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靑, 조찬 회동서 은밀한 신경전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신임 지도부를 초청해 가진 20일 조찬 회동은 겉으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청와대를 향한 ‘뼈있는’ 발언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조찬 회동 비공개 부분’ 브리핑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정리해
2011-05-20 오창균 기자 -
與 “북한인권법 6월 국회서 통과시킨다”
한나라당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이두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이주영 정책위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 후 브리핑에서 “전 세계가 북한 인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현 상
2011-05-20 최유경 기자 -
G20 국회의장회의 폐막 ‘서울공동선언문’ 채택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가 ‘지구촌 안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합의’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폐막했다.주요국 의회 지도자들은 20일 유엔 등 국제 사회의 합의를 기초로 테러와 해적행위 등 세계의 새로운 안보위협에 공동 대처키로 합의했다.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2011-05-20 오창균 기자 -
靑 "김정은 방중, 아직 中 연락 없다"
청와대는 20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김정은의 중국 방문설과 관련해 “아직 중국측으로부터 (관련 내용에 대한 정보가)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김정은의 방중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관련 내용은 정보 사항이라 내가 말할 사안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2011-05-20 선종구 기자 -
황우여, 친노 성지 봉하마을 방문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사흘 앞둔 20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대표 권한대행 자격이기는 하지만 한나라당 대표가 노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2009년
2011-05-20 오창균 기자 -
민주, 장관 내정자에 연일 맹공
민주당이 오는 23∼26일 인사청문회에서 검증대에 오를 5개부처 장관 내정자들을 상대로 연일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청와대가 `실무형 내각'이라고 밝힌 5.6 개각을 `측근·편중 인사'라고 규정하고 내정자들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흔들 추가 의혹들을 끊임없이 제
2011-05-20 연합뉴스 -
MB “당, 일관적 정책 해야 지지도 오른다”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친이, 친박 계보를 없애고 국민들 앞에 정책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당이 중심을 잡고 일관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면 지지율도 회복될 것이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황우여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신임 당직자
2011-05-20 최유경 기자 -
'보수가 한나라당을 버리자'
“보수가 한나라당 버리자” 5월 17일 프레스 센터에서 있었던 바른사회 시민회의의 세미나는 한 마디로 “보수우파가 한나라당을 버리자”는 것이었다. 한나라당이 보수 가치를 버렸으니 보수가 한나라당을 버리는 건 너무나 당연하고 불가피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2011-05-20 류근일 본사고문 -
북한 미녀의 '우리 민족'은?
북한 미녀들이 말하는 황당한 “우리 민족” 평양 아가씨들은 합창했다. “남조선엔 없는, 있을 수도 없는 민족성이지요.” 장진성 이 사진속의 미녀들은 중국 심양 서탑에 있는 북한 음식점 “평양관” 아가씨들이다. 나는 오랜만에 고향의 향수를 맛보기 위해 이
2011-05-20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정몽준 “박근혜, 미래 포기하자는 건가?”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20일 박근혜 전 대표가 당권ㆍ대권 분리규정의 개정에 반대입장을 밝힌데 대해 “현행 규정을 유지하자는 것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개인 논평을 내고 “당이 위기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과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2011-05-20 최유경 기자 -
<382> 북한에 포섭된 국회의원들
12장 대한민국 ⑮당시의 남한 육해공군 병력은 8만5천명에서 9만명 수준이었으며 장교는 약 4,700명이다. 7개 보병사단과 5개의 독립 보병연대 및 대대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소련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온 북한군에 비해 열세다. 그러나 국민의 사기진작을 위해 무적 국군을
2011-05-20 -
이대통령 "친이-친박, 계보 다 없애라"
"계보도 친이-친박 이런 것 다 없애버리고 국민들 앞에 신선하게 정책 갖고 논의하고, 또 합의되면 민주주의 방식으로 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대표 권한대행인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조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1-05-20 선종구 기자 -
G20 국회의장 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세계의 주요 의회 지도자들이 총집결한 `서울 G20(주요 20개국) 국회의장 회의'가 20일 참가국들의 합의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막을 내린다.공동선언문에는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에서 논의된 세계평화와 반(反)테러 등 지구촌 안전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과 의회
2011-05-20 연합뉴스 -
이 대통령 “G20 조치, 각국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9일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열었다.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이번 G20 국회의장 회의를 통해 G20 정상회의의 모든 조치를 각국이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게 되면 그동안의 논의가 구체적으로 실
2011-05-19 선종구 기자 -
이재오 특임장관
이재오, “전당대회 룰? 내게 묻지마~”
이재오 특임장관은 19일 당권-대권 분리규정 등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룰 개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본인은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측근을 통해 밝혔다.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대를 앞두고 이 장관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4.27 재보선 패배의 후폭풍 속에서 조
2011-05-19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