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 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2주간' 연장

    정부가 26일 현재의 거리 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4일까지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가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정부는 "방역은 강화하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준비

    2021-02-26 송원근 기자
  • 벌금·추징금 미납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강제집행·강제노역 검토

    국정농단과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아 검찰이 강제집행 절차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

    2021-02-26 김동우 기자
  • 28일 임기만료 임성근, 탄핵심판 첫날부터 '자연인'… '소의 이익'에 관심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이 연기되면서 오는 28일로 법관 임기가 만료되는 임 부장판사는 첫 기일부터 '자연인' 신분으로 헌재 심판정에 서게 됐다. 이에 따라 심판 과정에서 임기가 만료된 법관 탄핵이 소의 이익(소송의 목적)이 없다는

    2021-02-26 김동우 기자
  • 전광훈 목사 "헌법상 저항권, 3·1절에 발동할 것… 문재인 내려와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3·1절에 헌법상 저항권을 발동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범죄행위

    2021-02-26 송원근 기자
  • "10시 제한, 5인 미만… 제발 좀 풀어주세요" 자영업자들, 눈물의 호소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근본적 개편안'을 다음 주에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자영업자들이 방역 기준과 수칙을 완화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2021-02-26 장성환 기자
  • 이 정권 들어서 KBS 안 보는데, 돈만 낸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편파 KBS' 수신료 안 내는 4가지 방법… ①한전 고객센터·KBS 콜센터에 "TV 없다" 말하세요

    "KBS도 넷플릭스처럼 원하는 사람만 보도록 해주세요."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KBS 수신료를 폐지해달라'는 글을 올린 청원인은 "이미 다른 방송국과의 경쟁에서 밀려 서비스 이용자가 많지 않은 KBS에 전 국민이 강제로 혈세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며 "넷

    2021-02-26 조광형 기자
  • [오늘의 날씨] 수도권은 '맑음', 남부지방·제주도는 '비'

    금요일인 26일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남부지방·제주도는 흐리겠다.이날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내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60㎜, 남부지방 5∼40㎜, 충청권 5㎜ 미만이다.충청권과 경

    2021-02-26 장성환 기자
  • "힘들다, 아이 잘 키울 자신 없어"… 출산율 전 세계 '꼴찌'

    "아이한테 떳떳한 부모가 될 자신이 없다. 아이 낳아봤자 아이한테 미안할 뿐이다."25일 광화문에서 취재진이 만난 민모(40·남·서울 강남구) 씨는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로 "내 집 마련도 어려운 상황에서 육아비용도 너무 부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동네 커피숍을

    2021-02-25 노경민 기자
  • "제주 4·3특별법은 위헌"… 시민단체들 "4·3특별법 통과 반대" 목소리

    제주 4·3사건재정립시민연대(4·3사건시민연대)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추진하는 4·3특별법 개정안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4·3사건시민연대는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명예회복은 필요하지만, 진정한 희생

    2021-02-25 데스크 기자
  • "도주 우려 없다"… '웅동학원비리' 조국 동생, 보석 요청

    '웅동학원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권(54) 씨가 항소심에서 보석을 재차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박연욱)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씨의 속행공판을 열었다. 이날은

    2021-02-25 김동우 기자
  • 믿는 건 공수처?

    이성윤, 이래서 버티나… 법조계 "체포영장 청구 가능성 낮다"

    2019년 3월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중단 외압의혹 관련 '피의자'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두고 검찰의 고심이 깊다. 이 지검장이 소환조사 요구에 재차 불응하며 '버티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 지검장의 버티기가 계속될 경우

    2021-02-25 박아름 기자
  • 초등학교 취학 앞두고 아동 34명 소재 불명… 경찰 "학대 여부도 수사할 것"

    다음 달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34명의 소재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소재 불명 아동 중 32명은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고, 2명은 국내에 있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에서 지난해 12월 21일

    2021-02-25 장성환 기자
  • 서울시, 3월부터 19개 시내버스 노선 순차 조정

    서울시는 시내버스 19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하고 3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정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대규모 단지 아파트에 노선을 확충하고 구간정비를 통해 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다.서울시는 우선 위례지구·헬리오시티 등 대규모주택 재개발과 신규 택지단

    2021-02-25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충청권‧남부지방 비 소식…미세먼지 '보통'

    목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오겠다. 충청권과 경북 북부는 강수량이 적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특보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이날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전라 서해안에서 비가

    2021-02-25 장성환 기자
  • 재난지원금 펑펑 쓰면서… 코로나 의료진 임금 185억 체불

    우한코로나(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장에 파견된 의료진의 임금 체불액이 18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체불임금을 지급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국비가 부족하다"며 "예비비 부족분 확보를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라는 대응만 되

    2021-02-24 노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