리 내부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주요국

    2009-06-11
  • 남북, 11일 개성공단서 실무회담

    개성공단의 장래에 분수령이 될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이 11일 오전 10시 개성공단 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에서 열린다. 김영탁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가 이끄는 우리 대표단과 개성공단 지도기관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의 박철수 부총국장 등 북측 대표단은 회담에서

    2009-06-11
  • “협상으로 북한 비핵화 이룰 수 없다"

    “협상으로는 북한 비핵화를 이룰 수 없다.” 존 볼턴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외교와 협상을 통한 북한의 비핵화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납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존 볼턴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9일 워

    2009-06-10 온종림
  • 북,"강성대국 아무나하나"말한70대 구속

    '2012년 강성대국의 문이 열린다'는 북한 김정일 정권의 선전에 무심코 회의적인 발언을 한 북한의 70대 노인이 인민보안성에 구속됐다고  '오늘의 북한소식'이 전했다.'좋은벗들'이 발행하는 북한 소식지 '오늘의  북한소식'은 10일자 최신호에 따르면 함경남도 단천시

    2009-06-10 염동현
  • NLL에 함정 증강배치..中어선 완전철수

     군 당국이 북한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에 대비해 NLL 일원에 함정을 증강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의 한 소식통은 9일 "북한 경비정이 의도적으로 서해 NLL을 침범해 긴장을 조성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NLL

    2009-06-09
  • 회담 준비인력 방북…북,대표단통보

    통일부는 오는 11일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열리는 남북 당국간 개성공단 실무회담 준비를 위해 9일 오전 10시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관계자와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 직원(통일부 소속) 등 실무 인력 4명이 방북했다고 밝혔다.

    2009-06-09
  • 황장엽도 본 적 없는 '후계자 김정운'

    "나도 그를 잘 모른다."'김정운 후계설'이 나온 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1997년 망명)는 지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황 전 비서는 북한에 있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수시로 만났을 정도로 정권 핵심부에 있었다. 그런 그도 아는 게 별로 없을 정도로

    2009-06-08 강철환
  • "북,핵포기 가능성 전혀없다…도발 진행"

    한국국방연구소는 5일 '2009년 한반도 군사적 긴장조성 : 진단과 해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북한의 대남 군사위협 원인을 분석하며 한국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발제를 한 한국국방연구원 김진무 박사는 세미나가 열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북한은 핵을 포기

    2009-06-05 임유진
  • "북 김정남, 마카오나 중국 망명 가능성"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 ⓒ 뉴데일리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징남인 김정남(38)이 마카오나 중국으로 망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이 6월5일 보도했다.산케이는 “김정일 위원장의 3남 김정운(26)이 후계자로 결정됐다는 관측이 강해지는 가운데 김정남 주

    2009-06-05 온종림
  • "자위권에 바탕한 핵무장도 필요하다"

    전원책 변호사는 3일 "북한 핵은 결코 대미용도 아니며 협상용도 아니다"면서 자위권에 기인한 핵무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 변호사는 이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북한은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유류를 비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대량살상무기와 핵

    2009-06-03 김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