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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무엇을 했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나 묻고 싶다"
[현장]"우리나라는 왜 이토록 국민을 박해하나… 北 피격 공무원 유족, 눈물의 상소문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유족이 김홍의 해양경찰청장과 서욱 국방부장관의 해임을 청와대에 요청했다. 사건 당일 청와대가 받은 보고와 지시사항 등과 관련한 정보공개도 청구했다.피격 공무원 이씨의 친형 이래진(55) 씨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2020-10-28 신영경 기자 -
신규 확진 103명, 다시 세 자릿수…포천 초등학교 하루 새 8명 무더기 확진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증가했다. 요양시설이나 의료기관 등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최근에는 가족·지인모임, 골프모임 등에서도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추세다.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2020-10-28 노경민 기자 -
윤석열 감찰만 3건 '무더기 감찰'
'윤석열 찍어내기' 사활 건 추미애… 예상 시나리오 두 가지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라임자산운용 로비 의혹'에 이어 서울중앙지검의 옵티머스자산운용 무혐의 처분까지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접 겨냥한 감찰 카드를 연달아 꺼내들면서 법무부와 대감찰청 사이에 전운이 감돈다.추 장관과 여당 측은 이번 감찰로 윤 총장의 개입이 드러난다면 "해임
2020-10-28 김동우 기자 -
"성공보수도 받지 않았다... 그 정도로 단순 사건이었다"
[인터뷰] 옵티머스 변호사 이규철… "윤석열과 친해서 부실수사? 어이없다" 추미애 저격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연일 2019년 서울중앙지검의 옵티머스 사건 일부 무혐의 처분과 관련 "당시 지검장이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규철(56·사법연수원 22기) 옵티머스 고문변호사와 친분 때문에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에 불을 지피는 가운데,
2020-10-28 박아름 기자 -
[오늘의 날씨] 중부내륙 출근길 ‘짙은 안개’… 전국 미세먼지 '보통'
수요일인 28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기압골이나 기타 요인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이날은 또 자정부터 아침 출근길 동안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
2020-10-28 박찬제 기자 -
'백신 사망' 고교생 시신서 독극물 검출… 유가족 "억울하다" 국민청원
독감백신 접종 후 이틀 만에 사망한 고교생 A군(17) 시신에서 치사량(성인 기준 4~6g) 이상의 아질산염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27일 나왔다. 이와 관련, 경찰은 A군의 단순자살 또는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지만, 유가족 측은 "독
2020-10-27 박아름 기자 -
김종인 '민심이반' 발언에 PK 지지율 '뚝'… 지역에선 '사퇴론'까지 나왔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한 당 내부의 불만이 커졌다. 독단적 당 운영과 지역민심과 동떨어진 '아니면 말고 식' 발언 등 때문이다. 특히 최근 '부산시장후보군 폄훼' 발언 이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지율까지 급락하자, 지역에서는 '김종인 사퇴론'
2020-10-27 박찬제 기자 -
부패 온상이라 합수단 해체?… "그런 논리라면 조국 기소 법무부도 없애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올해 초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을 폐지한 배경에 대해 "부패의 온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법조계 반발이 거세다. "수년 전 일어난 비위 1~2건을 문제삼아 합수단을 통째로 해체시켰다는 설명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지적
2020-10-27 노경민 기자 -
또 드러난 추미애의 무리수
'옵티머스 무혐의' 부장검사 "부실수사 없었다"… '尹 감찰' 추미애 직접 저격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019년 서울중앙지검의 옵티머스 사건 일부 무혐의 처분과 관련 "당시 지검장이었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감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당시 사건 담당 부장검사가 "부실수사는 없었다"고 직접 반박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유철(51‧사법연
2020-10-27 박아름 기자 -
한동훈에 몸 날려 소파 밑에 쓰러뜨린 정진웅…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정진웅(52·29기)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7일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이날 정 차장검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독직폭행 혐의로 불구
2020-10-27 김동우 기자 -
재판부가 검찰에 공소장변경 지시하고... 그 논리대로 선고했는데
대법 선고 앞둔 MB… 항소심이 '사법부 짬짜미 의혹' 받은 이유는
사법부와 검찰의 '짬짜미 의혹'이 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 뇌물수수 혐의에 관한 대법원 선고가 오는 29일 내려진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이 삼성 뇌물을 직접 수수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자 검찰에 '삼성이 이 전 대통령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고 공
2020-10-27 김동우 기자 -
신규 확진 88명 다시 두 자릿수… 용인 골프모임서 31명 무더기 감염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100명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추세다.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관련 집단감염 규모가 커지는 데다 골프모임, 지인·가족모임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라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2020-10-27 노경민 기자 -
고교학점제, 앙꼬 없는 찐빵?… 교육계 "대입제도 개편 없으면 무의미"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서 듣는 '고교학점제'가 2025년 모든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될 예정이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고교학점제와 어울리는 대입제도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내신 상대평가 방식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수업방식만 바뀌는 건 의미가
2020-10-26 신영경 기자 -
신규 확진 119명 다시 세 자릿수… 장애인시설 등 수도권 감염 집중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경기도 여주의 한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이 산발하면서 국내 발생 환자가 90명을 넘어섰다. 단풍철을 맞아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2020-10-26 노경민 기자 -
9개월 만에 재개된 이재용 '국정농단' 재판… '이건희 별세' 변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이 26일 재개됐다. 특검의 재판부 기피신청으로 재판이 중단된 지 283일 만이다. 이 부회장은 부친 고(故) 이건희 회장의 별세로 이날 재판에는 불출석했다.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이날 오후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등 혐의
2020-10-26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