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 나올까봐… 코로나 진정세에도 '대면수업' 고심하는 대학들

    우한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강의를 연장해온 대학들이 본격적인 대면 수업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확진자 증가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수위를 낮추고, 일부 대학이 부분적으로 대면강의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학의 대면수업 여부는 초·중·고교와 달리 대학

    2020-04-22 신영경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구름 많고 '쌀쌀'…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22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

    2020-04-22 박찬제 기자
  • 신규환자 다시 한 자릿수… 방역당국 "하반기 유행 가능성 준비해야"

    국내 우한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이틀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줄었다. 방역당국은 국내 상황에 유리함과 불리함이 교차한다며 "다음번 유행을 준비해야 한다"고 경계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

    2020-04-21 노경민 기자
  • 정식 재판 청구 안 한 손석희… '기자 폭행 혐의' 벌금 300만원 확정

    손석희(65) JTBC 사장이 프리랜서 기자 김웅(50) 씨를 폭행한 혐의로 300만원의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폭행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 사장이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은 결과다.서울서부지법은 최근 형법상 폭행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보도금지

    2020-04-21 박찬제 기자
  • '별도 대화채널' 민주노총 주장에… "영향력 확대 꼼수" 노동계 반발

    노동계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쇼크'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와 별도의 '긴급 노사정(노동자·사용자·정부) 대화 채널'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그동안 노사정 간의 사회적 대화는 대통령 자문기구인 '경사노위' 틀 안에서 이

    2020-04-21 박찬제 기자
  • '모욕당했다' 고소한 지 두 달 만에… '피의자' 조국 조사한 경찰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이 서울대 트루스포럼(SNU Truth Forum) 회원을 모욕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보수성향의 학생단체인 '트루스포럼'을 자신의 SNS에서 "극우"라고 표현했다.21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트루스

    2020-04-21 김동우 기자
  • 이러면서 사법개혁?

    '안.하.무.인' 최강욱… 검찰 소환 불응, 경찰엔 '백지' 서면조서

    최강욱(52)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재직 당시 경찰이 보낸 서면 참고인조서를 백지로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전 민정수석이 보수 유튜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한 참고인조사 차원이었다. 법조계에서는 이를 두고 "경찰을 무시하

    2020-04-21 노경민 기자
  • "피고인 최강욱, 조국 부부와 공모사실 인정"

    "한줌도 안 되는 정치검찰"… 최강욱, 첫 재판서 '검찰 욕'만 했다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 조모 씨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52)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한줌도 안 되는 정치검찰의 불법적이고 정치적인 기소로 법정에 나왔다"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전 비서관은 이번 4·

    2020-04-21 김동우 기자
  • "법 어긴 자, 법 만들 자격 없다"… '허위 문서 발급' 최강욱 사퇴 촉구

    한 교육시민단체가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당선무효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 당선인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된 범법자라는 이유에서다.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

    2020-04-21 신영경 기자
  • 법무부, 아동음란물 사이트 '다크웹' 운영자 손정우 미국 송환… 왜

    세계 최대 아동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수감 중인 손정우(24) 씨가 미국으로 송환된다. 서울고등법원이 20일 손씨를 대상으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출소를 앞둔 손씨는 아동음란물과 관련해서는 엄벌에 처하는 미국에서

    2020-04-21 김현지 기자
  • 해외연수도 갔는데… 임종헌 "물의 야기 법관, 인사 불이익 없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임종헌(61·사법연수원 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 측이 '진보성향의 법관 모임 와해 시도는 없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임 전 차장 변호인은 "'물의 야기 법관'도 해외연수를 가는 데 문제가 없었다"며 양승태 사법부에 비판적인 법관

    2020-04-21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5도 안팎 '쌀쌀'… 미세먼지 '좋음'∼'보통'

    화요일인 21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이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됨에 따라 기온이 오르지 못해 낮 최고

    2020-04-21 박찬제 기자
  • 다음 대선까지 '재갈' 연장?

    TV조선·채널A '기사회생'… 방통위 '엄격한 조건부' 재승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채널A의 재승인을 한 달 가까이 미뤄온 방송통신위원회가 20일 두 방송사에 '엄격한 조건'을 내걸고 재승인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20일 경기도 과천정부청사에서 제20차 전체회의를 열고 4월21일자로 승인유효기간이 만료되는 TV조선과 채널A에 각각

    2020-04-20 조광형 기자
  • "방학 당겨서 해라"… 교육청, 학부모 호소 듣고 있나

    "부모 개학이냐"… 출결부터 과제까지 떠안은 학부모들 '부글부글'

    초등학교 1∼3학년이 20일 3차 온라인 개학에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전국 초·중·고교생 모두가 원격수업에 참여했다. 이날 '접속대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원격수업 환경은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스로 원격수업 참여가 어려운 초등

    2020-04-20 신영경 기자
  •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 완화에… 의료계 "위험상황 벗어난 것 아냐"

    정부가 20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한 형태로 시행한다. 1일 추가 확진자가 일주일간 20명선 이하로 확인되는 등 우한코로나 증가세가 상당히 잦아든 데 따른 결정이다.하지만 의료계는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을 대상으로 한 제한마저 완화한 것은 "섣부른 판단"

    2020-04-20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