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폐연료봉8000개 재처리 완료"엄포

    지난 9월 초 유엔주재 북한 상임대표 명의로 안보리 의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폐연료봉의 재처리가 마감단계에서 마무리되고 있으며 추출된 플루토늄이 무기화되고 있다"고 주장, 핵무기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던 북한이 이번엔 "폐연료봉 8000개 재처리를 이미 끝냈다"고 밝혀

    2009-11-03 조광형
  • DMZ에서 미인계로 서로 유혹한 남과 북

    분단 된지 반 세기가 넘는 동안 남북한 군인들은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 두고 총을 겨누고 대치하고 있지만 이런 살벌한 현장 속에서도 한때 여성들을 내세워 상대편을 '유혹'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북한 내부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열린북한통신은 2일 "비무

    2009-11-02 염동현
  • 현정은-클린턴이 만난 김정일은 가짜?

    “북한 억류 여기자 2명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만난 김정일은 ‘가짜’일 수 있다.”미국의 ABC방송 인터넷판은 1일 서울발 기사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가짜 김정일’을 만났을 수 있다는 한 일본 교수의 주장을 보도했다.문

    2009-11-02 온종림
  • 김정일 심판단 출발 "이 꽃제비를 아시나요?"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대표단은 1일 국제법에 의한 김정일의 북한주민 인권유린행위 심판을 호소하기 위해 1일 유럽으로 출발했다.대표단은 영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등을 돌며 국제 사회의 지지를 구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유럽 국가들의 지원을 타진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특

    2009-11-02 온종림
  • “디도스 공격 진원지는 북한 체신청”

    원세훈 국정원장. ⓒ 뉴데일리 지난 7월 7일 청와대와 국방부 등에 대한 디도스(DDoS) 공격 진원지가 북한 체신청인 것으로 밝혀졌다. 원세훈 국정원장은 29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안보고를 통해 “한국, 미국, 멕시코, 대만 등 인터넷 사이트에

    2009-10-30 온종림
  • 17년간 고첩! 국군정훈장교에 평통자문위원

    해외 유학생 시절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된 뒤 17년간 국군 정훈장교, 대학강사, 평통자문위원 등 합법 신분을 갖고 암약해 온 고정 간첩이 검거됐다.국가정보원과 수원지방검찰청 공안부는 29일 해외 유학 중 북한 대남공작원에게 포섭돼 17년간 각종 군사기밀 등을 북한에 넘

    2009-10-29 염동현
  • 日, 중거리 미사일 요격실험 성공

    일본 방위성이 28일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 ‘묘코’에 탑재한 SM-3 요격미사일로 미국의 하와이에서 발사한 중거리 미사일을 격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이날 보도했다.일본은 1998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후 미국과 함께 미사일 방어능력을 높

    2009-10-28 온종림
  • 합참 "최전방 철책 남→북쪽으로 뚫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강원도 고성군의 최전방 철책 절단과 관련,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해 뚫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합참의 박성우 공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철책 절단 시기와 민간인 월북 경로, 철책 절단 확인 시점 등을 현재 조사 중"이라면서 그같이 말했

    2009-10-28
  • "김정일, '내년 10월 일선 후퇴' 준비중"

    김정일 일선 후퇴 준비"김정일이 내년 10월 일선에서 후퇴하고 그 아들 김정은이 후계자로 등극한다"북한 김정일이 2010년 10월을 염두에 두고 일선 후퇴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북한 최고 권력자가 바뀐다는 것이다. ‘일선 후퇴’란 모

    2009-10-28 염동현
  • “美 오바마 대북자세, 부시 2기보다 강경”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8일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자세가 부시 2기 때보다 더욱 강경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VOA는 “김정일 위원장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면담한 자리에서 모호하게나마 북 핵 6자회담에 복귀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리근 외무성 미국국장을 미국에

    2009-10-28 온종림
  • "요덕수용소서 죽어나간 시체에 파리들끓어"

    "가장 악명이 높은 것은 '비둘기 고문'이었습니다"

    2009-10-27 임유진
  • "북 인권유린에 개인-국가책임 동시추궁"

    북한인권 유린 문제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통한 개인적(김정일) 책임'과 '국제사법재판소(ICJ)심의를 통한 국가적 책임 추궁'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009-10-27 임유진
  • "북의 유화적 모습은 김정일 갈팡질팡 전략"

    북한이 국제 사회에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각국의 대북 역량을 분산시켜 갈팡질팡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김정일 지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을 향한 국제적 압박이 강화되고 내부 사정도 악화되는 사정에서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택한 전략이라

    2009-10-26 염동현
  • "2012년 이후 대한민국 사라질 수 있다"

    "한국은 지금 북한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흐름을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거나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박승춘 전 국방부 정보본부장(예비역 중장)은 못내 안타깝다는 표정이었다. 26일 조갑제의 현대사 강의가 열리는 자리에서였다.“2012년 한미연합

    2009-10-26 온종림
  • "안보리제재, 북한에 미칠 영향력 낮아"

    유엔 안보리 제재가 북한에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장형우 한양대학교 교수는 2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북한경제 전망'토론회에서 "유엔안보리 결의 1874호는 그 효과성을 논하기보다는 북한의 두 차례 핵실험

    2009-10-26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