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李 국정운영 조사 흐름 변화 직전 조사보다 '李 긍정 평가' 2.9%p 하락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1.6% vs 민주당 40.0%
-
-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가 갈수록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17일 발표된 조사에서도 이재명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경고성 결과가 발표됐다.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유권자 2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7.7%, 부정 평가는 49.0%로 나타났다. '모름'은 3.3%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직전 조사(지난 6~8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0.6%에서 2.9%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45.5%에서 3.5%포인트 상승했다.해당 기관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또 긍정 평가가 50% 밑으로 떨어진 건 2025년 10월 21일(49.4%) 이후 8개월 만이다.지역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호남(70.0%)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 평가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0%, 국민의힘이 41.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고 민주당은 0.4%포인트 하락했다.이어 조국혁신당 3.2%, 기타 정당 2.3%, 개혁신당 2.1%, 진보당 1.2%, 없음 9.1%, 모름 0.6%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100% RDD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 3.8%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