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무료로 나눠드려요

    수많은 컴퓨터가 하나의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것처럼 수많은 로봇들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작동되는 시대가 온다.㈜로보메이션(www.robomation.kr 대표 김경진)은 지식재정부의 IT핵심기술 개발 사업의 하나인 네트워크 기반 로봇 컨텐츠 저작도구(로보이드 스튜디오)를

    2008-05-07 윤희한
  • 정책마다반대하며 50만일자리 요구한 민노총

    문화일보 7일 사설 '정책마다 반대하면서 50만 일자리 요구하는 민주노총'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이명박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가 단지 기업만을 위한 정책이 아님은 물론이다.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을 유

    2008-05-07
  • 차승원 '선생님이미지 가장 잘어울리는 연예인'

    패션전문기업 ㈜한일합섬(대표 박철원)의 캐주얼 브랜드 WINDY CLUB(윈디클럽)이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한일합섬 임직원 186명을 대상으로 ‘선생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남자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사내

    2008-05-07 백승의
  • 경기도, 테스코사와 1억 달러 투자MOU

    경기도와 안성시가 조성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안성 첨단 물류단지에 작년 12월 세계 최대 물류기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 프로로지스가 5억 달러(FDI 3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유통 분야 글로벌 외투기업인 삼성테스코사가 1억 달러(FDI

    2008-05-07 염동현
  • "'미선·효순'재미본 세력이 주도"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정기승 전 대법관 등을 주축으로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정통보수 단체인 자유시민연대(상임의장 이강욱)는 7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여론 뒤에는 반미좌파세력의 음험한 의도가 있다&quo

    2008-05-07 강필성
  • '청산가리' 김민선, '자경확인서' 박미석

    동아일보 7일 사설 '유언비어, 거짓말, 미신(迷信)에 포위된 나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탤런트 김민선 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한다니 어이가 없다.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2008-05-07
  • 광우병으로 죽게돼 억울하다는 중학생

    조선일보 7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양상훈 논설위원이 쓴 'TV에 의한, TV를 위한 광우병'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세계적으로 인간 광우병이 문제가 된 것은 1996년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광우병 위험성이 훨씬 낮아졌다. 원천적으로 동

    2008-05-07
  • '광우병 문자괴담' 꼬드기는 세력 찾아내야

    조선일보 7일 사설 <청소년 꼬드기는 '광우병 문자 괴담' 진원지 찾아 내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 근거 없는 유언비어들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국 중·고교생들에게 살포되고 있다고 한다.

    2008-05-07
  • "이명박 정부 광우병 괴담 대응에 미흡"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논란으로 정국이 혼란스런 것과 관련, 중도 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는 이명박 정부가 괴담 대응에 미흡해 생긴 결과라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국민 불안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바른

    2008-05-06 강필성
  • '학교 자율화'속에서 학생인권 보호방안 찾아

    지난달 30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배움터에서 인권위,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교사와 인권단체, 교육관련 전문가들 공동 주최로 초중등교육법 제18조의4(학생의 인권보장) 신설을 기념하며 학생인권 증

    2008-05-06 황상선
  • MB흔드는 박근혜, 좌파와 호흡맞추는 이회창

    동아일보 6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배인준 논설주간이 쓴 <좌파 궐기, 우파 분열 속의 '광우병 괴담'>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지 오늘로 72일째다. 5년 임기의 3.9%가 경과했다. 마라톤으로

    2008-05-06
  • 박정희가 일본육사 안갔다면 대한민국은

    중앙일보 5일자 오피니언면 '시시각각'에 이 신문 김진 논설위원이 쓴 '나폴레옹, 리콴유 그리고 박정희'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나폴레옹은 1769년 지중해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다. 코르시카는 프랑스 식민지였다. 나폴레옹의 아버지

    2008-05-05
  • 고교생을 반미선동으로 세뇌시키는 세력

    동아일보 5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허문명 논설위원이 쓴 <'인터넷 세뇌(洗腦)'>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3일 저녁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 참가자의 70∼80%가 중고교생이었고 그중 대다수가 여학생이었다. 현

    2008-05-05
  • "언론이 광우병논문 과장되게 표현"

    '한국인이 특히 인간 광우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내놔 '광우병' 논란을 확산시킨 김용선 한림대 의과대학장이 4일 해외로 출국했다고 중앙일보가 5일 보도했다. 김씨는 2004년 5월 유전자 관련 해외 학술지인 '저널 오브 휴먼 제테틱스'에 '

    2008-05-05 최은석
  • 탤런트가 미친 발언 하기까지 정부는 뭐했나

    조선일보 5일 사설 <정부는 '쇠고기'를 '미선이·효순이 사건'처럼 키울 셈인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서울 시내에서 2일과 3일 연이틀 미국산(産)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대규모 촛불 시위가 열렸다. MBC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