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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사학법 처리 '결사저지' 나서
김원기 국회의장의 사립학교법 본회의 직권상정이 예고된 9일 국회는 전운이 감돌며 여야 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8일 예결위를 뺀 모든 국회의사일정을 보이콧한 한나라당은 9일에도 소속 의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본회의 개최를 원천봉쇄하겠다는 결사항전의 의지를 분명히
2005-12-09 송수연 -
'청와대 주인'놓고 고건·박근혜·이명박 각축
국민들이 바라는 '다음 청와대 주인'은 1위 고건 전 국무총리 2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3위 이명박 서울시장. 국민일보가 창간 17주년을 맞아 지난 5~6일 여론조사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2005-12-09 최은석 -
여, ‘빈·부 대결’ 카드로 국정 장악 노린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총체적인 지지율 난조 등 정국 위기 타개책으로 부동산 입법 총공세에 나서면서 사실상 ‘빈·부 대결’ 카드로 국정 장악에 나섰다. 지지율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이 서민정당으로의 이미지 구축에 실패한 만큼 서민층을 잡을
2005-12-09 정경준 -
박근혜 "인혁당·민청학련 조사는 모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최근 국정원의 과거사진실위원회의 인혁당 민청학련 사건 조사 발표를 “모함”이라고 규정하면서 “가치없고 정당성도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박 대표는 9일 국민일보에 보도된 창간기념 인터뷰에서 진
2005-12-09 염동현 -
강금실, 한나라서 누가나서도 '서울시장'이긴다
열린우리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나설 경우, 한나라당에서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맹형규 홍준표 의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강 전 장관이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가
2005-12-09 강미림 -
손학규, 연이은 '황우석 힘 실어주기'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연이어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에 힘을 실어주는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손 지사는 8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테크노벨리에서 열린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기공식에 참석, 현재 입원중인 황 교수의 쾌유를 빌며 "불행하고
2005-12-09 이길호 -
한나라 '총리가 무슨 거부권행사운운?'
한나라당이 8일 종부세와 사립학교법에 대한 여당의 강행처리에 대한 반발로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한 데 이어 이해찬 국무총리와도 전선을 만들고 있다. 이 총리가 "여당이 혹시라도 표를 의식해 한나라당의 감세안을 수용하더라도 정부 차원에서 거부권을 행사
2005-12-08 송수연 -
좌파"인권대회반대"…'남남갈등'증폭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국내외 40여개 단체와 해외 인권운동가 등이 대거 참석, 8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되는 ‘북한인권국제대회’를 놓고 ‘남남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일부 좌파 강경 단체들은 이
2005-12-08 정경준 -
"정세균, 웃는 얼굴로 침 뱉더라"
노무현 대통령 등 정부·여당 인사의 잇단 광주총출동으로 광주를 기반으로 호남지역에서의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노리고 있는 민주당의 심기가 불편하다.
2005-12-08 송수연 -
한나라 "본회의·상임위 모두 보이콧"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사립학교법에 대한 여야의 첨예한 대립이 결국 한나라당의 국회의사일정 ‘보이콧’을 불러오며 정국을 급랭시키고 있다. 한나라당 이계진
2005-12-08 송수연 -
추미애에 '추파'던지는 열린당
추미애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열린우리당의 ‘구애’ 공세가 뜨겁다. 당 인재발굴기획단장인 김혁규 의원이 추 전 의원의 영입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데 이어 당 주변에서도 내년 초 개각 일정과 맞물려 추 전 의원의 통일부 장관기용설 까지 신빙성 있게
2005-12-08 정경준 -
"귀 먹은 병완씨, 너나 잘하세요"
"귀 먹고 눈 멀어도 이 정도는 아니겠다""미친 병완 씨, 너나 잘하세요"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남의 탓' 주장에 여론은 비난을 넘어 '분노'로 표출되고 있다. 침체된 내수시장과 서민경제를 무시한 '지금 대한민국은 선진국' 발언에
2005-12-08 이길호 -
진실위발표, 정치권 ‘미묘한'반응차이
국가정보원 과거사진실위원회가 7일 발표한 인혁당·민청학련 사건 조사 결과와 관련, 정치권의 피해자들은 “늦었지만 명예회복이 이뤄져 다행”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으나 여야의 반응은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 선고까지 받
2005-12-08 강미림 -
한 소장파, '박세일을 서울시장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를 둘러싼 한나라당내 후보들의 물밑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당 소장파 의원들 쪽에서 박세일 전 의원(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겨례신문은 7일 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2005-12-08 최은석 -
정세균 '민주당은 호남정신 배신당'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7일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 한화갑 대표를 겨냥, ‘호남정신 배신’ ‘5·18정신 배신’ 운운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정 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총체적인 지지율 난조 속에
2005-12-07 정경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