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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전방 지역 ‘도발’ 대비해 기갑·방공 전력 배치
북한, 핵실험 다음에는 서해서 신형 ICBM 발사?
한국 정부는 8일 정오를 기해 휴전선 11곳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대북방송은 비정기적으로 실시, 북한이 치밀한 사전준비를 통한 도발을 하기 어렵도록 했다. 북한 인민군이 일부 병력을 전방배치하자 한국군 또한 기갑전력과 대공전력 등 일부 전력을 전방에 배치했
2016-01-08 전경웅 기자 -
청와대 안팎 “개성공단 폐쇄조치 검토 중” 설도 나돌아
통일부 “개성공단 출입제한”…‘폐쇄’까지 고려?
8일 정오부터 휴전선 11곳에서 대북방송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개성공단으로 출입경하는 한국 사람의 수도 크게 줄었다. 통일부가 7일부터 필수 인원을 제외한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서다. 통일부는 지난 7일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함에 따라 남북관계 상황을 매우
2016-01-08 전경웅 기자 -
中외교부, 대북 제재 질문받자 “국제사회 의무 다할 것”
北 핵실험에 체면 구긴 시진핑…김정은 방중, 물 건너가나
지난 6일 김정은의 지시로 이뤄진 4차 핵실험으로 시진핑은 물론 中공산당 내의 친북파들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다. 지난 수 년 동안 中공산당이 북한 측에 핵실험 자제를 요청한 것이 전혀 먹히지 않았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한다. 中공산당 외교부는 6일 북한 4차 핵
2016-01-07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 의장 “중대한 추가 제재할 것”
유엔 안보리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 추진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4차 핵실험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대응에 나섰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는 긴급회의를 열고 추가 대북제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6일 오전(현지시간) 美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비공개로
2016-01-07 전경웅 기자 -
홍콩 ‘동망’ “中인민해방군 병력, 돌발 사태에 대비하려”
北4차 핵실험…中공산당, 병력 3,000명 급파한 이유
6일 오전 10시 30분 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공지진이었다. 두 시간 뒤 북한 당국은 중대보도를 통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국제사회가 보기에는, 북한이 4차 핵실험에서 터뜨린 폭탄이 그들 주장대로
2016-01-06 전경웅 기자 -
조총련 前조직활동가 고충의 씨, ‘공화국’을 통렬히 비판
“김일성 씨, 당신이 태양? 당신이야말로 우연분자”
자유북한방송국에 한통의 편지가 들어왔다. 일본의 ‘북조선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협의회’ 상임대표인 니시오카 쓰토무 선생에 의해서이다. 방송에 출연하기 전 니시오카 선생은 문제의 편지를 꺼내며, 한때 일본의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간부였던 사람으로
2016-01-06 김성민·고충의 자유북한방송 대표·前조총련 조직활동가 -
韓국방부, 6일 기자들에 “아직 발사성공 단계 아니다”
“北 SLBM 발사 성공”…‘고래’급 잠수함서 KN-11 발사
북한의 비대칭 전력 가운데 가장 위협적일 것이라는 ‘잠수함발사탄도탄(SLBM)’. 북한의 SLBM 개발 문제를 놓고 美언론과 한국 국방부의 의견이 약간 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美존스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5일(현지시간) “북한이 최근 SLBM 실험을
2016-01-06 전경웅 기자 -
日도쿄신문, 中-北관계 소식통 인용해 4일 보도
日신문 “쑹타오 中대외연락부장 곧 방북” 中 “정말?”
일본 언론이 中공산당 고위관계자가 이르면 1월 중 방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中공산당은 “제공할만한 정보가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日도쿄신문은 ‘中-北관계 소식통’을 인용, “쑹타오 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부장이 이르면 1월 중
2016-01-05 전경웅 기자 -
이집트 ‘오라스콤’ 사례 등 북한에 투자할 외국자본 없을 듯
北 ‘다보스 포럼’에 리수용 외무상 파견…앵벌이?
매년 1월부터 2월 사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이 행사에 북한이 18년 만에 장관급 인사들을 파견하기로 했다. 북한 당국이 오는 1월 20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에 김정은의
2016-01-05 전경웅 기자 -
러-北, 영화 ‘태양 아래’ 2016년 해외상영 중단 압박
北 열 받게 한 러시아 감독 다큐, 내용 살펴보니…
2015년 12월 30일(현지시간) 더 타임스,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은 “러시아와 북한 당국이 2016년 개봉 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의 상영을 중단하라고 압박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문제의 영화는 러시아 출신 감독 비탈리 만스키가 제작한 ‘태양 아래(Under th
2016-01-04 전경웅 기자 -
北외무성, “한일 위안부 합의, 용납할 수 없다” 주장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배 아픈 北 “우리 돈은…?”
지난 1일 북한 외무성이 한일 정부의 ‘위안부 문제 타결’을 놓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왜 이럴까. 이유는 김정은의 신년사에서 엿볼 수 있었다. ‘돈’ 때문이다. 북한 외무성은 지난 1일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한일 양국이 합의했다는 것은
2016-01-02 전경웅 기자 -
“2016년에는 자주통일의 시대 열어가자” 구호 제시
김정은 ‘병신년’ 첫날부터 “적화통일”
김정은이 ‘병신년(丙申年)’ 신년사를 내놨다. 그런데 새해 벽두부터 적화통일을 외치며 한국을 위협했다. 2016년을 ‘조국통일의 해’로 만들겠다는 위협도 했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TV’는 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김정은의 신년사를 방송했다. 김정은은 2015년에
2016-01-01 전경웅 기자 -
2004년 이후 2015년 11월까지 ‘난민 자격 망명’ 탈북자는 191명
美법원 “한국서 모든 지원받았던 탈북자, 망명 안 돼”
‘자유’가 아니라 ‘돈’만을 찾아 한국에 왔다가 정부 지원을 다 받은 뒤 다시 해외로 ‘망명’하는, 일부 ‘가짜 탈북자’에 대해 미국 법원이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4일 美법률전문 매체 ‘코트하우스 뉴스’를 인용, “美법원이 한국에서 완전히
2015-12-24 전경웅 기자 -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 근로자 고용 세계 126개 기업 공개
북한 해외 근로자 최대 10만 명…연 3억 달러 벌어
북한 김정은이 외화벌이를 위해 세계 각국 126개 기업에 최대 10만 명의 근로자들을 보내 매년 3억 달러 상당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북한인권정보센터(NKBD)’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세미나를 열고 북한이 해외에 송출하는 근로자
2015-12-24 전경웅 기자 -
日니혼게이자이 편집위원 “장관급 인사, 베이징에 보내”
日언론 “北, 모란봉 악단 철수 사과위해 中에 특사 파견”
북한 김정은이 최근 모란봉 악단의 베이징 철수 사건에 대해 사과를 하기 위해 장관급 인사를 中베이징에 특사로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나카자와 가쓰지 편집위원은 23일자 기명칼럼에서 ‘中-北 관계를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내년에 모란봉
2015-12-24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