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

    '그녀'라는 용어는 주로 소설 따위 문학 작품이나 노랫말에서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그 여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는 삼인칭 대명사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전통 우리말에서는 '그' '그이'를 써 왔고, '그' '그이'로 충분히 의사가 전달되는 말입니다. 김충수 전 조선

    2010-07-15 김충수
  • 톰보이, 16억원 못 막아 부도 처리

    34년 역사의 토종패션브랜드 톰보이가 결국 최종 부도 처리됐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톰보이는 예금부족으로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지급한 기한까지 16억 8800만원을 입금하지 않아 부도처리된 것이다.톰보이의 최종 부도는 사실 예견돼왔다. 작년 말 최대주주가

    2010-07-15 박모금
  • 구직자 '중소기업 취업' 꺼리는 이유는…

    최근 대기업의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눈높이를 낮춰 알짜 중소기업 취업에 도전하려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기업 정보를 얻지 못해 어려워하는 구직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중소기업 취업준비를 하고

    2010-07-15 김은주
  • 직장인 37% "이번 휴가는 나홀로"

    직장인 5명 중 2명은 이번 여름휴가를 홀로 보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937명을 대상으로 “이번 여름휴가를 나홀로 보낼 계획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37%가 ‘예’라고 응답했다.직장인 37%가 여

    2010-07-15 김은주
  • <121> "여자와 놀지 않겠소?"

    4장 황제의 밀사 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을 때는 1904년 12월 6일이다. 제물포항을 11월 4일에 출발 했으니 한달 하고 이틀이 걸렸다.「안창호씨는 지금 로스엔젤리스에 가 있습니다.」나를 맞은 안정수가 먼저 안창호에 대해서 말했다.안창호는 나보다 세 살 늦은 1

    2010-07-15
  • <`일제고사 파행' 초래한 교육감 어떻게 되나>

    <`일제고사 파행' 초래한 교육감 어떻게 되나>서울·전북·강원 위법성 따져 고발 검토할 듯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13~14일 치러진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에서 학생의 시험 선택권을 허용, 사실상 시험 파행을 주도한 진보 성향 교육감들에 대해 교육

    2010-07-15
  • 한양대 '자동차공학과' 16년만에 부활한다

    한양대가 날로 첨단화하는 자동차 산업구조에 맞는 인재를 키우고자 학부에 자동차공학과를 부활시키고 학생들에게 4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주는 등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한양대(총장 김종량)는 공과대학에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신설하고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40명씩

    2010-07-15
  • "엔도르핀 행복 물질 아니다" 진짜는?

    “중독성 있는 엔도르핀은 위험…세로토닌에 집중해야”행복을 느끼게 하는 뇌 내 물질은 엔도르핀이 아니라 ‘세로토닌’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엔도르핀은 말 그대로 우리 내부에 있는 ‘몰핀’ 즉, 강력한 중독증상을 유발하는 환희의 물질인 반면, 스스로 조절장치가 있는 세로토닌

    2010-07-14 김은주
  • 해외여행자 휴대품 특별단속 실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자들의 휴대품 검사가 강화된다.관세청(청장 윤영선)은 휴가철 해외여행객들의 과소비를 억제하고 사회 안전을 위해하는 물품반입을 막기 위해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관세청은 홍콩, 뉴욕 등 호화쇼핑

    2010-07-14 박모금
  • "헤어진 여자 친구가 일본 포르노에"?

    과거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성인방송 진행자라는 게 밝혀져 논란을 빚었던 여성이 이번에는 日포르노 영화(Adult Video, 이하 AV)에 출연한 것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2010-07-14 전경웅
  • 스마트폰 시대, ‘삐삐’ 사랑은 계속될까?

    '손안의 PC'라 불리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에도 ‘삐삐’(무선호출기)가 살아남을 수 있을 까.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선호출기 이용자는 5월말 기준 2만300여명으로 지난 1997년1500만 명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숫자다.최근 사람들의 관심을 잃어가던 삐삐가 한

    2010-07-14 박모금
  • [기획]우리 사회, 과연 안전한가?

    ②매년 치르는 베트남 전쟁, 교통사고

    사망자 5천838명, 부상자 42만6천여 명. 전쟁 사상자 통계가 아니다. 2009년 한 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 통계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우리 군의 사망자가 5천99명, 부상자가 1만1천230명, 전쟁 후유증으로 고통 받

    2010-07-14 전경웅
  • 전교조 교사 담임반 전원 시험거부, 은폐까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첫날인 13일 서울 남부교육청 관할 영등포고등학교에서 학생 수십명이 단체로 시험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학교 측은 모든 학생이 정상적으로 시험을 친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에 허위보고해 시험거부를 은폐

    2010-07-14
  • 조전혁 "쇼하려면 전액동전으로 줬을 것"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전교조 명단공개에 따른 강제이행금을 전교조에 직접 납부한 데 대해 "집에 있는 돈을 탈탈 털고 시민들이 보내준 상징적 의미로 갖고 간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자신이 강제이행금을 낸 것을 두고 전교조가 '정치

    2010-07-14 임유진
  • “5.18부상자회 폭행사건 엄중 조사를”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와 자유시민연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재향경우회 등은 지난 9일 오후 광주 자유공원에서 벌어진 5.18부상자회 회원들의 ‘5.18실체진상규명위원회 회원 집단폭행에 대해 “검찰과 사법부의 조치를 엄중히 지켜 볼 것&rdq

    2010-07-14 온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