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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거인, 옥한흠 목사 별세
한국교회의 제자화를 이끈 거인, 옥한흠(玉漢欽) 원로목사가 2일 소천했다. 향년 72세. 옥한흠 목사는 지난 2006년 폐암진단을 받고 투병해오다 지난달 8일 새벽 폐렴으로 인한 고열과 호흡곤란의 증세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2010-09-02 김은주 -
소아마비 딸이 치매 어머니께 쓴 편지
태어나면서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못 쓰는 40대 딸이 치매와 중풍으로 병상에 누운 70대 어머니에게 보낸 사랑의 감사편지가 전국 8만4천여명이 응모한 편지쓰기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임영자(46)씨.임씨는 2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0-09-02 연합뉴스 -
"성관계 안하면 가족 몰살" 미친 형부
대구 달성경찰서는 2일 자신의 처제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로 장모(34.농업)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께 처제인 A(28.여.주부)씨의 집을 찾아가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가족을 다 죽이겠다"며
2010-09-02 연합뉴스 -
“곤파스 때문에” 서울ㆍ경기 등교시간 2시간 늦춰
제 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예상보다 빠르게 이동, 가로수가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자 교육과학기술부와 소방방재청은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의 초ㆍ중학교의 등교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늦췄다. 이규석 교육과학기술부 학교교육지원본부장은 “강풍, 호
2010-09-02 최유경 -
[태풍대란] 길거리 '유리파편' 천지…전기도 끊겨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강화도에 상륙, 서울과 경기 일대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밤부터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 곳곳에 가로수가 쓰러지고 찢겨진 현수막이나 간판이 거리를 뒹구는 등 하룻밤새 도시 전체가 아수라장이 된 모습.특히 일부 지역에선 전기가 끊기고 지
2010-09-02 조광형 -
지하철 1호선 단전…서울~인천 전면 운행중단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이 단전돼 2일 오전 5시20분부터 서울역부터 경인선 인천역까지 구간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코레일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전기 공급이 끊겨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언제 복구될지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
2010-09-02 연합뉴스 -
게임속 가상 여친과 여행가는 일본男들
커플 중 남성은 진짜다. 한때 신혼여행지로 유명했던 온천관광지 시즈오카(靜岡)현 아타미(熱海)시로 가는 여행도 진짜이고 비용도 꽤 든다.하지만, 남성의 여자친구는 게임기 스크린 속의 만화 캐릭터에 불과하다. 닌텐도 게임기로 하는 코나미사의 가상 연애 게임 '러브 플러스
2010-09-02 연합뉴스 -
성추행 피해 해병 부대 복귀 거부
소속부대 참모장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민간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모(22) 상병이 결국 부대복귀 시각인 1일 오후 8시가 지나도록 복귀하지 않았다.1일 연합뉴스와 통화한 이 상병의 이모부 안모(56)씨는 "군에서 외부진료 허가를 약속하지 않는 한 조카를 돌려보낼
2010-09-01 연합뉴스 -
동거녀 "집세 안내? 옷 벗고 따라와!"
동거 중인 남성이 집세를 내지 않자 화가 난 여성이 상대를 벌거벗겨 역전을 걷게 한 엽기적인 일이 벌어졌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요코하마시 미도리구에 사는 무직의 남성(21)과 여성(22)을 공연외설 혐의로 요코하마 지검에 가까운 시일내에 서류 송검할 방침을 굳혔다고
2010-09-01 김은주 -
태풍에 단전, 수도권 전철 1-4호선 스톱
2일 오전 6시30분 태풍 ’곤파스’가 강화도에 상륙한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단전됐다. 이에따라 출근길 대혼란이 우려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0분부터 서울역부터 경인선 인천역까지 구간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 구간
2010-09-01 전경웅 -
"에프킬라에 안 죽어".. 공포의 '꼽등이' 출현
귀뚜라미를 닮은 ‘꼽등이’가 집안에 집단 출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꼽등이는 외형상으로는 귀뚜라미를 닮았지만 실제로는 몸길이 4~5㎝로 그 크기는 2배 이상 된다. 체색은 연한 갈색으로 가슴 앞쪽에서부터 배에 이르기까지 불규칙한 황갈색 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보통 몸길
2010-09-01 박모금 -
"치매 방지로 때렸다"? 노모 끝내 '사망'
"어머니를 위해 신문을 읽어줬는데, 졸아서 그만..."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76)를 폭행해 끝내 죽음에 이르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요미우리 신문은 오사카부 경찰서가 인지증으로 개호중인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장남 마츠모토 코신(松本功伸, 50) 용의자를 체포
2010-09-01 김은주 -
"내일까지 고비다".. 태풍 곤파스 '북상'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일 "중형급의 강한 태풍 곤파스가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며 "1일 밤부터 2일 밤 사이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0-09-01 박모금 -
신형 전투화 불량, 누가 범인일까?
국방부는 “지난 5~6월 신병교육대에 보급한 전투화 중 4000여 족 가량에서 굽이 떨어지고 물이 새는 불량이 발생했다”며 “현재 불량 전투화를 전량 수거하고 신품으로 교체해 지급 중이며, 전투화를 납품하는 11개 업체 중 불량이 많이 발생한 3개 업체의 납품을 중단시
2010-09-01 전경웅 -
실업급여 감소? 신입취업률은 절반 이하
실업급여 감소? 신입취업률은 절반 이하
실업 급여는 6개월 째 감소하고 있지만 신입직 취업성공률은 아직도 절반을 넘지 못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졸구직자수는 점점 쌓여가고 있지만 기업들이 신입 사원보다는 경력사원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물론 지난해 하반기
2010-09-01 박모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