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의 탑모델 이파니(사진)가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과 계약을 맺어 화제다.

    이파니는 한국 최초 플레이 보이 모델 출신으로 이번에 슬렌더톤과 3억원의 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슬렌더톤의 모델이자 홍보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파니와 계약을 한 슬렌더톤은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청에서 복부근력 증가에 대한 효능을 정식으로 인정받은 체력 보강 기기. 전 세계 25개국에서 240만개 이상이 판매 되었으며 국내에서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휘트니스 제품이다. 또 해당 상품은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몸짱 연예인들의 필수품으로 애용되고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끈 바 있다.

    이 뿐 아니라 최근 패션 잡지 보그를 비롯해 그룹 파란, 유리상자의 재킷 사진 등을 촬영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룹 코요태의 빽가(백성현)가 촬영을 맡는 등 국내외 유명한 스텝들이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라 더욱 사람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주)넥솔브의 임정빈 대표는 최고의 모델 이파니와의 계약이 슬렌더톤 판매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익의 일부는 일반인 대상 무료 몸짱 프로그램인 첼리져를 보다 활성화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환원하기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