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발' 집단감염 확산에 부산 '비상'… '접촉 기숙사생' 319명 흩어졌다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정부는 주말을 맞아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점을 고려해도 감염 유행이 안정화 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20-09-21 노경민 기자
  • 가세연, 허위사실 보도 혐의로 현직 기자 5명 고소

    우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MBC 등 주요 언론사 소속 기자 5명을 허위사실 보도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21일 가세연은 "김세의(사진) 가세연 대표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 아닌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2020-09-21 조광형 기자
  • '패트 재판' 시작됐다…황교안 “폭주 못 막은 게 한”·나경원 “정당한 저항”

    지난해 4월 국회에서 벌어진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으로 기소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첫 공판에서 "여당의 횡포에 저항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횡포에 맞선 제1야당의 정당한 의정활동으로, 위법성이 조각된다는 주장이다.나 전 원

    2020-09-21 김동우 기자
  • "경험해보지 못한 '무원칙의 세상' 만들고 있다"

    "국방부, '추미애 감싸기'로 오합지졸 집단 전락"… 예비역장성단 성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가 연장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사실상 추 장관을 감싸는 해명으로 여론을 들끓게 한 국방부에 대해 "정치세력에 휘둘리지 말고 사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예비역 장성들 사이에서 나왔다.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이하 대수장)은 2

    2020-09-21 조광형 기자
  • [오늘의 날씨] 강원 산지에 '서리'… 미세먼지 '좋음'~'보통'

    월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끼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날은 기압골에 의한 강수가 예보되지는 않았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경북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우리나라

    2020-09-21 박찬제 기자
  • 얼마나 먹힐까…경찰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음주운전으로 인한 참사가 계속 발생하자 경찰이 운전자 구속, 차량 압수 등 엄정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이미 시행하던 조치여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2020-09-20 전경웅 기자
  • 지각 않으려 계단으로 뛰어 올라가다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출근길 지각을 하지 않으려고 계단으로 뛰어올라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숨진 간호조무사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8부(김유진 부장판사)는 간호조무사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

    2020-09-20 김동우 기자
  • 조직 승격보다 더 중요한 건 방역수칙 준수

    '경로불명 감염' 우한코로나 확진자 28.1%…'대깨문' 이외 국민들은 긴장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파악이 안 되는 우한코로나 확진자 발생률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때문에 추석 연휴 귀성이나 여행을 자제해 달라는 당부까지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도 범여권 국회의원들은 저녁에 식당에 모여 술을 마시는 모습이 노출됐다. 질병관리

    2020-09-19 신교근 기자
  • “민변 안에 북변 꽤 있다”…법원, 하태경 의원 손 들어줬다

    “김기종의 변호사는 민변 소속인데 머릿속은 ‘북변’이다. 민변 안에 북변인 분들이 꽤 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015년 3월 페이스북에 올린, 이 발언을 두고 명예훼손을 이유로 고소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최종 패소했다.

    2020-09-19 전경웅 기자
  • “주한미군 부대로 ‘여당대표(추미애) 아들 간다’고 전화 왔다”

    추미애 장관의 아들 서씨가 자대에 배치를 받을 때 부대에도 연락이 왔다고 조선일보가 19일 보도했다. 서씨가 자대배치를 받을 당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을 때로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고 있을 때다.

    2020-09-19 전경웅 기자
  • "검찰, 국방부서 추미애 부부 통화기록 못 찾아"

    검찰이 최근 국방부 압수수색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 부부가 아들 서모(27) 씨의 병가를 연장하기 위해 2017년  6월14일 국방부 민원실에 직접 전화했다는 의혹을 풀어줄 통화기록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추 장관은 지난 17일 국회 교육·사회·문

    2020-09-19 신교근 기자
  • [주말 날씨] 토·일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좋음'∼'보통'

    토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중부 내륙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이날 중부지방과 경북은 아침부터 낮 사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그 밖의 지역은 서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도 예보

    2020-09-19 박찬제 기자
  • 文, 동남권 신공항 공약 안 했다고?… 이진복, '거짓말' 정세균에 '팩폭'

    이진복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두고 하루아침에 말을 바꾼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일구이언 이부지자( 一口二言 二夫之子)'라는 글을 통해 정 총리를 비판했다. '말 바꾼' 정세균, '일구이언

    2020-09-18 박찬제 기자
  • "초유의 사법농단"이라더니… 이태종 前법원장도 '무죄'

    수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태종(60·사법연수원 15기) 전 서울서부지법원장(현 수원고법 부장판사)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른바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무죄를 받은 여섯 번째 사례다. 기소된 전·현직 법관들이 연이어 무죄 판단

    2020-09-18 김동우 기자
  • 위증죄 처벌 차단… 이러니 '법꾸라지'

    “증언·진술하게 되면…” 조국 일가 ‘전면 진술거부’ 나선 까닭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가 가족의 혐의와 관련한 모든 법정에서 증언‧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형사소송법상 보장된 증언거부권을 정당하게 행사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법조계 안팎에서는 "법정에서 유리한 진술을 할 수 있는 권리마저 포기한 것"이라며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는

    2020-09-18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