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충 전문가' 서민 교수 "文정부는 바이러스다" 독설

    '조국 흑서'로 불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 서민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가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23일 오전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이번 정권 들어 좌파의 민낯을 너무 많이 봤다"며 "이제 '좌

    2020-09-23 박찬제 기자
  • "1단계 복귀 시간 더 걸릴 것"… 신규 확진 110명 다시 세 자릿수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다 다시 100명대로 올라서면서 재확산 우려가 커졌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9일(110명) 이후 나흘 만이다. 정부는 우한코로나의 대규모 재유행은 통제되고 있으나 방역수위를 '거리 두기

    2020-09-23 신영경 기자
  • "법정 출입 막았다 생각해보라"… '패트 충돌' 박범계, 정당방위 주장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해 "재판장이 법정에 출입하고자 하는데, 이를 제3자가 막아섰다고 생각해보시라"면서 "국회의원의 적법한 직무수행을 물리력으로 방해한 행위를 선제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0-09-23 김동우 기자
  • 대입 수시 원서 접수 시작… 코로나로 바뀐 일정과 방식, 유의사항은?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23일 시작됐다. 대학들은 이날부터 28일까지 3일 이상 원서를 받는다. 전국의 4년제 대학 198곳은 이번 수시를 통해 전체 신입생의 77%인 26만7374명을 선발한다. 수험생들은 최대 6개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특히 올해

    2020-09-23 신영경 기자
  • "재판에 휠체어 타고 나오겠네"

    재판 연기하려다 '퇴짜' 맞은 정경심에… "황제재판이냐" 비난 봇물

    법원이 2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내 정경심(58) 씨의 '재판 연기' 요청을 기각했다. 정씨는 건강상 이유를 내세웠지만, 재판부는 "재판을 미룰 정도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이에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황제휴가' 논란에 이은 '황제재판'이냐며 조 전

    2020-09-23 박아름 기자
  • [오늘의 날씨] 수도권 출근길 '쌀쌀'… 일교차 10도 이상

    수요일인 2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날 강수는 동풍의 영향을 받겠다. 오전 9시부터 강원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서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 6시부터는 경

    2020-09-23 박찬제 기자
  • 추적추?… "간단한 수사" 추미애 주장 맞네

    秋 아들 '롤게임 미복귀' 의혹에도…검찰, '로그인 기록' 묻지도 않았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군 복무 시절 휴가기간에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일명 롤, 이하 롤)'를 즐겼다는 의혹에도 검찰이 게임사인 라이엇게임즈 측에 어떠한 자료 요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롤 게임

    2020-09-22 김동우 기자
  • 하다하다… 일선 교육현장까지 좌파 창궐?

    교육감 입맛대로 교사 선발?… '황당'한 교원임용규칙 개정안

    교육부가 교사 선발권을 사실상 시·도 교육감에게 넘겨준다는 내용의 '임용시험규칙 개정안'을 강행해 논란이다.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 적합한 교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이지만, 교육계는 '교원의 지방직화'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현재 좌파 성향

    2020-09-22 신영경 기자
  • 강남 신도벤처타워 31명 확진… 수도권 산발감염에 방역 비상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무실·사우나·병원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추석연휴를 앞두고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0명 늘어

    2020-09-22 노경민 기자
  • 秋 아들 수사 결론 앞둔 서울동부지검에… "믿을 수 있냐"는 법조계, 왜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막바지 수사에 열을 올리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법조계의 시선은 여전히 미심쩍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동부지검 수사팀이 8개월간 수사를 지연했다는 의심을 받은 데다, 법무부의

    2020-09-22 김동우 기자
  • '묵비권' 정경심 직접신문 포기한 검찰… 1심 판결 유불리 따져보니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내 정경심(58) 씨의 재판에서 피고인신문을 진행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이 같은 절차 생략이 1심 판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법조계의 관심이 쏠린다. 검찰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에 정씨를 대상으

    2020-09-22 박아름 기자
  • 국정원, 간첩수사 사실상 포기?…文정부,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 추진한다

    정부‧여당이 국정원의 '대공(對共)수사권'을 경찰에 이관하고 '간첩조사권'만 남겨두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강제 수사권이 없는 조사권만 국정원에 남겨두겠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사실상 대공수사를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는 비판이 제기될 전망이다.문재인

    2020-09-22 박아름 기자
  • "억지 기소 벗어나는 데 2년"… 이재명, 법정서 검찰 공개비난

    '친형 강제 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억지·허위 기소에서 벗어나는 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검찰을 공개비난했다.이 지사측 변호인은 이날 오후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

    2020-09-21 김동우 기자
  • 수도권 학교 등교 재개했지만… "문 언제 닫힐지" 현장은 '혼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지난달 26일부터 닫혔던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문이 21일 다시 열렸다. 고3 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교의 전면 원격수업이 시행된 지 한 달여 만이다. 교육당국은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등교인원에 제한을 뒀지

    2020-09-21 신영경 기자
  • 'JY 기소' 강행 비판도 많은데… 특검의 악수? 묘수?

    '이재용 국정농단 수사' 특검, 삼성 불법승계 공소장 냈다고?… 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특별검사팀이 서울중앙지검에서 별도로 수사 중인 이 부회장의 '불법승계 의혹' 사건 공소장을 최근 대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통해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동기(불법

    2020-09-21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