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北노동자 2명, 한국영사관 잠입

    북한 노동자 2명이 지난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에 들어와 미국으로 망명을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러시아 보안 당국자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총영사관 담을 넘어들어온 이들은 2012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2010-05-13
  • “김정일 '공포' 안겨 '대가' 받으려 한다”

    북한의 최근 대남전략의 특징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분쟁 지역화 해 한국을 압박하는 동시에 한국사회 내 이념 대립을 확산시키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두진(전 조선대 교수) 코리아국제연구소장은 13일 오후 도쿄 한국YMCA '아시아유스센터(Asia Youth

    2010-05-13 온종림
  • "수중어뢰 공중어뢰로 되돌려주자"

    “김정일의 침략·도발 근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의 수중어뢰 공격을 공중어뢰로 되돌려주자!”보수 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는 11일 오후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천안함 사태 어떻게 응징할 것이가?’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2010-05-11 박모금
  • "북한서 '노무현 당선돼야 한다'더니..."

    자유선진당은 11일 탈북여성 2명을 6.2지방선거 서울시구의원 비례대표 1번에 공천했다.선진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시 강서구에 김인실(52)씨와 송파구에 최해연(45)씨를 구의원 비례대표 1번으로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 2002년 탈북해 2004년에 입국한

    2010-05-11 임유진
  • 북한 군대는 ‘염소부대’?

    식량난으로 군인들조차 풀을 뜯어먹어 최근 북한엔 ‘염소부대’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친척을 찾아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 한영주(가명)씨는 자유북한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식량난에 허덕이는

    2010-05-11 온종림
  • 김정일, 중국에 “천안함과 관계 없다”

    “천안함 침몰은 우리와 관계 없다.”김정일이 방중 당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은 천안함 침몰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신문은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 “이미 지난 3월말 중국을 방문한 북한의 군 간부가 중국 측에 '천안함

    2010-05-11 온종림
  • 北 주민 “쌀 안 오면 무리죽음 난다”

    “외부에서 쌀이 들어오지 않으면 금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북한 주민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심각한 식량위기에 직면해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근 친척방문을 위해 몰래 두만강을 건넌 한 북한 주민은 자유북한방송 중국 길림성 화룡시 통신원과 만나

    2010-05-10 온종림
  • 김정일, 네번째 부인 김옥 데려갔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네번째 부인으로 사실상 북한의 퍼스트 레이디인 김옥(46)으로 보이는 여성이 이번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것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중국 CCTV는 7일 정규 뉴스 시간마다 첫 소식으로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김옥으로

    2010-05-07
  • 김정일, “2015년 완공"에 “난 못 보겠네”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김정일의 천안함 격침 만행 규탄 탈북인 긴급기자회견’에서 김정일이 스스로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증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청하 숭의동지회 사무국장은 이 날 자유발언에서 자체 북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010-05-07 온종림
  • “나진만 개발되면…” 북 매체들, 민심달래기

    북한 매체들이 김정일 방중 보도 통해 민심달래기에 나섰다. 방중 동안의 정치외교 일정은 제외하고 경제 분야만 다뤄 ‘미래엔 좀 더 잘살 수 있을 것’이란 환상 심어주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북한 매체들은 그 동안 김정일의 방중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

    2010-05-07 온종림
  • 北 주민들 “김정일, 식량 얻으러 중국 갔다”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해외 인사가 평양을 중심으로 북한 전역에 걸쳐 식량난이 여전히 심각했으며 특히 지방 도시의 사정은 더 열악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7일 전했다.그는 지방 현지 주민들의 말을 인용,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몇 년째 배급이 전혀 이뤄

    2010-05-07 온종림
  • 김정일, 하루 숙박비만 5천만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일행이 방중 첫날 다롄(大連)에서 묵었던 호텔의 하루 숙박비가 30만위안(5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 일행은 지난 3~4일 1박2일간 다롄(大連) 푸리화(富麗華)호텔 서쪽에 있는 신관 건물 전체를 통째로 빌렸다. 다

    2010-05-06
  • 베이징 간 김정일, 건강검진 가능성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6일로 방중 나흘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문에서 건강검진을 했거나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김 위원장이 이번 방중기간 다리를 저는 등 불편한 모습이 언론 매체에 자주 목격됐으며 그 이유가 뇌졸중과 연관된 후유증때문이

    2010-05-06
  • 김정일, 6년만에 다시 톈진 방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5일 베이징(北京)에 앞서 톈진(天津)에 들러 시 외곽의 빈하이신구(濱海新區)를 시찰했다. 특별열차편으로 톈진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20분(한국시간 오전 9시20분)께 빈하이신구를 찾아 장가오리(張高麗) 톈진 당서기의 안내와

    2010-05-05
  • 北무역은행 채무 변제 못해 美법원에 피소

    북한의 대표적인 대외거래 결제 은행인 조선무역은행이 대만의 한 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못해 뉴욕 법원에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만의 메가인터네셔널커머셜뱅크(MICB)는 지난 2001년 8월 25일 조선무역은행이 차용한 500만 달러 상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