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북 개성공단 입주기업 협회 “北, 1주일 유예키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10곳 北요구대로 ‘입금’ 논란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을 놓고 남북한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입주기업들이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을 입금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까지 북한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지급한 기업은 10여 곳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북한 측의 요구대로 인상한 임금을 지급했는지

    2015-04-21 전경웅 기자
  • ‘화교간첩 유우성’과 다른 대우 받는 북한 내 화교들

    “北, 화교 18명 ‘간첩 혐의’ 체포, 강제이혼 후 구금”

    북한 당국이 최근 평양, 신의주, 평안북도 등에서 수십여 명의 화교를 ‘간첩 혐의’로 체포하고, 이들과 친하게 지낸 평양 시민들을 그 가족들과 함께 정치범 수용소로 보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 “북한 당국

    2015-04-20 전경웅 기자
  • ‘Women Cross DMZ’ 행사 주요 일정도 정해져

    정부, 美페미니스트·좌파 세력 DMZ 횡단에 협조?

    지난 3월, 美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양에 갔다가 DMZ를 걸어서 가로 질러 서울로 가겠다고 밝힌 ‘Women Cross DMZ’ 행사를 한국 정부가 돕기로 했다. ‘Women Cross DMZ’ 측은 국내 좌파성향 매체들에게 “한국 통일부가 15일 ‘W

    2015-04-17 전경웅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안보회의서 ‘사드’ 거론하며 한미 협박

    현영철 北인민무력부장 “美와 핵전쟁 불사”…‘사드’ 탓?

    한반도에 배치될 예정인 ‘사드(THAAD)’ 미사일에 대해 이제는 중국, 러시아를 대신해 북한이 나서는 모양새다. 현영철 北인민무력부장이 공개석상에서 한 말도 그런 맥락으로 보인다. 현영철 北인민무력부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래디슨 로열 호텔에서

    2015-04-17 전경웅 기자
  •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15일 오후 11시 30분 살포

    北인권단체 대북전단 기습살포 “계속 간다!”

    정부의 요청으로 한동안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하던 북한인권단체들이 연이어 비공개로 대북전단을 날려보내고 있다. 북한이 이를 막고 싶다면 아무래도 한국과의 ‘대화 테이블’에 나와야 할 듯하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30분, 경기 김포시 인근

    2015-04-16 전경웅 기자
  • 남북러 삼각 물류협력 ‘나진-하산 프로젝트’ 2차 결과물 곧 도착

    北 거쳐 한국 오는 유연탄 14만 톤, 당진·광양·보령으로

    남북한과 러시아의 삼각 물류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과물이 곧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제품’은 러시아 시베리아 탄광에서 채굴한 유연탄 14만 톤. 러시아 시베리아 쿠즈바스 탄광에서 캐낸 유연탄 14만 톤은 하산에서 나진항까지 54km를 열차

    2015-04-16 전경웅 기자
  • 통일부 “2010년 9월부터 일방 적용…연체료는 한 달 치만”

    연체료 이자 연 180%…北 개성공단 고리대금업 시작?

    북한이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해 달라는 요구가 안 먹히자 이번에는 ‘급여 연체료’를 부과하는 문제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을 압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개성공단에서 임금이 체불되는 경우 일일 0.5%의 연체료를 기업에 부과한다’는 내

    2015-04-16 전경웅 기자
  • 김일성 103회 생일, 인민군 고위층만 데리고 참배

    김정은, 김일성 생일 ‘태양절’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김정은이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인민군 고위층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15일 北선전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北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자정, 김정은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2015-04-15 전경웅 기자
  • 유족에게 3,000만 달러, 징벌적 손해배상 3억 달러

    美법원 “北, 김동식 목사 유족에 3,615억 배상하라”

    중국 연길에서 탈북자들을 돕다 북한 보위부 공작원과 그 앞잡이인 조선족들에게 납치돼 끌려간 뒤 고문당해 숨진 故김동식 목사 유가족에게 북한 정부는 3억 3,000만 달러(한화 약 3,516억 원)를 배상해야 한다는 美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故김동식 목사의

    2015-04-15 전경웅 기자
  • 하나원 ‘사이버 교육’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원, 탈북자 위해 ‘사이버 교육’ 실시 결정

    탈북자들의 한국 정착을 돕는 통일부 산하 하나원(원장 이수영)이 탈북자들을 위해 ‘사이버 교육’을 전격 실시하기로 했다. 통일부 하나원은 14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성 하나원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여기 스터디 사이버평생교육원, (주)휴넷과 함께 ‘하나원 사이버 교육

    2015-04-14 전경웅 기자
  • 김정은의 러시아 승전기념식 참가 사전준비?

    北내각 부총리-인민무력부장 러시아 간 이유

    북한 당국이 오는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 세계대전 승전식을 김정은의 성공적인 국제무대 데뷔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보인다. 北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3일 로두철 내각 부총리와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러시아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로두철 내각 부총

    2015-04-14 전경웅 기자
  • 북한인권단체, 통일부 전략 활용하면 ‘윈-윈’ 가능한가

    정부 ‘대북전단’ 대응 ‘투 트랙’…비밀살포 인정?

    최근 북한의 계속된 협박에 북한인권단체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강행하자 통일부가 ‘투 트랙’ 전략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 통일부는 최근 북한인권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공식입장과 실제 대응을 다르게 하겠다는 의미로 설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통일부는 “대북전단 살포

    2015-04-13 전경웅 기자
  • 日교도통신 “외국인 참가자 2014년의 3배 수준”

    “평양마라톤 외국인 650명” 에볼라 공포 가셨나

    지난 12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국제마라톤대회에 외국인이 650여 명이나 참가했다고 日교도통신이 전했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650여 명이 참석했는데 이는 당초 알려진 280여명의 두 배가 넘으며, 2014년 외국인 참가자의 세 배가 넘

    2015-04-13 전경웅 기자
  • 美우파 진영,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美페미니스트 비난

    美진보 "Women Cross DMZ? 北선전 도구될 것"

    오는 5월 하순 재미종북단체 여성회원들과 함께 방북해 北선전단체들을 만난 뒤 DMZ를 가로질러 방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美페미니스트들에 대해 미국 내 북한전문가들이 좌우를 가리지 않고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연합뉴스’는 11일 리처드 부시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

    2015-04-11 전경웅 기자
  • 박 대표 “비공개 대북전단 살포 막는 당국자 처벌하라” 요구

    박상학 “대북전단 살포 공개? 앞으로도 비공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국내 언론의 대북전단살포 관련 기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본인은 “앞으로 공개살포하겠다”고 밝힌 적이 없는데 국내 일부 언론이 자신의 발언을 왜곡했다는 것이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10일 “일부 기자들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

    2015-04-1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