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 보수후보론 본선 못이겨"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이 자당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지지를 공개선언했다. 이 의원은 '국가적 현안해결을 위한 능력'과 '본선경쟁력'을 지지 이유로 꼽았다.이 의원은 22일 "전국위원회를 통해 경선룰이 확정됨으로써 본격적으로 경

    2007-05-22 이길호
  • 유머의 품격

    문화일보 22일자 오피니언면 '오후여담'에 이 신문 김재목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미국의 40, 41대 대통령을 연임한 레이건의 ‘병상유머’는 유명하다.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1981년 피격사건.

    2007-05-22
  • 전교조 전간부,여학생앞 성기노출

    전교조 전 분회장인 한 고교 교사가 여학생 앞에서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했음에도 계속 근무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단체인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바른교육권실천행동·자유주

    2007-05-22 강필성
  • 오륜학교 성년의날 기념행사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김한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보호소년지도위원협의회 황명근 회장과 지도위원, 성년 대상학생 8명,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5회 성년의 날 기념식 및 다과회를 가졌다.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성년의 날 기념식에서 8명의 학생들은 성

    2007-05-21 박상진
  • 올여름패션 칼라 '화이트'

    일찍 찾아온 더위로 여름 패션이 때 이르게 거리에 등장했다. 한때 분홍이 주목을 받는 듯하더니, 대세는 흰색으로 확실히 기운 듯하다. 올여름 패션 컬러의 대세는 '화이트'

    2007-05-21 민지현
  • 직업진로지도는 빠를수록 좋다

    직업진로지도는 빠를수록 좋다. 최소한 중학교 2~3학년에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정호)은 학부모가 정보 뱅크가 되어 자녀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23일 대경중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07-05-21 김재훈
  • 성공취업을 원하세요?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정순호)는 사회를 향해 좀더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용기와 자신감 회복뿐 아니라 구직기술 향상을 위한 『성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씨(남, 30세)는 지방대학을 졸업하고 해외영업부에서 약 1년2개월간 근무하다가 이직을 하였다.

    2007-05-21 김재훈
  • 좌파 노정권의 무능, 국민이 몸으로 겪었다

    동아일보 21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의 ‘편 가르기’가 다시 도진 듯하다. 노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27주년 기념식에서 “요즘 다시 민주세력이 무능하다거나 실패했다는 말을

    2007-05-21
  • 역겨운 유홍준, 당신이 조선시대 임금이냐

    동아일보 19일자 오피니언면 '횡설수설'에 이 신문 김창혁 논설위원이 쓴 <'유홍준식 생각'>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영릉(寧陵)의 수복방(守僕房)은 능침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데 불을 내어 다 태웠으니 매우 놀라운

    2007-05-19
  • 오륜학교 춘계 한마음 운동회 개최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김한태)는 지난 17일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교직원·지도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황명근) 후원으로 '2007. 춘계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부산소년원 보호소년지도위원협의

    2007-05-19 박상진
  • 이는 용되려는 뱀, 박은 숲에서 나온 범

    조선일보 19일자 오피니언면 '조용헌 살롱'에 조용헌씨가 쓴 '용호상박(龍虎相搏)'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간혹 결승전보다 더 재미있는 준결승전이 있다. 요즘 이명박과 박근혜의 승부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이쪽

    2007-05-19
  • 리영희"내 제자들이 남측사회 쥐고흔든다"

    조선일보 19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17일 남북열차 시험운행 행사에서 북측 단장이 탑승자 중 리영희씨에게 다가가 “우리가 핵확산금지조약 탈퇴 무렵 리 선생이 민족적인 선의의 글을 썼다. 리 선생 같은 지조 있는 분은 글을

    2007-05-19
  • 노 기념사에 네티즌 "입을 꿰매자"

    노무현 대통령이 5·18 기념사에서 '민주화 세력 무능론'을 반박하고 '지역주의 회귀 조짐'을 비판한 것과 관련, 정치권과 넷심이 뜨겁게 반응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8일 각각 "박근혜·이명박 깎아내리려는 노무현식 궤변이다"

    2007-05-19 신영은
  • 시계 추는 우로 가고 있다

    중앙일보 18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권영빈 논설고문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지역주의 타파, 국민통합 정치)은 정치인 노무현이 지난 20년 동안 온갖 희생을 무릅쓰고 일관되게 매진해 왔던

    2007-05-18
  • 동일레나운 '1987, 미(美)성년자 페스티발'개최

    패션전문기업 동일레나운(대표 김정수)의 까르뜨 블랑슈는 오는 21일 성인의 날을 맞는 1987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숫자 마케팅행사와 도네이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포함된 '1987, 미(美)성년자 페스티발'을 연다.

    2007-05-17 백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