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정치인 좀 비하해도 된다" … 정작 본인은 '소송 맞대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부터 구청장까지 비하해도 된다고 했다. 정치인은 국민의 공복인데 비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자신을 향한 비판에 소송으로 맞불을 놨다. 이 대표는 30일 서울 송파구 송

    2024-03-30 오승영 기자
  • 현대차 공익제보자 "민주 공영운, 엔진 중대결함 은폐 주도" … 孔 "허위사실"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화성을)가 현대자동차 근무 시절 엔진의 중대 결함을 은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 후보와 같은 지역구에서 경쟁하는 이준석 후보가 이끄는 개혁신당을 통해서다.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

    2024-03-30 오승영 기자
  • 발언수위 높인 한동훈 "이재명이 한 쓰레기 같은 말 들어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쓰레기 같은 말들을 들어봐 달라"며 대야 공세를 이어갔다.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부천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이 대표가 자기 형수에게 한 말을 들어봐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위

    2024-03-30 남수지 기자
  • N-포커스

    끝없는 내로남불 … '조국의 정의'란 무엇인가

    조국혁신당과 조국 대표의 '언행 불일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검찰개혁'을 주창하는 조국당이 전관예우 고액 수임료 논란에 휩싸여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조 대표의 "전관예우 철폐" 주장이 재조명되면서다.조 대표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현 엑스)에 퇴직 공직자

    2024-03-30 손혜정 기자
  • 이번에도 비례 투표용지 눈치싸움 …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부터 '히시태그국민정책당'까지

    4·10 국회의원 총선거가 11일 남은 가운데, 이번 총선에는 38개 정당이 25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내면서 투표용지 순번을 두고 정당 간 투표용지 순번을 놓고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22대 총선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유지되면서

    2024-03-30 남수지 기자
  • 尹, 이종섭 호주대사 면직안 재가 … 임명 25일만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외교부 장관이 제청한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면직안을 재가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의 면직안을 재가하면서 이 대사는 지난 4일 호주대사로 임명된 후 25일 만에 물러나게 됐다. 앞서 외교부

    2024-03-29 전성무 기자
  • 자유통일당, 與 '국회 세종 이전' 비판 … "한동훈, 노무현 아바타 선언"

    자유통일당이 '국회 세종 이전'을 공약으로 내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노무현 아바타라를 자인한 셈"이라고 비판했다.황보승희 자유통일당 공약개발위원장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소 4조6000억 원에 달할 해당 공약 이행 비용과 서울이 가진 역사적 지

    2024-03-29 배정현 기자
  • 與 "이종근, 서민의 피 빨아먹은 드라큘라 … 조국 '전관예우' 답해야"

    국민의힘 이조(이재명·조국)심판특별위원회가 박은정 조국혁신당 후보의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의 전관예우 논란을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답변을 촉구했다.신지호 국민의힘 이조심판특위 위원장은 29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변호사의 22억 원 수임료와 관련

    2024-03-29 배정현 기자
  • 한동훈 "22억 전관예우가 검찰개혁? … 이·조 심판은 네거티브 아닌 민생"

    공식 선거운동 이튿날인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고위직 검사가 검찰을 그만둔 지 얼마 안 돼 사건 수임 하나에 22억 원을 당기는 게 검찰개혁인가"라며 "이·조 심판은 네거티브가 아닌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서울과 경기지역 10여

    2024-03-29 임준환 기자
  • 여유롭던 민주, 부동산 논란에 당혹 … 수도권 후보들 "진 빠진다"

    국회의원 총선거 압승을 전망하던 더불어민주당이 후보자들의 '부동산 리스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양문석 후보(경기 안산갑)와 공영운 후보(경기 화성을)가 부동산 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당 지도부가 이들의 처리 방안을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2024-03-29 오승영 기자
  • 尹, 늘봄학교 특별강사로 변신 … "아이들 마음껏 놀고 공부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경기 화성시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일일 특별강사로 참여했다.'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늘봄학교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적응, 놀이 중심의 창의‧과학, 예‧체능 프로그램 등을 매일 2시간 무료로

    2024-03-29 전성무 기자
  • '이종섭 리스크' 털어낸 국민의힘 … 남은건 의대 정원 둘러싼 의정갈등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9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국민의힘 지지율 견인에 걸림돌이 되고 있던 악재를 털어내는 모양새다.다만 아직 의대 정원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정부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당내에서는 대통령실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 공백 장기화

    2024-03-29 김희선 기자
  • 홍익표, 공영운·양문석 '재산 논란'에 "국민 눈높이 안 맞지만 논의 있다면 재평가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공영운·양문석 등 자당 총선 후보들의 재산 논란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비판 여론 잠재우기에 나섰다.홍 원내대표는 29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공영운·양문석 후보의 재산 논란

    2024-03-29 곽예지 기자
  • '대파 논란' 이수정 결국 사과 … "잠시 이성 잃고 실수"

    윤석열 대통령의 '875원 대파' 발언 옹호로 논란이 된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가 "잠시 이성을 잃어 실수했다"며 사과했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민생을 모른다는 저들의 지적이 부당하다는 생각에 잠시 이성을 잃고 실수의 말을 했다"고 밝혔다.앞서

    2024-03-29 남수지 기자
  • 국민의힘, 민주 '공영운·양문석 재산 의혹' 파상 공세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 나서는 공영운(경기 화성을)·양문석(경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재산 증식 의혹을 두고 공세에 나섰다.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앞에선 서민과 청년을 외치면서 뒤에선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만 혈안이었던 민주당 후보들

    2024-03-29 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