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서 오후2시부터 대규모 집회

     3일 서울 도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광화문 광장에서 야 5당과 함께 한미 FTA 비준의 무효를 촉구하는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경찰은 예상 참가자를 4천명으로 보고 있

    2011-12-03 연합뉴스
  • <2천만원 든 돈가방 주운 여대생의 선행>

    2천여만원이 든 돈가방을 주운 여대생들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숭의여대 1학년 최서원(19)ㆍ전은정(19)씨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10시께 중구 황학동 한 대형마트 앞 계단에서 가방 하나를 주웠다.최씨 등은 가방 속에 수표와 현금 등 2천

    2011-12-03 연합뉴스
  • 한강 투신女 '불륜' 상대 男은 軍장성

    남편에 불륜 현장을 들켜 한강에 투신해 숨진 주부 이모(42·여)씨의 상대 남성은 현역 군 장성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3일 "숨진 여성의 남편이 경찰 조사에서 아내와 함께 차 안에 있던 남성은 국방부 직할 모부대 소속 육군 준장이라고 진술했다"고

    2011-12-03 연합뉴스
  • 순천경찰 "인신매매 성행 괴담은 `헤프닝'"

    전남 순천에서 장기 적출을 위한 인신매매가 성행한다는 괴담은 근거 없는 결국 헤프닝으로 드러났다.2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일부 포털사이트 등에서 `인신 매매단이 여고생 세 명을 잡아가 한 명이 죽고, 두 명이 실종됐다'는 글이 확산돼 수사를 벌여 10대 여

    2011-12-02 연합뉴스
  • 라응찬 前신한금융회장 아들 사기혐의 피소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회장의 아들이 수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라씨는 지난 2005년 서울 종로구 공평 15,16 지구의 재개발 사업과 관련, 투자자 A씨 부자에게서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

    2011-12-02 연합뉴스
  • 서울에 소형택시 운영..기본요금 2천100원

    서울시는 3일부터 시내에서 기본요금(2㎞) 2천100원을 받는 소형택시가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현행 일반택시는 기본요금이 2천400원이다.시는 2년간 요금유예 기간을 마치고 내일부터 배기량 1천cc∼1천600cc 소형택시 운행을 허가한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난 1일 서

    2011-12-02 연합뉴스
  • 경찰, 박원순 홈피 공격 진술도 확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의 수행비서 K모(27)씨가 10·26 재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자의 홈페이지인 '원순닷컴(www.wonsoon.com)'을 공격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청 고위관계자는 "K씨의 지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

    2011-12-02 연합뉴스
  • [최종희 칼럼] 종북 '사방사' 옹호에 대해

    ‘김정은 만세’ 부르면 한겨레가 지켜준다?

    이 김정일ㆍ김정은 부자와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인터넷 종북 카페 '사방사'를 옹호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11-12-02 최종희 기자
  • 일선 교사들, 정체불명 공문서에 ‘휘청’

    학교선생님이 쉬워? 연간 처리 공문서 수천 건

    일선 학교에서는 공문서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교내 인트라넷을 통해 많은 양의 공문이 일괄적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업무분장이 어렵다는 불만이다.

    2011-12-02 최종희 기자
  • 檢 '박영준 접대 주장' SLS 日법인장 조사

    이국철(49.구속) SLS그룹 회장이 일본 법인을 통해 박영준(51) 전 국무총리실 차장에게 접대를 했다는 인물로 지목된 SLS그룹 일본 현지법인장 권모씨가 최근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

    2011-12-02 연합뉴스
  • 교회헌금 32억 횡령 목사에 징역 4년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용관)는 교회 헌금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로 기소된 목사 정모(58)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정씨로부터 돈을 받아 회사 운영비로 쓴 신도 서모(54)씨에게 징역 2년, 홍모(43)

    2011-12-02 연합뉴스
  • 마포 여고생 성폭행 미군 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흥락 부장검사)는 2일 혼자 자고 있던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성폭력특례법상 강간치상 등)로 미8군 제1통신여단 소속 R(21) 이병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R이병은 지난달 17일 오전 5시45분께 서울 마포

    2011-12-02 연합뉴스
  • 신문사 매출, 부익부 빈익빈 심화

    지난 해 신문산업의 매출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큰 신문사일수록 매출 증가율이 높아 신문사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일 발표한 '2011 신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신문사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6

    2011-12-02 연합뉴스
  • 김하늘 판사 "청원문 작성…대법원장 만나겠다"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는 사법주권을 침해하는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법부가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한 현직 부장판사가 실제 청원문 작성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늘(43.사법연수원 22기)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2일 법원 내

    2011-12-02 연합뉴스
  • 檢 "박지원 재수사 불가…3천만달러 행방추적"

    검찰이 8년 만에 귀국한 대북송금 사건 핵심인물 김영완(58)씨를 최근 조사함에 따라 2000년 당시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검 중수부(최재경 검사장)는 그러나 무기중개상인 김씨가 현대그룹 비자금으로 조성된 150억원

    2011-12-0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