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안살렸으면 오늘의 서울 있었겠나?”
지난달 25일 4대강 살리기 이포보 건설현장에 스님과 신도 100여명이 나타났다.이들은 현장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4대강사업 성공기원’ 기원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불교계가 4대강 살리기에 반대한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뒤엎은 이들은 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 스님
2010-09-05 온종림 -
특채 후폭풍...외교부 "뒤늦은 후회"
외교통상부는 5일 유명환 장관의 낙마 이후 곤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사태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이는 특혜채용 논란이 단순히 유 장관 개인의 거취 차원을 넘어 외교부 조직전체의 명예와 도덕성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길 수 있다는 상황인식에서다.특히 이명박 대통령
2010-09-05 연합뉴스 -
“노 전 대통령 죽어서 살아난 사람 많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어서 살아난 사람 많다.”지난해 5월 대검 중수부장으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52) 변호사가 당시 수사와 관련, 민감한 발언을 쏟아냈다.이 변호사는 5일자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조현오 경찰총장이 ‘노무현 전
2010-09-05 온종림 -
행안부, 외교관 자녀 7명 채용 과정도 조사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의혹을 감사 중인 행정안전부가 유 장관 딸 외에 외교부에 근무하는 다른 외교관 자녀의 채용 과정까지 감사를 확대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5일 행안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행안부 특별인사감사팀은 4일 외교부에 유 장관 딸 특채 관련 자료뿐만
2010-09-05 연합뉴스 -
홍정욱 "외시2부 합격자 41% 고위직 자녀"
외교통상부의 외무공무원 선발전형 가운데 하나인 외무고시 2부시험 합격자의 41%가 외교부 고위직 자녀인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외교통상통일위 홍정욱(한나라당) 의원이 5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22명을 선발한 외시 2부
2010-09-05 연합뉴스 -
靑, G20주무장관 사의표명에 착잡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4일 사의표명에 청와대는 착잡한 분위기다.
2010-09-04 최은석 -
“빨치산 교육이 무죄면 국군은 역적이냐?”
“빨치산 교육이 무죄라면, 빨치산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전사한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은 '역적'이란 말인가?”자유주의진보연합은 4일 빨치산 추모행사에 학생들을 데리고 참석한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김모 교사가 3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재판
2010-09-04 온종림 -
주승용 "돈 받았으면 정계 떠날 것"
민주당 주승용(여수을) 의원은 오현섭 전 여수시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4일 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한 돈을 단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오 전 시장으로부터 당 지역위 고문을 거쳐 사무국장에게 6천
2010-09-04 연합뉴스 -
이번엔 민주 주승용의원 '오발탄' 돈폭탄 몸살
"우려가 현실로..올것이 왔다."오현섭 전 여수시장이 선거자금으로 지역구 민주당 국회의원인 주승용 의원 측에 6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수지역 사회가 "설마했던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경악하고 있다.그동안 연일 불거지고 있는 오 전 시장과 관련한 비리로
2010-09-04 연합뉴스 -
심재철 의원을 격려함
한나라당 애국국회의원 한명 탄생했다!심재철의원의 국가 보안법 일부 개정안 제출은 애국심의 결정 판이다!이적 단체에 해당한다고 분명히 최고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국가 보안법의 맹점은 이들 판결난 불법 이적 단체를 강제로 해산 시키거나 제제를 가할 법적
2010-09-04 양영태 -
'딸 때문에' 37년 외교현장 떠난 유명환
딸의 특혜채용 파문으로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결국 낙마했다. 이명박 정부의 외교정책을 초기부터 진두지휘하며 숱한 고비를 넘겨온 '최장수 장관'중 한명이지만 예기치 못한 돌출악재에 따라 악화된 여론을 이기지 못하고 '불명예
2010-09-04 연합뉴스 -
유 외교 사의표명에 여야 "공정사회 당연한 귀결"
여야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4일 딸의 특별채용 특혜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데 대해 '공정한 사회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란 반응을 내놨다.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대통령의 신속한 결단을 환영한다"며 "정부와 여당은 반칙 없는 사회를 만들기
2010-09-04 임유진 -
유명환 장관 자진사퇴, 이대통령 "수용"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유 장관이 이날 오전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유 장관이 “딸 채용문제와 관련해 물의가 야기된 데 대해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하여
2010-09-04 온종림 -
(8) 운명을 바꾸는 신호
공사판에는 온갖 부류의 인간이 모인다. 전과자는 흔해서 명함도 못내밀고 전직 교수, 은행원, 사장, 금광 개발업자까지 있다. 지금 정기철 옆에 앉아 짜장면을 먹고있는 오윤수가 바로 금광업자다. 작년까지 인도네시아의 칼라만탄 섬에 들어가 금광을 찾다가 왔다는
2010-09-04 -
<163> "너와 네 자식들은 매국노"
5장 끝없는 도전 (21) 다음날 오후 3시, 나와 윤병구는 아이오와 서클에 위치한 주미한국공사관 3층 건물의 1층, 공사 집무실에서 김윤정과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며 앉아있었다. 김윤정이 손에 든 것은 청원서, 루즈벨트 대통령이 읽은
2010-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