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쯤되면… 질병청이 아니라 '사후약방청'?

    "1명도 없다"더니"… '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1300명 넘었다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되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1300명대로 늘어났다. 조사가 진행될수록 접종자가 급증하고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질병관리청(질병청)은 지난달 30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관련' 참고자료를 내고 "현재 상온 노출 여부를

    2020-10-01 신영경 기자
  • 그나마… '정치경찰' 견제한 법원

    '개천절 집회' 열 수 있다…法, 차량 9대 이하 '드라이브 스루' 집회 허용

    법원이 개천절인 오는 3일 차량 9대 이하 소규모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허용한다는 판단을 내놨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성용 부장판사)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 관계자 오모 씨가 서울 강동경찰서의 옥외집회 금지 처분에 대해

    2020-10-01 신영경 기자
  • 고속도로 정체구간 늘어… 귀경길 오후 3시 '절정', 밤 10시 이후 '해소'

    추석 당일인 1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차량이 580만대를 웃돌며 늦은 밤까지 양방향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은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가 가장 밀리고, 귀경길은 오후 3시에서 4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

    2020-10-01 신영경 기자
  • 혈세 낭비가 "원칙"?… 이런 게 '적폐'

    [단독] 제 식구 챙기기 끝판왕?…경찰, 강사료 수억원 부당지급했다

    경찰을 대상으로 교육과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요원과 현장강사가 월급을 받으면서도 강사료를 따로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공무원인 이들이 이런 방식으로 챙긴 강사료는 2019년 한해에만 최소 6억원으로 추정된다.경찰은 기본 근무지 외 다른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과정

    2020-09-30 노경민 기자
  • 대통령 실종, 청와대 실종, 정부 실종…北으로 갔나?

    커지는 '北 총살 무대응' 의혹에…靑·국방부 "사실 아냐" 동시 반박, 시신 소각엔 '모르쇠'

    청와대는 30일 "23일 새벽, 청와대 관계 장관 회의에서의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라는 판단이 '피살 발표'를 37시간 늦췄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자

    2020-09-30 박찬제 기자
  • "文, 김정은 '미안하다'에 감복…나라 전체가 미쳐 돌아가"

    우파 시민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고교연합)'이 최근 일어난 공무원 피살 사건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의혹', 개천절 집회 금지 등을 지적하며 문재인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고교연합은 3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세상이 어지럽고 세상살이가 뒤숭숭하다

    2020-09-30 박찬제 기자
  • 추반하장(秋反荷杖)

    추미애 "아들 문제는 정치공세, 사과 없으면 조치"…여론은 "뻔뻔함의 극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아들의 군 휴가 연장을 둘러싼 의혹이 무혐의 처분을 받자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문을 밝혔다. 자신의 아들에 대한 의혹 제기가 무분별한 '정치 공세'라는 입장이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선 "뻔뻔함의 극치"라며 추 장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

    2020-09-30 박찬제 기자
  • 정치경찰(政治警察)

    민노총 '기자회견' 허용한 경찰…우파단체 개천절 '1인 시위' 막는다

    서울시의 개천절 집회 금지 처분에 우파 시민단체가 '1인 시위'로 대정부 집회를 하겠다고 노선을 바꿨다. 그러나 경찰은 1인 시위도 불가하다며, 경찰 버스 300대와 철제 펜스를 투입해 집회를 막겠다고 밝혔다.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9일 정오 기준 개

    2020-09-30 박찬제 기자
  • 그 난리를 치더니…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파기환송심 무죄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태근(54·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부장판사 반정모)는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안 전 검사장의 파기환송

    2020-09-29 김동우 기자
  • "월북? 국가가 국민 명예훼손"… 피살 공무원 친형, 진상규명 요구했다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 유가족이 "국가가 애국자였던 동생을 월북자로 몰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A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해양경찰청 발표에도 국민의 명예를 국가가 스스로 훼손한다고 반발했다. 법조계

    2020-09-29 노경민 기자
  • "학교도 가는데 학원은 왜 안 되나"… 집합금지 연장에 재수생들 '뿔났다'

    수도권 대형학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금지 조치가 2주일 추가 연장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재수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졌다. 고교 3학년생 등교는 허용하면서 재수생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학원만 정상수업을 막는 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학원업계도 집합금지 완

    2020-09-29 신영경 기자
  • 신규 확진자 49일 만에 30명대… 추석연휴 감염, 재유행 변수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 대로 떨어지면서 확산세가 누그러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데다 추석 연휴 귀성·여행 행렬로 인한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29

    2020-09-29 노경민 기자
  • 족쇄 푼 추미애 반격 시작… '식물총장' 윤석열, 사퇴만 남았나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받자마자 반격에 나설 조짐이다. 자신을 둘러싼 수사 결과에 뒷말이 무성하지만, 이에는 아랑곳없이 '검찰개혁 완수'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일각에서는 당초 추 장관의

    2020-09-29 박아름 기자
  • 8개월 뭉개더니 한 달 만에 '무혐의'… '秋 아들 수사' 의문점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이 추 장관과 서씨에게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논란은 여전히 이어진다. 서씨의 휴가 연장과 관련한 지시가 없었다는 그동안 추 장관의 주장과 달리, 그가 보좌관에

    2020-09-29 김동우 기자
  • 서울시, 광화문광장 '백선엽 분향소' 철거… 변상금 2200만원도 부과

    서울시가 지난 7월부터 광화문광장에 차려졌던 고(故) 백선엽 장군 분향소를 철거했다. 분향소를 설치한 고백선엽장군장제추모위원회(이하 추모위원회) 측이 광화문광장을 불법점유했고, 우한코로나(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한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는 또 추모위원회 측에 광장

    2020-09-29 노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