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배들의 쌀

    한나라당 등 일부 집권 세력은 도무지 원칙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다. 쌀을 포함한 대북지원을 일단 정지 시킨 것은 다름 아닌 ‘천한함’ 때문이었다. 그것을 우리가 원하는 사정변경이 있을 때까지는 지속한다는 게 불과 5개월 전의 우리의 원칙이었다.

    2010-08-25 류근일
  • 고종 비자금 250억원 일본이 빼갔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다는 고종황제의 외교 고문 호머 헐버트(1863~1949) 박사에게는 이루지 못한 소원이 두 가지 있었다.하나는 한반도의 통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독일 은행에 예치한 비자금을 찾아오라는 고종황제의 소명을 지키지 못한 것이었다.SBS '그것이 알

    2010-08-25
  • 선관위 "MB-朴회동 선거법위반 아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기선 사무총장은 25일 야당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회동한 것을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실무적으로 판단했을 때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이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선거

    2010-08-25 임유진
  • "까도까도 나올 것 없다"VS"썩은 양파 까는듯"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자신을 둘러싼 야당 공세에 대해 "어떤 분들은 까도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 같다고 하지만 제겐 나올 게 없다"고 맞섰다.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특위에 출석,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이 '국민의 원하는 도덕성 기준에 적합하다고 보

    2010-08-25 임유진
  • 고흥길 "당정 대북 쌀지원 정식 논의안해"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25일 대북쌀지원 문제와 관련 "정책위 차원에서는 정식으로 거론한 바 없고, 논의가 없었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밝혔다.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쌀 문제에 대한 여러 얘기가 나오는데 북한에

    2010-08-25 임유진
  • 반환점 맞은 MB "마지막까지 안 흔들려"

    집권 반환점을 맞은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임기 마지막날 까지 초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8-25 최은석
  • 한 '女대변인 배은희 - 여연소장 주호영'

    한나라당은 25일 여성 대변인에 초선 배은희(비례대표) 의원을 임명하고 여의도 연구소장에 주호영(대구 수성을) 특임장관을 내정했다.한나라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안형환 대변인이 전했다.이밖에 인재영입위원장 장광근, 인권위원

    2010-08-25 임유진
  • 살인마 입에 '인도적 쌀'? 구역질 난다

    嘔吐(구토)가 나오는 對北쌀지원 주장   정작 죽어가는 자들의 비명엔 귀 닫은 채 "人道的"운운하는 데 역겨움을 금할 수 없다.     북한주민 살려야 한다는 데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 한나라당 類(류)의 對北쌀지원 하자는 주장도 마찬가지다. 반대할 명분이 弱(약)해

    2010-08-25 김성욱
  • (24) 몸 안으로 헤치고 들어섰다

    내 청춘의 2년 (24회) 호텔에는 빈 방이 많아서 이동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스위트룸을 골랐다. 일반실의 세배나 되었으므로 방값을 들은 심명하가 눈을 크게 떴지만 말리지는 않았다.「야, 신혼여행 방으로는 딱이다.」방으로 들어선 이동규가 탄성을 뱉는다.방은 넓었고 응

    2010-08-25
  • <154> 어머니는 언제 데려옵니까?

    5장 끝없는 도전 ⑫   나는 태산과 함께 다시 스미스씨 집에서 묵게 되었다. 당장 김윤정한테 맡길수는 없었던 것이다. 금방 원기를 회복한 태산이 응접실과 침실을 둘러보더니 나에게 물었다.「아버님, 이 곳이 우리 집입니까?」그 말을 들은 내 가슴이 내려앉았다. 집까지

    2010-08-25
  • 與 "반환점 돈 MB정부,선진화 초석 다진 기간"

    한나라당은 25일 이명박정부가 집권 반환점을 돌아 2년 반의 후반기로 진입한 데 대해 "전 정부가 남긴 유산인 심각한 경제침체와 양극화의 문제를 짊어진 채 시작한 뒤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다.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0-08-25 임유진
  • 민주투사 이승만

    어떤 군주, 국왕, 대통령 또는 수상이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통치자인가 하는 문제는 수천 년 동안 논의가 되어 왔지만 확실한 답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근세사에 등장한 위대한 정치인들을 몇 사람만 살펴보아도 근사한 답은 하나 얻을 수 있습니다. 영국의 처칠

    2010-08-25 김동길
  • '인도적'이란 거짓말

    북한이 천안함의 우리 군인 46명을 죽인 지 다섯 달 만에 북한에 쌀을 주자는 얘기가 나왔다. 언젠가 이런 얘기가 나올 줄 알았지만 빨라도 너무 빠르다. 북한은 햇볕정책이 시행되는 중에도 우리 함정을 공격해 우리 군인 6명을 죽였다. 이제 46명이나 죽여도 아무런 문제

    2010-08-25 강철환
  • 北김영남 "핵억제력 기초한 보복성전" 주장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4일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핵전쟁 도발 기도'라고 비난하면서 "그에 대응한 초강경의 자위적 조치로써 필요한 임의의 시기에 핵 억제력에 기초한 우리식의 보복성전을 개시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 소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

    2010-08-24
  • "LH 부채증가 원인 노무현 정부 과도사업 탓"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24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사의 부채가 증가한 결정적 원인은 참여정부 시절 과도한 정책사업 수행으로 인해 발생한 금융부채 43조7000억원으로 LH공사의 재무 역량이 초과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LH공사의 부

    2010-08-24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