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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전광훈 목사, 56일 만에 보석… '주거지 제한, 집회 금지' 조건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64) 목사가 구속 56일 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다만 주거지에만 머물러야 하고, 시위 등에 나가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붙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2020-04-20 노경민 기자 -
"MBC, 검언유착 허위보도로 명예훼손"… 시민단체 고발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채널A 기자와 검사장 간 유착의혹을 보도한 MBC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성제 MBC 사장과 민병호 보도본부장, 최승호 전 사장
2020-04-20 김동우 기자 -
'아들 재판' 증인 나온 조국 모친 "모든 게 남편 잘못… 조권 너무 불쌍해"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모친 박정숙(83) 웅동학원 이사장이 "남편인 고(故) 조변현 씨가 웅동학원을 무리하게 인수하면서 고려종합건설이 부도난 것인데, 다 아들(조권) 때문이라고 하니 불쌍해 미칠 지경"이라고 증언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김미
2020-04-20 김동우 기자 -
조범동 재판 불출석한 정경심에… 재판부 "구인영장 발부 검토"
자녀 입시비리 등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58·구속) 씨가 조범동(37·구속) 씨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했다. 조씨 재판에서 한 증언이 자신의 재판 증거로 제출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법원은 이날 불출석한 정씨에게 과태료 400만원을 부과하고, 정씨
2020-04-20 김현지 기자 -
DRT로 문제지 받아 집에서 시험 친다… 고교 3월 학평 사실상 '취소'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한 달 이상 연기된 끝에 24일 원격시험으로 실시된다. 시험 대상인 고교 학생들은 시험 당일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성적 처리도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어서 사실상 시험이 취소된 셈이다.
2020-04-20 신영경 기자 -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한 날… 보건당국 "아직 불안 요소 있다" 호소
국내 우한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3명 늘어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올랐다. 하지만 일주일간 20명선 이하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증가세는 상당히 잦아든 모양새다.그동안 시행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이날부터 일부 완화된다. 다만 보건당국은 아직 안심할 수
2020-04-20 노경민 기자 -
성과급 더 타내려고… 고객만족도 조작한 코레일 직원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들이 고객으로 가장해 고객만족도 평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정부는 코레일에 '기관경고'를 내리고 직원 30명을 문책했다.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레일의 고객만족도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208명의 코레
2020-04-20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에 흐리고 비… 제주 및 남해안 20~60mm
월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은 기압골에 의한 강수도 예보됐다. 경기 동부·강원도·
2020-04-20 박찬제 기자 -
"성패는 국민 여러분께 달려 있다"
정세균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일부 제한 단계적 완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채용시험 등은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제한적 시행하는 등 일부 제한은 완화키로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21일 전 국민의 외출 자제 및 종교·체육·유흥시설 등에 대한 운영을 4월 4일까지 제한하는 고강도
2020-04-19 노경민 기자 -
"해외 상황 안정세 아냐. 경계 지속"
코로나 국내 추가 확진자 8명…61일 만에 10명 아래로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일일 추가 확진자가 61일 만에 10명 아래로 떨어졌다. 완치자도 8000명을 넘어서며 완치율은 75%를 돌파했다. 반면 일본에서는 하루새 500명 이상이 확진 판정 받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 모두 한국을 넘어섰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
2020-04-19 노경민 기자 -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
'라임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구속…4900만원 뇌물수수 등 혐의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김모(46) 전 청와대 행정관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이승원 판사는 18일 오후 2시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김 전 행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2020-04-19 노경민 기자 -
전국 경찰관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3222명
"사회복무요원, 앞으로 개인정보 조회 못한다"…'n번방' 계기 관리 강화
경찰청이 'n번방' 서건을 계기로 전국 경찰관서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한 사회복무요원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최근 확인된데 따른 것이다.상당수 요원들 사무실서 단순업무…앞으로 개인정보 조회·처리 못한
2020-04-19 노경민 기자 -
코로나 신규 환자 5일째 20명선…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될 듯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닷새째 20명 선을 유지했다.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일상 속 거리두기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2명 늘어난 총 1
2020-04-17 노경민 기자 -
금융위기 이후 '최악 고용참사'… 피해는 자영업자·20대 알바 몫이었다
일자리지표가 세계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최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취업자가 전년 동월(2019년 3월) 대비 19만5000명 줄어들며 10년2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였고, 15세 이상 고용률은 59.5%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0.9%p 급감했다.특히 영세 서
2020-04-17 박찬제 기자 -
"재원 확보도 안 된 설익은 정책"에도… '180석' 몰아줬다
반값 등록금, 자사고 폐지… '총선 압승' 민주당 교육정책에 '견제' 없다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던 자사고 폐지 같은 교육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립대 반값 등록금' 등 민주당이 내건 교육공약 관련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약 실현을 위
2020-04-17 신영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