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총선 참패 성적표에 커지는 '용산 책임론' … 한동훈도 해결 못한 당정관계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집권 2년 만에 네 번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총선 정국을 이끌었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면서다.그러나 당 안팎에선 총선 후폭풍을 빠르게 수습할 비대위 구성 만큼이나 중요한

    2024-04-12 김희선 기자
  •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당선인 "사법부, 민주적 통제 필요" … 사법 안하무인 되나

    '대장동 변호사'로 알려진 김동아 당선인(서울 서대문갑)이 재판부가 선거운동 기간 중 이재명 대표를 법원에 출석시킨 것에 대해 "단순히 사법부 개혁을 넘어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며 안하무인격 태도를 보였다.김 당선인은 1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석열 정

    2024-04-12 곽예지 기자
  • 與, 넉 달 만에 리더십 공백 … '포스트 한동훈'은 누구?

    지난 1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하면서 국민의힘 당대표 자리가 또다시 공석이 됐다. 당헌·당규상 당분간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된 윤재옥 원내대표가 당내 혼란 수습에 나섰다.12일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에서는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당을 쇄신할 새로

    2024-04-12 남수지 기자
  • 4수 끝에 당선 이준석 "다음 대선 3년 남은 거 확실한가?"

    국회의원 선거 4수 끝에 경기 화성을에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다음 대선이 3년 남았다’는 말에 “확실하냐”라는 반응을 보였다.이 대표는 1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이준석 당선인, 다음 대선 나갑니까? 이 얘기는 너무 빠른가요

    2024-04-11 곽예지 기자
  • 민주당, 압승 거두자 영수회담 제안 검토 … "거부할 수 없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영수회담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당선 이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을 거부해왔지만 총선 참패로 국정 운영을 위해서라도 만남을 거부하기 힘들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김부겸 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04-11 손혜정 기자
  • '총선 승리 고무' 야당서 김건희·한동훈 특검 주장 모락모락 … "개원 즉시 발의"

    국회의원 총선거 압승이 현실화되자 야권에서는 각종 특검법을 빠르게 통과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총선 참패로 혼란에 빠진 여당에서도 반란표가 나올 가능성이 큰 만큼 22대 국회 개원 직후 바로 특검법안을 발의해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22대

    2024-04-11 오승영 기자
  • N-포커스

    범죄자로 얼룩진 22대 국회 … '제2 처럼회' '타락 정치' 그림자 드리우다

    4·10 국회의원 총선거가 야권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22대 국회가 '범죄자들의 도피처'로 전락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실형을 받거나 재판 및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모두 '금

    2024-04-11 손혜정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민심 언제나 옳아 … 모든 책임지고 물러난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08석 확보에 그치며 가까스로 '개헌저지선'을 사수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

    2024-04-11 김희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국가안보실 제외한 대통령실 참모진 전원 사의 표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이관섭 실장을 비롯해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

    2024-04-11 조문정 기자
  • 尹 대통령 총선 패배에 "국민 뜻 겸허히 수용해 국정 쇄신"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했다.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는 선거 시작 전부터 어떤 결과가 나오든

    2024-04-11 김희선 기자
  • N-포커스

    현실된 '大野의 폭주' … 패배주의 벗어나 尹 국정 지켜줘야

    22대 국회가 헌정 사상 최고 격차의 '여소야대' 형국으로 귀결되면서 윤석열 정부는 남은 임기 3년 간 주도적인 국정수행 처리가 어렵게 됐다. 윤 대통령 임기 후반 최대 과제로 꼽히는 3대 개혁(노동·교육·연금)에도 사실상 제동이 걸리게 되면서 결국 개혁에 동의하는 국

    2024-04-11 오승영 기자
  • 탄핵열차 막았지만 슈퍼 야당 또 출현 … 더 거친 '巨野 폭주' 예고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 여당이 '탄핵·개헌 저지선'은 가까스로 지켜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진보좌파' 연합이 180석을 넘기면서 '식물 국회'가 재연될 위기에 처했다.범야권이 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법안을 단독으로 강행 처리할 수 있는 '패스트트

    2024-04-11 임준환 기자
  • '불법대출' 민주 양문석, 안산갑 당선 … 검찰은 '사기 혐의' 수사 중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경기 안산갑에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5.57%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양 당선인은 '불법 대출' 논란에도 불구하고 경쟁 후보인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를 약 11만 표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24-04-11 김상진 기자
  • 강승규, 충남 홍성·예산서 당선 … "민주당 거짓과 위선 심판할 것"

    4·1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남 홍성·예산 지역에 출마한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 후보는 이날 오전 3시 28분 개표율 99.99% 기준 54.84%(57,043표)를 얻어 당선이

    2024-04-11 배정현 기자
  • 안철수,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 … "정부에 쓴소리 하겠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성남분당갑 지역구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4분 기준 경기 분당갑 선거구 개표율이 89.53%를 기록한 가운데 안 후보는 54.01%(7만9

    2024-04-11 이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