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한국산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일본 국보 제1호다?

    불교가 일본에 전해진 것은 서기 538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백제의 성왕(聖王)이 재위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당시의 일본 집권층이 불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해이다. 그러니까 불교 자체는 이미 그 이전부터 일본으로 전래되어 일반인들 사이에 퍼져 있었음을 짐작할

    2010-06-25 조양욱
  • 檢 "한 전총리가 직접 설명해야 할 부분 있다"

    서울중앙지검(노환균 검사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5일 검찰 소환조사에 불응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수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김주현 3차장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총리가 오늘 출석에 응하지 않았는데, 여

    2010-06-25
  • 명지대 이상희 교수, 항생제 내성균 원리 규명

    명지대는 이 대학 생명정보학부 이상희(50) 교수가 항생제 내성균의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최근 국외 의약학 학술지 '메디컬 리서치 리뷰스'에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수는 논문 '세계적인 항생제 내성 현상을 일으키는 ESBL(기질확장성 베타락타

    2010-06-25
  • 김길태 사형 선고, 전자팔찌 20년 부착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길태(33)에 대해 사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구남수 부장판사)는 25일 "김이 범행을 부인하지만, 여러 가지 증거로 볼 때 유죄가 충분히 인정된다."라면서 "잔혹한 범죄와 폭력적인 성격 등을 고려할 때 사회로

    2010-06-25
  • “G20, 전작권 전환 연기의 마지막 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오는 26~27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 연기를 매듭지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25일 밝혔다.전시 작전통제권은 전쟁 발생 시 군대의 작전을 총괄 지휘하고 통제하는 권한. 현재 대한

    2010-06-25 박모금
  • 한국인 장교가 찍은 `6ㆍ25' 동영상 첫 공개

    한국전 당시 한국군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이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25일 공개됐다. 미군이나 외국의 종군기자들이 한국전쟁의 참상과 시대상을 찍은 영상이 언론에 소개된 적은 많지만, 참전한 한국인 장교가 촬영ㆍ편집한 동영상이 공개되기는 매우 드문 사례다.

    2010-06-25
  •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관(Korean War Veterans Memorial)'엔 늘 생생한 생화(生花)가 놓여있다.한국전쟁 60년을 맞는 25일 아침에도 어김없이 꽃은 싱그러운 향기를 내뿜으며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그리고 그 화환엔 6.25전쟁 당

    2010-06-25 온종림
  • 소비심리 '꿈틀'…유통업계 채용 '봇물'

    최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백화점·마트 등 유통업계의 채용이 비교적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통업계 특성상 기계나 컴퓨터에 의해 대체되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장기적인 인력채용이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 취업포

    2010-06-25 김은주
  • 직장인 96.2% "사내정치 존재한다"

    회사 안에서도 ‘정치’는 존재한다. 소위 ‘라인’이나 파벌을 만들어 개인의 이익을 챙기고 서로 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행위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사내정치가 현재 거의 모든 직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직장

    2010-06-25 김은주
  • <104> 난 이런 사내가 좋다

    네 번째 Lucy 이야기 ①  「뿌리를 잊고 살았다.」수기를 읽고 났을 때 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뿌리가 있다. 이승만의 수기에 등장한 수많은 인물들의 후손은 과연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자신의 뿌리, 즉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고나 있을 것인

    2010-06-25
  • "불황 끝?" 휴가 계획 전년比 16.6%↑

    무더운 여름,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온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직장인 356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0.8%(252명)가 올 여름 휴가를 떠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2010-06-25 김은주
  • 대학생 61.5% "통일 속도 조절해야…"

    대학생 5명 중 3명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통일의 시기에 대해서는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이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대학생 1,118명을 대상으로 ‘통

    2010-06-25 김은주
  • 심금(心琴)을 울리다

    "인기가수 인순이의 노래 '거위의 꿈'은 언제 들어도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우리는 어떤 사물의 감동적인 행위를 직접 보거나 읽거나 들을 때 저 깊은 가슴 속으로부터 뭉클하는 느낌과 함께 마음이 울려옴을 느끼게 됩니다. 위 예문에서의 '심금'은 마음 심(心), 거문고

    2010-06-25 김충수
  • 6.25 휴화산, '빨치산은 살아 있다'

    6.25동란 발발 60년이 흘렀다. 강산이 6번이나 변한 길고 긴 시간이다. 그러나 지금도 현충일마다 국립현충원에는 현층탑이 있고, 그 지하에는 시신을 찾지 못한 10만이 넘는 참전용사들이 위패로 모셔져 있다. 시신을 찾지 못한 많은 유가족들의 가슴 속에 멍울진 것은

    2010-06-25 김은주
  • 미군의 6.25 '민간인 학살'의 진실

    6.25동란은 공산주의세력이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다시 말해, 사상전쟁의 성격을 지녔다. 6.25동란이 왜곡되는 이유는 공산주의세력이 갖는 본질적 특성 때문이다. 공산주의는 위선과 거짓을 하나의 중요한 전략전술로 생각하는 이데올로기다.6.25동란

    2010-06-25 김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