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제가 부족했다 … 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제가 부족했다"며 "우리가 국민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 전 위원장은 이날 새벽 '국민의힘 동료 당직자들, 보좌진들께 드리는 글'에서 "여러분 노고가 컸다는 걸 제가 누구보다 잘 안다"며 이같

    2024-04-13 남수지 기자
  • "나는 국민의힘 뽑았는데" … '승자독식' 소선거구제의 역설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두 정당 간 득표율 격차는 5.4%p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역구 당선자는 민주당 161명, 국민의힘 90명으로 약 1.8배 차이가 났다. 득표율 1위만 당선되고 나머지는 사표가 되는 현행 소선거구제의 특징 때문이다. '승자독식'

    2024-04-13 남수지 기자
  • 尹, 내주 입장 발표 … 비서실장에 원희룡, 국무총리에 권영세 물망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주 초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새 비서실장을 임명하는 등 인적 개편에도 나설 예정이다. 신임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력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2024-04-13 남수지 기자
  • 폭주大野 ②

    '국회의장 중립 거부' '사법부 통제' … 국민은 이제 안중에 없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75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포함)이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을 차지하게 됐다. '입법 폭주'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회의장 하마평에 오른 추미애 당선인(경기 하남갑)은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2024-04-13 이지성 기자
  • 野 "이동관 비서실장 안 된다" … 대통령 인사권까지 쥐락펴락하나

    더불어민주당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거론되자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마저 왈가왈부하는 것은 지나친 국정 개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총

    2024-04-12 김희선 기자
  • '여의도 2시 청년' 비판하던 장예찬, 선거비용 보전 못받고 '여의도 2시 청년' 되나

    국민의힘의 공천 취소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낙선으로 금배지를 달지 못하게 됨은 물론 선거비용 조차도 보전 받지 못하게 됐다.장 후보는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뒤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의 '참모 1호'라는 점을 과시하며 무소속 출마를

    2024-04-12 남수지 기자
  •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 "역사적 어긋난 발언 아냐 … 언론이 왜곡"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당선인이 12일 '이화여대생 미군 성상납 동원' '연산군 스와핑'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등의 발언이 언론에 의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김 당선인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총선 기간 내내 '막말 논

    2024-04-12 배정현 기자
  • 이재명 "尹도 야당 협력 필요할 것 … 당연히 만나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4·10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자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 대화와 협치, 상생이 실종

    2024-04-12 곽예지 기자
  • 與 박정훈 "이재명·조국과 영수회담? 내가 아는 尹 안 만나"

    박정훈 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회담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박 당선인은 12일 YTN '뉴스킹'에 출연해 여소야대 정국을 맞아 "영수회담을 해야 된다, 제1야당 대표와 만나야 된다. 이준석

    2024-04-12 배정현 기자
  • 연일 與·韓 때리며 존재감 뽐내는 홍준표 … "깜도 안 되는" "초짜"

    국민의힘이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08석으로 참패하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다 말아 먹었다" "배알도 없고 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연일 수위 높은 글로 존재감을 뽐내는 홍 시장을 두고 일각

    2024-04-12 김희선 기자
  • 尹, 주말부터 다음주 후반까지 공식일정 없어 … 민심 수습·국정운영 고심

    윤석열 대통령은 여당의 총선 패배 이후 민심 수습 방안과 국정운영 구상을 위해 이번 주말은 물론, 다음주 후반까지 공식일정을 한 개도 잡지 않은 것으로 12일 알려졌다.다만, 윤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주 초 4·10 총선 패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전망이다. 대

    2024-04-12 전성무 기자
  • 조국 영향력 커지자 심기 불편 '개딸' … "대선주자 취급 안 돼"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조국당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원내 3정당으로 등극, 야권 지대에서 정치적 위상이 커지면서다.친명(친이재명)계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는 조 대표가 이 대표의 '대권가도

    2024-04-12 손혜정 기자
  • 정치野담

    민주당 2중대냐, 적대적 공생관계냐 … 기로에 선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이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2석을 확보해 제3정당으로 발돋움했다. 주목할 점은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이다. 두 정당은 총선 기간 내내 연대 의사를 내비쳤지만 합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묘한 긴장관계를 보였다. '민주당 2중대'로 불리는 조국혁신당이 같

    2024-04-12 이지성 기자
  • 정치野담

    이재명에겐 너무 긴 3년 … 민주당서 개헌 통한 尹 임기 단축설 '모락모락'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압승한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 이야기가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남은 3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정치적 부담을 안는 대통령 탄핵 카드 대신 여야가 권력구조 개편

    2024-04-12 오승영 기자
  • 국민의힘, 15일 4선 이상 중진 간담회 … "수습 방안 논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오는 15일 당의 중진 의원들과 22대 총선 패배에 대한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윤 대표 권한대행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월요일(15일) 4선 이상 중진 당선자들과 당 수습 방안에 간담회를

    2024-04-12 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