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대북전단 연계말라”는 정부에 반기 든 기업들, 물먹어

    北, 개성공단 기업대표단에게 “필요없어, 돌아가!”

    북한 김정은 정권이 개성공단 기업대표들에게 ‘물 먹인 꼴’을 연출했다. 개성공단 기업대표들을 내세워 북한인권단체들의 ‘대북전단’을 막으려 했던 의도가 들통나자 개성공단 기업대표들의 뒤통수를 친 것이다. 지난 18일 개성공단 기업대표단은 북한 측이 근로자 임금을 일방적으

    2015-03-19 전경웅 기자
  • 北주민들 “우리 최고 존엄은 주머니 속 돈”

    “정은이가 최고존엄? 北서도 무시당하는게 무슨…”

    “자기 안마당에서도 여지없이 뭉개지고 있는데 아래 동네일(한국)까지 참견할 주제가 되나? 우리한테 최고존엄은 내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돈 밖에 없어.”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접촉한 북한 주민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인권단체와 우파진영이

    2015-03-18 전경웅 기자
  • 靑 2013년 개성공단 완전 폐쇄 검토, 이번에는?

    “그때 정은이 버릇 고쳐놨어야 되는 건데….”

    2013년 3월 30일, 김정은은 쌀이 떨어졌는지 개성공단 폐쇄령을 내리고 북한 근로자 5만여 명을 모두 철수시킨 바 있다. 이때 청와대가 개성공단 완전폐쇄를 적극 검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TV조선은 지난 17일 정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당시 남북은 7차례의 실무

    2015-03-18 전경웅 기자
  • 정부 합동수사단, 한국수력원자력 중간 결과 발표

    통일부 “北, 사이버테러 제발 그만 좀 해라”

    정부 합동수사단이 17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대한 해킹 사건이 북한 해커조직에 의한 사이버 테러였다는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하자 통일부는 즉각 북한 김정은 집단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놨다.통일부는 성명에서 “한수원을 해킹한 뒤 한 협박은 우리 안보에 대한 명백한

    2015-03-17 전경웅 기자
  • 이병호 국정원장 청문회로 본 ‘진짜 대국민 사기극’

    전두환은 간데 없고 DJ만 나부끼는 ‘평화의 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는 높이 120m가 넘는 거대한 댐이 있다. 바로 1986년에 건설한 ‘평화의 댐’이다. 지은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평화의 댐’에 다시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병호 국정원장이 청문회에서 밝힌 내용 때문이다. 좌파가 ‘대국민 사기

    2015-03-17 전경웅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美HRF 대북전단 막히나

    통일부 “대북전단, 무인기로는 안 돼!”

    통일부가 북한인권단체들이 무인기를 활용해 대북전단과 영화 ‘인터뷰’ DVD 살포를 추진하는 행동은 법에 저촉된다며 제한하겠다는 뜻을 17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언론들과 만나 “무인기를 이용한 대북전단 살포는 항공법 등에 저촉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무인기를

    2015-03-17 전경웅 기자
  •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美ISIS 소장 “영변 외 3의 지역서 제조”

    “5년 후 北핵무기 중 고성능 우라늄탄 60개”

    지난 2월 24일(현지시간) 美워싱턴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조엘 위트 38노스 객원연구원 등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면, 북한은 5년 뒤 100개의 핵무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조엘 위트 객원연구원과 함께 간담회에 나왔던 북한 핵문제 전문가 데이비드 올브

    2015-03-16 전경웅 기자
  • 美 “유사시 사드 미사일 공수·호주 美해병 투입”

    전쟁나면 김정은이 평양서 만나게 될 사람들

    미국이 한반도 유사시 본토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는 美해병대를 최우선적으로 투입하는 한편 ‘사드(THAAD)’ 미사일은 수송기를 이용해 공수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군 관계자는 지난 15일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되는 미군

    2015-03-16 전경웅 기자
  • 정부 “北, 노후 수도관 수리위한 조사 거절”

    개성에 보내던 ‘공짜 수돗물’ 日 2,000톤 줄여

    한국 정부가 건설해 개성시와 개성공단에 공급하던 ‘무료 수돗물’을 2014년 말부터 3분의 1 가량 줄였다고 통일부가 지난 15일 밝혔다. 통일부는 “정부는 개성공단 정·배수장에서 생산해 개성시에 공급한 수돗물을 2014년 12월부터 하루 1만 5,000톤에서 1만 톤

    2015-03-16 전경웅 기자
  • 탈북자, 워싱턴 프리비컨 인터뷰서 “김정은 믿는 인민군 없다”

    “3일 승리? 北특수부대 ‘폭풍군단’도 굶어죽어”

    김정은은 북한 인민군 부대 시찰을 즐기는 편이다. 김정은은 그 중에서도 ‘폭풍군단’이라 불리는 제11군단에 많은 정성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마저도 식량부족으로 병사들이 굶어죽는다는 증언이 나왔다. 美우파 안보매체 ‘워싱턴 프리비컨’은 최근 북한 인

    2015-03-13 전경웅 기자
  • 韓美인권단체, 3월 26일 전후 DVD 날려 보낼 계획

    “대북전단, 막을 수는 없지만 현명한 판단을….”

    韓美인권단체가 ‘천안함 폭침 도발 5주기’를 맞는 오는 26일을 전후로 대북전단과 영화 ‘인터뷰’의 DVD를 북한으로 날려 보내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정부가 이를 만류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통일부 관계자는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북한 인권단체가 3월 26일을 전후로 대

    2015-03-11 전경웅 기자
  • 제인 디펜스 뉴스 “SLBM 발사 시험 추정”

    이란 “매우 특별한 무기 시험성공” 북한제 SLBM?

    이란이 최근 잠수함 발사 탄도탄(SLBM)의 발사시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제인스 디펜스 뉴스가 밝혔다. 제인스 디펜스 뉴스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 사이 ‘위대한 예언자 9호(Great Prophet 9)’라는 이름의 해상 훈

    2015-03-11 전경웅 기자
  • 러시아-北 “2015년 양국 친선의 해로 선포”

    김정은-푸틴 관계, 김일성-스탈린 흉내내나?

    김정은은 김일성을 흉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제는 대외정책도 김일성을 흉내내려는 것일까. 북한이 러시아와 2015년을 ‘친선의 해’로 선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조선의 해방 70주년과 러시아의 전쟁승리 70주년을 맞이하는 2015

    2015-03-11 전경웅 기자
  • 美북한인권위 "北납치한 외국인 14개국 18만 2,000여 명"

    “北정권 외국인 납치 집중조명, 책임자 처벌해야”

    김정은 집단의 反인도주의적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북한의 조직적인 외국인 납치 행위를 집중조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루즈끼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인권 보고서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제출한 것으로

    2015-03-10 전경웅 기자
  • 해외 보내는 출판물 등 정치선전물은 D.P.R.K 그대로

    김정은 “수출품에 ‘MADE IN KOREA’ 붙여라”

    김정은이 이제는 본격적인 ‘한국 상품 짝퉁’으로 외화벌이에 나서려는 걸까.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북한 당국이 해외수출품 원산지 표시를 ‘MADE IN KOREA’로 하도록 지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은 자신

    2015-03-1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