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드려라, 취업문 활짝 열린다

    노동부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조성준)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기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장기구직자를 위한 '장기구직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20일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

    2007-07-23 김종률
  • 용화산 등산로 개발위한 협력협약 체결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팀장 송명수)과 강원대학교 산악회(회장 홍성욱)는 지난 11일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용화산 등산로 보존개발, 산지정화 및 산림보호 활동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하였다.이 협력체결로 강원대 산악회는 지난 2006년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개

    2007-07-23 김강수
  • 민노총이 노동자 잡는다

    조선일보 23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민주노총이 이랜드 비정규직 사태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해 이랜드 불매운동을 비롯한 전면 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21일 전국 이랜드 계열 매장 앞에서 연행 조합원 석방 등을 요구하는

    2007-07-23
  • "섣부른 평화체제희망 가져선 안돼"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는 북핵 6자회담이 별 성과 없이 20일 폐막된 것과 관련, '예견된 일'이라며 "구체적 합의 실행결과가 언제 나올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북핵 폐기에 대한 희망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제언했다.바른사회

    2007-07-20 강필성
  • 휴대용TV

    휴대용TV하면 대부분 DMB를 떠올린다. 이미 지상파와 위성DMB가 휴대폰에 내장된 형태로 많이 보급이 되어서 이동 중에 TV를 시청하는 일이 그리 생소한 것은 아닌 시대가 되었다. 아직 수익을 내거나하는 단계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2007-07-20 고찬수
  • 법과 원칙 실종된 파업과 정부의 역할

    문화일보 20일자 오피니언면 '포럼'에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이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사 협상이 결렬된 이랜드계열 노조의 농성장에 20일 오전 공권력이 투입됐다. 이로써 20여일째 매장 점거 농성을 해온 이랜드 노조 사태는 새

    2007-07-20
  • 여론조사란 이름의 '마술'

    문화일보 20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최영범 논설위원이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여론조사가 권력이 되고 있다. 정치권은 범여권, 야권 할 것없이 1000명이 유권자 3700만명의 의사를 압축하는 기술인 여론조사에 매달리고 있고, 그

    2007-07-20
  • 해외항공사 승무원 산업연수생 모집

    한국인의 채용 급격한 증가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사를 예를 들면 외국국적 승무원 중 2위가 한국인이다. 한국인이 가진 질 높은 서비스 마인드를 비롯하여 동료 승무원들에게도 따뜻하게 베풀어 근무평가가 높아 한국인의 채용은 점차 늘어가고 있다. 

    2007-07-20 박정윤
  • '영화미술 전문학교'입학설명회

    값비싼 외국 유학을 가지 않고서도 전반적인 영화제작 과정을 실제 체험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영화 실정에 맞는 영화미술감독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영화미술 전문학교'가 드디어 23일 개강한다. 영화미술 전문학교는 23일 개강

    2007-07-20 조윤미
  • 잡스쿨로 떠나는 직업체험 여행

    서울지방노동청서울서부지청(지청장 이보간) 서울서부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은철)에서는 지난 11일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지도 및 현장체험 등의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체험 학습프로그램(Job-School)을 운영했다.이 프로

    2007-07-20 박연재
  • HK저축은행,심사기간 단축

    저축은행들의 신용 대출 상품 심사기간이 짧아진다. 기존 금융권 대출은 대출심사기간이 길어 급전이 필요한 실제 고객층은 상대적으로 심사기간이 짧은 대부업체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고객층을 제도권 금융으로 흡수하기 위해,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의 대출

    2007-07-20 박경순
  • 우리 식탁은 불안전지대?

    중국과 미국은 우리나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중국은 고대시대 때부터 동아시아 문화의 중심이 되어 다른 동아시아 사회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루어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활발한

    2007-07-20 장희지
  • 만델라의 행복, DJ의 불행

    동아일보 20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란에 이 신문 유윤종 국제부 차장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룬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18일 89회 생일을 맞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멋진 생일상을 받았다. 케이프타운에서는 축구 아프리카 올스타와 월

    2007-07-20
  • 방자한 국정원, 노무현 행태와 무관치 않다

    조선일보 20일자 오피니언면에 강경근 숭실대 법대 교수가 쓴 시론 <국정원은 '심부름 센터' 아니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국가정보원이 야당의 당내 경선 후보자 친·인척 부동산 정보를 열람했음을 시인

    2007-07-20
  • '변호사출신 참모의 모범답안만 읽은 이-박"

    "박근혜 후보가 질문에 '모른다' '무관하다' 식으로 한 답변 태도는 무책임해 보였다. 이명박 후보는  '누구나 그랬을 것이다' 식의 논리로 강변했다. 이는  작성한 모범답안대로 하려고 해 생기는 현상으로&

    2007-07-19 강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