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현 "전자보석 도와주면 수사 협조"… 검찰에 '거래' 제안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인 김봉현(46·구속기소·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씨가 검찰에 모종의 '거래'를 제안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자보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그간 1‧2차 '옥중편지'로 야권 정치인과 검사를 대상으로 한

    2020-11-02 박아름 기자
  • 10년 전 사건 판결하면서 돌연 '검사-스폰서' 언급… 서울고법 형사1부 '정치판결' 논란

    법원이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뇌물수수' 혐의에 따른 항소심 선고를 내리며 '검사-스폰서의 관계'를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일각에서는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인 김봉현(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씨의 검사 로비 의혹과 관련, 재판부가 이를 에둘러 언급하는 식으로 '정치

    2020-11-02 김동우 기자
  • 좌표 찍었나?… "커밍아웃 검사 사표" 靑 청원 3일 만에 30만명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인사권·감찰권 행사를 비판한 검사들에게 사표를 받으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시 3일 만에 3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국민청원 답변 요건인 20만 명 동의 충족에 따라 청와대의 답변에 관심이 쏠린다.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

    2020-11-02 신영경 기자
  • "김봉현 옥중편지, 명백한 허위사실"… 시민단체, 명예훼손 고발

    '옥중편지'로 검사 로비 의혹을 제기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 김봉현(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2일 김씨를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

    2020-11-02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출근길 '비'… 중부·전라도 5~20mm

    11월의 첫 월요일인 2일, 전국이 흐리다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이날 오전까지 이어지겠다.1일부터 2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중부(강원 동해안 제

    2020-11-02 박찬제 기자
  • [현장] "文에 빌붙어 사리사욕 탐하는 좌익 기생충"… 동문들, '서울고 3인방' 파문했다

    "정의용·서훈·이수혁을 서울고 동문에서 파문한다."서울고등학교 애국동지회(이하 애국동지회)가 3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서울고 출신 정의용(16회), 서훈(25회), 이수혁(19회) 동문 파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외쳤다."文

    2020-10-31 노경민 기자
  • "이상호 요청에 김봉현 회사 CB 인수 검토"… 부하 직원, 재판서 증언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상호(55)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의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측이 뇌물의 대가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30일 정치자금법 위반

    2020-10-31 김동우 기자
  • [주말 날씨] 토요일 춥고, 일교차 최대 15도… 일요일 중부지방 '비'

    토요일인 31일,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이날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이나 기타 요인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이날은 또 아침기온이 낮아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내

    2020-10-31 박찬제 기자
  • MBN, 6개월 업무정지 '날벼락'… 내년 5월부터 '컬러바'만 송출

    종합편성채널 MBN이 채널 승인 당시 자본금을 부당하게 충당한 혐의 등으로 6개월간 '컬러바'만 송출하는 중징계를 받았다. MBN은 오는 11월 재승인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5월부터 광고 및 방송편성 등 모든 업무가 정지된다. 과거 홈쇼핑 채널이 방송법 위반으로 '프라

    2020-10-30 조광형 기자
  • 옵티머스, '비밀의 방' 만들어 증거은멸 시도… "PC도 빼돌렸다"

    옵티머스 현장검사를 맡았던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30일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50) 등의 재판에서 "옵티머스 관계자들로부터 '금감원 검사에 대비해 컴퓨터를 다 교체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옵티머스가 공개 사무실과 별도로 '비밀' 공간을 마련하고 이곳에

    2020-10-30 박아름 기자
  • 2036년 11월, 95세 만기출소… 팔순 MB에 '징역 17년' 너무나 잔혹하다

    이명박(78) 전 대통령은 지난 29일 대법원에서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판결받아 다음달 2일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다. 이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1~2개월을 보낸 뒤 교도소로 옮겨져 나머지 형기를 채우게 된다. 사면이나 가석방되지 않는다

    2020-10-30 노경민 기자
  • "김봉현 술접대 검사" 실명 공개한 박훈… 시민단체 '명예훼손' 고발

    박훈(55·박훈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인물이라며 현직 검사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해당 검사의 신상을 공개하면서도 김 전 회장으로부터 들었다는 것 외에는

    2020-10-30 노경민 기자
  • [현장] "서울대 정시 '깜깜이' 전형은 대국민 사기극"… 학부모단체 반대회견

    "서울대 정시는 죽음의 전형이다!"학부모단체들이 서울대학교가 발표한 '2023학년도 정시전형안'에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대가 지난 28일 발표한 이 전형안은 △정시전형 선발인원 확대 △정시에 지역균형전형 신설 △정시에 교과평가 반영 등을 골자로 한다. 학부모단

    2020-10-30 박찬제 기자
  • 코로나, 대구 교회발 무더기 확진… 방대본 "전파 빨라 재확산 가능성"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요양시설과 골프모임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에 이어 서울에서도 사우나·헬스장 등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감염 전파 속도가 빠른 상황이라며 언제든 유행이 확산될 가능성이

    2020-10-30 노경민 기자
  • '검언유착' 제보자X, 3번째 증인출석 거부… 사실상 '잠적'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간 '검언유착'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제보자X' 지모(55) 씨가 이 기자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또 불출석했다. 재판부의 거듭된 증인출석 요구에도 세 번째 불출석, 사실상 잠적한 상태다. 일각에선 지씨 제보 내용의

    2020-10-30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