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0GP 김 일병, 교도소 수감 중인가?”

    “김동민 일병은 과연 육군 교도소에 수감 중인가?”연천 530 GP 사건 범인으로 장호원 육군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 일병의 실제 수감 여부에 대해 유가족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530 GP 유가족 대표인 조두하 한국폴리텍 교수는 10일 “지난 7일 오

    2010-08-10 온종림
  • "휴지 다섯 칸, 밥은 재활용".. 기도원 '충격'

    비위생적인 생활에 폭행까지 자행되는 기도원의 실태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긴급출동 SOS - 감옥살이 기도원‘에서는 알코올 중독, 지적장애, 신체장애 등 심신이 불편한 입소자들에게 폭행과 감금, 비위생 등의 인권유린을 가하고 있는 한 기도

    2010-08-10 박모금
  •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다가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일이 느닷없이 터졌을 때 쓰는 말입니다. 민간에 전해오는 이 말의 뿌리를 캐봅니다.예전에 남성들은 아내를 잃으면 개가는 물론이고 첩까지 두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여성들은 한번

    2010-08-10 김충수
  • <141> 할아버지가 이승만 목숨 구했다니

    다섯 번째 Lucy 이야기 ④   「그런데 말씀입니다.」하고 말을 이었던 사내가 문득 머리를 들고 김태수를 보았다.「선생님, 계속 할까요?」김태수의 얼굴이 굳어져 있었기 때문이다.「아, 그럼요. 계속 하세요.」손까지 들어 보인 김태수가 쓴웃음

    2010-08-10
  • <서대문구 '교수촌'에 때아닌 재건축 분쟁>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주변 서대문등기소. 옆 비탈길을 따라 올라가니 담쟁이덩굴이 덮인 주택들이 늘어선다. 주민 백충렬(63.자영업)씨가 대문을 열었다. 널찍한 안마당에 잔디를 고르게 깔고 파라솔, 테이블, 바비큐 화로를 놓았다. 백씨는 "30년 다 된

    2010-08-10
  • 한국계 미국학생 "김정일 만나겠다" 방북

    어린이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 학생 조너선 리(13·한국명 이승민)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판문점 어린이 평화숲' 조성을 제안하러 방북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판문점에 어린이 평화숲을 조성해 달라'는 편지를 보낸 조너선

    2010-08-10
  • 대법 "친족에게 흉기 들기만해도 친고죄"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조카사위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흉기등 공갈)로 기소된 박모(49)씨에 대한 공소를 기각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공갈죄는 흉기를 들고 범행해 특별법인 폭력행위처벌법에 따라 가중처벌되는 경

    2010-08-10
  • 미용시술 부작용 설명 소홀에 1천500만원 배상판결

    미용시술 부작용 설명 소홀에 1천500만원 배상판결법원 "환자 선택기회 상실, 자기결정권 방해 책임"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미용 시술 과정에서 주의의무 위반이 없었더라도 부작용이 예상되는 위험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면 환자의 선택권을 제한한 데 따른

    2010-08-10
  • `청량리588 살인사건' 피의자 검거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0일 오전 0시30분께 중랑구 신내동의 한 노래방에서 `청량리588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신말석(52)씨를 검거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45분께 이른바 `청량리588'로 불리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성매매업소 집결

    2010-08-10
  • 태풍 북상…제주ㆍ남해안 예비특보

    북상 중인 제4호 태풍 `뎬무(DIANMU)'가 10일 오전 제주도 지방부터 영향을 미치겠다고 기상청이 9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뎬무는 이날 오후 10시 현재 중심기압 985hPa, 중심최대풍속 27m/s의 소형이며 시속 25km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2010-08-09
  • `달리는 시한폭탄' CNG 시내버스 95%

    서울 도심을 달리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승객과 주변 운전자, 행인까지 다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시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난 차량은 서울 시내에서 운행하는 버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여서 시민 안전을 위

    2010-08-09
  • [기획]섹스 산업에 중독된 한국사회

    마약같은 악마의 유혹...여자의 성매매 백태

    앞서 설명한 ‘성매매 재벌’이나 ‘성매매 권장 사이트’에 대해 독자들은 ‘정말 극소수 업자들의 이야기’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할 것이다. 혹자는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성매매 산업에서 누가 자유롭겠느냐’고 말하거나 ‘남자들의 욕구라는 게 그렇다’는 식으로 이야기하

    2010-08-09 전경웅
  • 초등생 납치 성폭행 김수철에 무기징역 구형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박경춘 부장검사)는 9일 초등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수철(45)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김에게 최장 45년의 전자발찌(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서울남부지법 제12형사부(지상목 부

    2010-08-09
  • 직장인 "스마트폰으로 업무는 싫어".. 왜?

    직장인 3명중 2명은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처리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자사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스마트빌을 통해 지난달 직장인 11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의 업무 이용에 대해 응답자의 65%가 부정적인 반응을

    2010-08-09 박모금
  • "너무 더워서" 서울시내버스 '폭발'..10여명 부상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급기야 시내버스의 연료통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시 행당동 행당역 근처 도로에서 241번 시내버스가 폭발해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명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더운 날씨에 버스의 바닥에

    2010-08-09 최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