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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마약 판매 혐의 나오자… "가짜 마약으로 사기쳤다"
검찰이 휴대전화 채팅 어플 '텔레그램'에서 미성년 등 여성 성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 씨의 마약 판매 혐의를 수사 중이다. 조씨는 '가짜 마약'을 판매했다고 주장하지만, 현행법상 마약 판매 글을 올린 것만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다.17일
2020-04-17 박찬제 기자 -
'피고인' 조국, 다음달 8일 법정 나온다… '감찰 무마' 사건부터 심리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이 다음달 8일 피고인 신분으로 법원에 출석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17일 조 전 장관 사건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향후 일정을 정리했다. 재판부는 "
2020-04-17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에 비, 천둥·번개도… 일부 지역엔 '우박'
금요일인 17일, 전국에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부지방을 지나 동해상으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도 예보됐다.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는 낮부터 밤사이에 시간당 2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그
2020-04-17 박찬제 기자 -
검찰, '라임 사태' 연루된 靑 전 행정관 체포
검찰이 1조6000억원대 피해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에 연루된 김모(46) 청와대 전 행정관을 체포했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조상원)는 16일 오전 김 전 행정관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뇌물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
2020-04-16 박찬제 기자 -
당선인 90명 '당락', 檢 손에 달렸다… '선거법 위반' 수사 착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4·15 총선 당선자 90명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공공수사부(부장검사 배용원) 15일 자정 기준 선거사범 1270명을 입건했다. 검찰은 이들 중 9명을 구속하는 등 총 16명을 재판에 넘
2020-04-16 김현지 기자 -
서버 '먹통'에 영상 계속 끊겨… 2차 온라인 개학도 현장 불만 '속출'
전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교 1~2학년이 16일 2차 온라인 개학을 맞았다. 하지만 교육당국이 제공한 원격수업 플랫폼들에서 접속 지연 현상이 나타나는 등 '1차 온라인 개학' 당시 지적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속출했다.이날 교육계에
2020-04-16 신영경 기자 -
혐의 인정한 '박사방 공범' 공무원… "증거는 동의 못해", 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의 공범으로 알려진 경남 거제시청 소속 8급 공무원 천모 씨의 첫 공판이 16일 진행됐다. 천씨는 이날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증거에 대해선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다.서울중앙지법
2020-04-16 김현지 기자 -
"코로나, 영악한 바이러스"… 완치 후 재양성 환자 일주일 만에 '2배'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 수가 나흘째 20명대에 머물렀다. 국내 확진자 중 완치 판정 받았다 재양성 판정 받은 환자는 141명으로 집계됐다. 재양성 환자는 지난 9일 74명으로 집계된 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일주일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질병관
2020-04-16 노경민 기자 -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항소심도 무기징역
모텔에서 투숙객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일명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범인 장대호(39)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3부(배준현 부장판사)는 16일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20-04-16 김동우 기자 -
"총선 이후로 미룰 때부터 이상했는데..."
17일 조국, 23일 선거 개입, 27일 드루킹…'총선 압승' 文 정부, 미뤘던 재판 '줄줄이'
여당의 21대 국회의원총선거 승리로 문재인 정부에 다시 힘이 실리면서 사법부 편향성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총선 이후에는 그동안 미뤄졌던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공판기일이 진행된다.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 김경수(52) 경남도지
2020-04-16 김동우 기자 -
선거사범 양형기준 강화에… "허위사실공표죄 당선무효 나올 수도"
대법원이 지난 2월부터 선거사범 관련 ‘양형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4·15총선의 선거사범 수사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수사 중인 당선자가 모두 90명에 이르는 데다, 선관위의 수사 의뢰 대상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
2020-04-16 김현지 기자 -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18세 강훈… 첫 미성년자 신상공개
경찰이 텔레그램 성착취 단체대화방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의 공범인 대화명 '부따'의 신상을 공개했다. '부따'의 이름은 강훈, 2001년 5월생으로 올해 만18세다.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오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2020-04-16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맑고 따뜻한 하루…일부 내륙 낮 기온 25도까지 올라
목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이날은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2020-04-16 박찬제 기자 -
자가격리 유권자 22.8% "투표합니다"… 전국 5만 명 중 1만3000명
우한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 22.8%가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자가격리자 5만9918명 중 1만3642명이 투표 의사를 밝힌 셈이다.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자가격리 중에 투표의사 밝힌 사람은 서울시가 451
2020-04-15 박찬제 기자 -
송파구청, '박사방' 피해자 추정 명단 공개 파문
서울 송파구청이 여성들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공유한 '박사방' 피해자일 가능성이 큰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졌다. 송파구는 논란이 커지자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경찰은 이 조치의 위법성을 따지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다.송파구청은 14일 구청
2020-04-15 박찬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