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F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인권조사 애로점 토로

    유엔 북한인권서울사무소장 “방북 해볼까…”

    유엔 북한인권서울사무소장이 북한의 인권문제 실태 조사를 위해 방북할 생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시나 폴슨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장은 지난 18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북한에 들어가 현장 상황을 보지 못한 채로 최신 정보를 수집하는 게

    2015-12-21 전경웅 기자
  • ‘8.25 남북 합의’ 후 급격히 증가…北‘문화교류국’ 영향?

    올해 방북 인원 1,778명…‘남북 민간교류’ 확대?

    통일부가 올해 11월까지 북한을 찾은 사람들의 통계를 18일 공개했다. 방북 인원은 무려 1,778명. 이는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최대치로 2014년 같은 시기와 대비하면 3.2배나 늘어난 수치다. 이 통계에는 개성공단 관계자나 이산가족 상봉에 참여한 사람

    2015-12-18 전경웅 기자
  • 관훈클럽 토론 참석해 의견 제시…“이산가족들에 이해 구해야”

    홍용표 장관 “이산가족-금강산 관광 맞교환 안 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 관광과 이산가족 상봉을 맞교환하는 방식의 합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패널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2015-12-18 전경웅 기자
  • 北대남공작조직 ‘225국’ 명칭 ‘문화교류국’으로 바꿔

    “남북 민간교류 활성화” 주장, 北225국 때문?

    ‘일심회 간첩단’, ‘왕재산 간첩단’, 민노총과 통진당 간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거. 이 사건들의 배후에는 북한 대남공작조직인 ‘225국’이 있다. 이 ‘225국’이 최근 명칭을 바꿨다는 주장이 나왔다. TV조선은 17일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대남공작조직 2

    2015-12-17 전경웅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라 “北당국에 압력 가할 것”

    北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에 ‘종신 강제노동’ 선고

    북한 당국이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 임현수 씨(60세)에게 ‘종신 노역형’을 선고했다. 재판 장면도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TV’는 지난 16일 임현수 목사의 재판 장면을 보도했다. ‘조선중

    2015-12-17 전경웅 기자
  • 림일에게, '시대정신'이란?

    [림일 칼럼] 심장에 남는 사람

    도서출판 ‘시대정신’은 1990년대 중반부터 탈북민들이 증언한 북한의 아사와 심각한 경제난, 비참한 인권상황 등을 접한 노동운동가출신의 한기홍 대표가 1998년에 설립한 서울에 있는 종합출판사입니다. 대북전문가들의 저서와 북한관련 책자, 탈북민 수기 등으로 유명한 출판

    2015-12-17 림일 탈북작가
  • RFA “해외 외화벌이 일꾼들, ‘비상식적 처사’ 비난”

    ‘모란봉 악단’ 철수에 北엘리트들 “정은이, 왕따”

    지난 12일, 북한 ‘모란봉 악단’이 중국 베이징 공연을 취소하고 철수한 소식을 들은 북한 엘리트들이 “나라망신” “김정은은 국제 외톨이(왕따)”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6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북한의 한 무역업자는 “모란봉

    2015-12-16 전경웅 기자
  • 통일부 “남북당국회담 결과 일방적 왜곡, 유감스럽다”

    北 “남조선, 금강산도 미국 탓” 韓 “하여튼 입만 열면…”

    북한이 또 “남북대화 결렬의 책임은 남조선에 있다”며 대남비방을 하고 나섰다. 이에 한국 정부는 “북한의 일방적인 왜곡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개성에서 열린 ‘제1차 남북당국회담’에 참석했던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

    2015-12-16 전경웅 기자
  • 정부 “아직 파악된 바 없다”…‘쌀밥에 고깃국’ 어려울 텐데

    김정은 ‘제7차 노동당 대회’ 연기?…그래도 ‘쌀밥’ 못 줘

    지난 15일 북한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가운데 한 대목을 놓고 정부와 언론 간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2016년 5월에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제7차 노동당 대회’가 10월 10일에 열린다고 보도한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5일

    2015-12-16 전경웅 기자
  • ‘데일리NK’ 소식통 인용해 ‘국가안전보위부’ 행태 폭로

    “北보위부, 화교 100명 간첩으로 체포…中대사 미행까지”

    지난 12일 ‘모란봉 악단’이 中베이징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급히 철수한 것을 놓고, 무성한 루머가 나도는 가운데 이번에는 북한 당국이 화교 100여 명을 간첩죄로 체포하고, 북한 주재 중국대사를 미행하다 들켰다는 이야기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북한전문매체

    2015-12-15 전경웅 기자
  • 국정원 “공연 내용, 김씨 일가 찬양 일색인 점 지적에 갈등”

    현송월 “어따대고 원수님께서 지도하신 공연을…” 발끈

    북한 공연단 ‘모란봉 악단’이 지난 12일 공연 직전에 갑자기 철수한 일에 대해 국가정보원이 지난 14일 관련 내용을 국회에 보고했다.주호영 위원장 등 국회 정보위원회 의원들이 전한 국정원발 첩보는 “中공산당 측이 모란봉 악단에 공연 내용변경을 요구하자 갈등이 생겨 철

    2015-12-15 전경웅 기자
  • “中공산당, 대북석유공급 중단, 국경에 병력 배치” 소문도

    中공산당, SNS 등에서 ‘모란봉’ 금지어 설정

    지난 12일 북한 모란봉 악단의 중국 베이징이 전격 취소되자 중국 안팎에서는 공연 취소의 원인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中공산당이 지난 13일부터 SNS에서 ‘모란봉 악단’을 검색 금지어로 설정하고, 인터넷에 올라 온 기사와 댓글 등을 삭제하고

    2015-12-14 전경웅 기자
  • 反공산당 매체 ‘중국재스민혁명’, 13일 주장 제기

    “모란봉 악단 공연 취소는 단원 2명 실종 때문”

    지난 12일 북한의 ‘모란봉 악단’이 中베이징에서의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전격 철수, 귀국한 것을 놓고 다양한 원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외에서 활동 중인 反공산당 중화권 매체가 “모란봉 악단 단원 2명이 사라진 때문”이라는 주장을 제기해 눈길을

    2015-12-14 전경웅 기자
  • 北, 당초 시진핑 中공산당 총서기, 리커창 총리 관람 요구…中 거절

    모란봉 악단 철수…‘수소폭탄’ 발언? 첩 ‘현송월’ 때문?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북한 ‘모란봉 악단’이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귀국한 것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연합뉴스’가 “모란봉 악단 귀국 원인은 中공산당과 북한 당국 사이의 갈등 때문”이라는 중국 소식통의 말을

    2015-12-13 전경웅 기자
  • 北선전매체들 “관계 개선하려면 언행부터 삼가라” 억지

    남북회담 결렬…北 “남측 말투 불량” 비방

    지난 12일 밤, 남북당국회담이 세 차례의 회의 끝에 결렬됐다. 한국 대표단은 2016년 설 이산가족 상봉과 함께 이산가족들 간의 서신 교환, 상봉 정례화를 협의하자고 했지만, 북한 측은 이 요구는 들은 채도 않고 “금강산 관광부터 재개하라”는 요구를 했기 때문이다.

    2015-12-1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