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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신문, 中-北관계 소식통 인용해 4일 보도
日신문 “쑹타오 中대외연락부장 곧 방북” 中 “정말?”
일본 언론이 中공산당 고위관계자가 이르면 1월 중 방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中공산당은 “제공할만한 정보가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日도쿄신문은 ‘中-北관계 소식통’을 인용, “쑹타오 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부장이 이르면 1월 중
2016-01-05 전경웅 기자 -
이집트 ‘오라스콤’ 사례 등 북한에 투자할 외국자본 없을 듯
北 ‘다보스 포럼’에 리수용 외무상 파견…앵벌이?
매년 1월부터 2월 사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이 행사에 북한이 18년 만에 장관급 인사들을 파견하기로 했다. 북한 당국이 오는 1월 20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에 김정은의
2016-01-05 전경웅 기자 -
러-北, 영화 ‘태양 아래’ 2016년 해외상영 중단 압박
北 열 받게 한 러시아 감독 다큐, 내용 살펴보니…
2015년 12월 30일(현지시간) 더 타임스,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은 “러시아와 북한 당국이 2016년 개봉 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의 상영을 중단하라고 압박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문제의 영화는 러시아 출신 감독 비탈리 만스키가 제작한 ‘태양 아래(Under th
2016-01-04 전경웅 기자 -
北외무성, “한일 위안부 합의, 용납할 수 없다” 주장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배 아픈 北 “우리 돈은…?”
지난 1일 북한 외무성이 한일 정부의 ‘위안부 문제 타결’을 놓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왜 이럴까. 이유는 김정은의 신년사에서 엿볼 수 있었다. ‘돈’ 때문이다. 북한 외무성은 지난 1일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한일 양국이 합의했다는 것은
2016-01-02 전경웅 기자 -
“2016년에는 자주통일의 시대 열어가자” 구호 제시
김정은 ‘병신년’ 첫날부터 “적화통일”
김정은이 ‘병신년(丙申年)’ 신년사를 내놨다. 그런데 새해 벽두부터 적화통일을 외치며 한국을 위협했다. 2016년을 ‘조국통일의 해’로 만들겠다는 위협도 했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TV’는 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김정은의 신년사를 방송했다. 김정은은 2015년에
2016-01-01 전경웅 기자 -
2004년 이후 2015년 11월까지 ‘난민 자격 망명’ 탈북자는 191명
美법원 “한국서 모든 지원받았던 탈북자, 망명 안 돼”
‘자유’가 아니라 ‘돈’만을 찾아 한국에 왔다가 정부 지원을 다 받은 뒤 다시 해외로 ‘망명’하는, 일부 ‘가짜 탈북자’에 대해 미국 법원이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4일 美법률전문 매체 ‘코트하우스 뉴스’를 인용, “美법원이 한국에서 완전히
2015-12-24 전경웅 기자 -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 근로자 고용 세계 126개 기업 공개
북한 해외 근로자 최대 10만 명…연 3억 달러 벌어
북한 김정은이 외화벌이를 위해 세계 각국 126개 기업에 최대 10만 명의 근로자들을 보내 매년 3억 달러 상당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북한인권정보센터(NKBD)’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세미나를 열고 북한이 해외에 송출하는 근로자
2015-12-24 전경웅 기자 -
日니혼게이자이 편집위원 “장관급 인사, 베이징에 보내”
日언론 “北, 모란봉 악단 철수 사과위해 中에 특사 파견”
북한 김정은이 최근 모란봉 악단의 베이징 철수 사건에 대해 사과를 하기 위해 장관급 인사를 中베이징에 특사로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나카자와 가쓰지 편집위원은 23일자 기명칼럼에서 ‘中-北 관계를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내년에 모란봉
2015-12-24 전경웅 기자 -
탈북자 실업률은 사상 첫 5% 미만…삶의 질은 낮은 편
2015년 탈북자, 전년보다 20%나 감소…왜?
한국으로 와서 정착하는 탈북자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왜 그럴까. 지난 22일 통일부는 탈북자들에 대한 통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국에 온 탈북자는 모두 2만 8,607명이며, 지금도 거주하는 사람은 2만 6,514명이라고 한다. 2015년 들어 1
2015-12-23 전경웅 기자 -
통일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페미니스트 60명 방북 승인
“박근혜 퇴진” 외치던 페미니스트, 북한으로…
남북 당국 간 회담에서는 억지를 피우며 제대로 대화를 않던 북한 측이 이번에는 페미니스트 단체 회원들을 초청했다. 통일부(장관 홍용표)는 22일 “여성단체 회원들이 개성에서 남북공동행사를 열기 위한 방북을 신청,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한국여성단체연합,
2015-12-23 전경웅 기자 -
정규 교육 제대로 못 받고 ‘엄마 빽’으로 대학 들어가
김정은의 4년…자질(資質)부족은 이런 것
죽은 김정일의 중앙추도회가 끝나기 바쁘게 김정은은 자칭 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2011년 12월 30일)됨으로 후계구도를 마무리했다. 그 이듬해인 2012년 4월 11일엔 당 대표자회의에서 제1비서자리를 꿰찼고, 이틀 후인 13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국방위원회 제1
2015-12-22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
22일 좌우 모두 모이는 ‘애기봉 평화기도회’로 대체
“전쟁난다” 억지 먹혔나…애기봉 등탑 점등 무산
지난 12월 2일 김두관 前경남도 지사와 ‘자칭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김포 애기봉 등탑 점등행사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좌익 성향 단체들도 이를 지지했다. 때문일까. 결국 올해도 애기봉 등탑에는 불이 켜지지 않게 됐다. 지난 21일 기독교계 관계자와 ‘김포주민대
2015-12-22 전경웅 기자 -
‘동아일보’, 러시아 연해주 북한 근로자 현황 르포로 보도
러시아에만 北근로자 4만여 명…인력송출로 외화벌이?
유엔 안보리의 제재로 돈줄이 대부분 막힌 북한 당국이 ‘인력송출’을 통해 외화벌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는 22일 러시아 연해주 일대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의 모습을 르포로 전했다.‘동아일보’의 보도를 보면, 북한 근로자들의 실제 모습이나 과
2015-12-22 전경웅 기자 -
17일 한미 합동실무단 “北생물무기 13종 보유” 발표에 반발
北 “우리는 생물학 무기 없다”…수입한 ‘신종 플루’는?
북한이 또 다시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이번에는 생물학 무기에 관해서다. 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1일 ‘살인마들을 고발하는 탄저균 불법 반입사건’이라는 글에서 “미국과 남조선 당국이 ‘北이 탄저균과 페스트균 등을 보유하고 테러와 전면전에 사용할 수 있
2015-12-22 전경웅 기자 -
러 스푸트니크 방송 “러북 무역협력사업 프로젝트 일환”
러 “北 평양에 러시아 약국·패스트푸드점 열 것”
북한 평양에 외국계 약국과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문을 열 계획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 기업의 체인망이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방송은 지난 20일 “러-북 무역경제협력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러시아 기업 ‘보스토치니 토르고비 돔(동방
2015-12-2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