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3월 역전드라마 지켜봐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일 95평 남짓한 자신의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국회의원 46명과 지지자 20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측근들은 "이젠 전면전"이라고 말한다. 본격적

    2007-01-04 최은석
  • 대권행보도 '고진화다워'

    한나라당 대권레이스에 합류한 ‘이단아’ 고진화 의원이 ‘고진화다운’ 대권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이 서울 남산 단배식에 총출동한 것과 달리 금강산에서 2007년 ‘대선의 해&rsquo

    2007-01-04 송수연
  • 민주당 "이용훈, 제대로 재판할수 있나"

    민주당은 이용훈 대법원장의 세금탈루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4일 이 대법원장의 해명을 촉구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 대법원장이 제대로 재판을 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법원이

    2007-01-04 심홍석
  • 강재섭 "후보들,경선룰 입다물라"

    한나라당 대선주자간의 ‘본게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듯 연초부터 당 경선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자 강재섭 대표가 진화에 나섰다. 강 대표는 4일 “경선룰에 대해 입을 다물어 달라”며 “선수(당 대권주자)들은 FI

    2007-01-04 송수연
  • 전두환, 원희룡 만나서 "영향력 내게 오더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차기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두 사람은 무려 한 시간 가량 만났다고 한다. '전두환 세배'로 연초부터 구설수에 오른 원 의원은 4일 자신의 세배에 대해 기자회견을 자청해 사과했다. "본 뜻은 그게

    2007-01-04 최은석
  • 벌써 '이간질'에 나선 친여매체

    올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일부 친여(親與) 인터넷 언론의 보도행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객관적 발언 내용을 교묘하게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편집․보도함으로써 범우파 진영의 이간질과 분열 조성을 통한 왜곡된 여론 형성에 나선 듯한 모습을 내보이고 있기 때

    2007-01-04 정경준
  • 강봉균 '김근태 그만 둬라'

    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3일 "김근태 의장이 당을 대변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사실상 김 의장의 의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강봉균 열

    2007-01-04 심홍석
  • 강재섭 "국무회의가 선거유세장 안되길"

    앞으로 매주 국무회의를 주재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나라당은 4일 “국무회의가 선거 유세장이 된다든지 국론분열제작소가 되지 않도록 언행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대선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고 보고 있

    2007-01-04 송수연
  • "호남서 한나라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

    한나라당이 ‘불모지’로 여겼던 호남지역에서 최근 불가능할 것 같았던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자 잔뜩 고무된 표정이다. 한나라당은 이 여세를 몰아 대선 승리의 기틀을 다잡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취약지인 호남

    2007-01-04 송수연
  • "이용훈도 노무현식 처세술"

    변호사시절 거액의 성공보수금을 챙기고 세무신고를 하지 않아오다 소득세, 주민세 등 2700여만원의 세금을 뒤늦게 낸 사실이 알려진 이용훈 대법원장에 대한 비난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노무현 정권들어 지고지순한 절대선인양 자처하다 뒤늦게 부정이나 비리가 발각되던 사례를 지

    2007-01-04 이길호
  • 박찬종 "열린당 석고대죄하라"

    박찬종 전 국회의원이 지난 3일 열린우리당을 힐난하며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박 전 의원은 구랍 25일 노무현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글을 낸 이후 이날 다시 열린당을 비난하며 여권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박 전 의원은 국회 출입기자들에게 발송한 글을

    2007-01-04 강필성
  • 정운찬 "여당서 거론되는 게 더 싫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연합뉴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대통령에 관심없다"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것도 싫지만, 특히 열린우리당에서 거론되는 게 더 싫다"고 말했다.정 전 총장은 3일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2007-01-04 신영은
  • 국민90%가 하는말을 당신이 못알아 듣는것

    조선일보 4일 사설 '말 줄이란 게 아니라 말 잘해 달란 겁니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엊그제 “나더러 말을 줄이라는데 합당한 요구가 아니다”라고 거절했다. 노 대통령의 말에 대해 많은 국민이

    2007-01-04
  • 원희룡 "바보짓 알지만 전두환·DJ 만나야 했다"

    차기 대선주자인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신년초 부터 구설수에 올랐다.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원 의원이 전 전 대통령에게 큰절을 하는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원 의원 지지자들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당내 대표적인 개혁세력이며 소장파의 리더격인 원

    2007-01-03 최은석
  • "이재오, 그럴려면 옷벗고 나가라"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 중 한명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튀는’ 대권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당내 경쟁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면전에서 그의 최측근인 이재오 최고위원을 맹비난했던 손 전 지사는 3일 노무현 정부에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적극적으로 권

    2007-01-03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