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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위한 세가지 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마땅히 가야할 길은 뚜렷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명백합니다. 겨레의 지상명령은 더 말할 나위도 없이 ‘통일’입니다. 통일하지 않고는 태평양의 새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없습니다. 통일된 한국이 마땅히 감당해야
2010-07-19 김동길 -
절대로 지지않는 싸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미국은 군사력에 있어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전쟁이 인민군의 남침으로 터졌을 때 트루먼 대통령은 즉각 미군의 파병을 결의하면서, 자유가 불법에 의해 침략을 당하고 있으니 유엔 결의에 따라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합법정부가 된 한국
2010-07-18 김동길 -
통일부 "北, 임진강댐 방류 가능성 통보"
통일부는 18일 "북측이 오늘 오후 군 통신선을 통해 우리 측에 `지금과 같이 비가 많이 내리게 되면 오늘 저녁 8시 이후 임진강 상류댐의 물을 불가피하게 방류할 수 있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서울=연합뉴스)
2010-07-18 -
안상수 "MB, 정치인 입각 탐탁지 않아해"
안상수 한나라당 신임대표는 18일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인 입각에 대해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이날 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전날(17일) 이 대통령과의 조찬 회동 분위기를 전하며 "정치인 추가 세명 입각설에 대해 (이 대통령이)'알았다'고 하긴 했지
2010-07-18 임유진 -
7.28 은평을 야권단일화 적전분열
7.28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서울 은평을 야권단일화가 난항을 겪고 있다.여권에선 일찌감치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한 이재오 후보를 내세운 데 반해 야권에선 '너도 나도 이재오 대항마'를 외치며 서로 양보만을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민주당은 장상
2010-07-18 임유진 -
中, 한미 서해훈련 반대한 진짜 이유는?
한국과 미국이 서해와 동해에서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갖는 것과 관련, 중국의 강력 반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중국 정부는 한미 서해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6월 한 달에만 5번이나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마효천 궁국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은 지난 1일 홍콩의 봉
2010-07-18 온종림 -
"국민들, 전대 끝난 한나라당에 낙담"
한나라당 친이계 정두언 최고위원은 18일 전당대회 이후 당 상황과 관련 "전대가 끝난 후 국민과 당원들은 한나라당에서 희망을 보기는 커녕 낙담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정부.여당을 향해 "모든 문제를 국민이 아닌 위정자의 시각에서 보고
2010-07-18 임유진 -
'파격 개각' MB 구상은 무엇?
청와대 참모진과 한나라당 지도부 개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여권의 인적 쇄신을 화룡점정할 개각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주말 내내 집권 하반기 안정적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최적의 내각 진용을 짜기 위해 구상에 골몰한 것으
2010-07-18 -
한나라, 주요당직 하마평 무성
한나라당이 안상수 신임 대표 체제로 탈바꿈한 가운데 주요 당직을 누가 맡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임명된 비서실장 이외의 주요당직에 대한 인선은 7.28 재보선 이후가 될 것이라고 안 대표가 밝혔지만 벌써 당내에서는 하마평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2010-07-18 -
은평을에 나타난 박사모 '수상하네'
7.28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낙선시키겠다고 공언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들이 은평구에 나타났다.17일 박사모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회원 100여명이 은평구 연신내역에서 모여 선거 캠페인을 벌였다.이들은 각 지역
2010-07-18 -
(21) "38선 너머 자유를 갈망하다"
늦잠에서 깨어나니, 해는 중천에 높이 올라와 있었다. 아침 밥을 지어먹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공산당원이며 민주청년동맹원인 김명훈(金明薰) 선생이 나를 찾아왔다. 인민학교직원실에서 민청(民靑) 회의가 있어 부르러 왔다는 것이었다. 나는 의심이 들어 “일요일인데 무슨
2010-07-18 이대용 -
김정일 "병들고 힘없는 인민 없어져야 편해"
對北지원을 말하는 僞善者(위선자)들에게 북한 소년병. 북한에 지금 필요한 것은 독재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동족에 대한 해방과 구원이다. 북한정권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권운동가」를 자처하는 정체불명의 紳士(신사)들은 국내 교회는 물론
2010-07-17 김성욱 -
"초중고생에 사상 집회 결사의 자유를"?
“좌파 교육감들의 머릿속에는 정치만 있지 교육이란 개념이 없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등 전국의 좌파 성향 시-도교육감들이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안과 비슷한 내용의 조례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데 대해 많은 학부모와
2010-07-17 온종림 -
MB "박근혜와 언제든지 만나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회동과 관련, "언제든지 좋다. 만나서 여러가지 국정현안에 대해 얘기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신임 대표와의 조찬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실무진에서 조정해서 박 전 대표
2010-07-17 -
(18) 살과 성욕은 비례한다는 것
동해안을 다녀 온 후에 김민성은 도서관을 바꿨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으로 옮긴 것이다. 윤지선은 물론이고 하주연과의 접촉을 피하려는 의도였다. 뚜렷한 이유는 없다.그러나 동해안에서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이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았던 것은 분명했다. 생각하기도
201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