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박근혜(여왕)-황우여(신하) 회동’ 맹비난

    민주당 차영 대변인이 19일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을 맹비난했다. 차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두 사람을 ‘여왕’과 ‘총리대신’에 빗대 표현했다.그는 “신하가 여왕님께 보고하듯 황 원내대표가 박근혜 의원에게 모든 것을 보고하고 합의

    2011-05-19 오창균 기자
  • “한나라당, 총선과 대선 참패 각오해야”

    “한나라당은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의 패배를 각오해야 한다.”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 '바른사회, 한나라당에 묻는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결 같이 “한나라당이 철학이 없고 무소신파와 기회주의파가 주도하는 정당 같지 않은 정당

    2011-05-19 온종림 기자
  • 김을동, “대통령은 후진타오 만나 탈북자 문제 해결하라”

    해외에서 체류하고 있는 탈북자들을 보호, 지원하는 법안이 19일 국회에서 발의됐다.김을동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과 ‘남북협력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국가가 의무적으로 해외체류 탈북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하도록 했다. ‘

    2011-05-19 최유경 기자
  • 서울시, “뉴타운 독설 김진표 적반하장”

    서울시가 19일 민주표 김진표 원내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날린 비판에 대해 “적반하장”이라며 반박 성명을 냈다.서울시는 이날 이종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오늘 김진표 원내대표가 서울 등의 뉴타운을 대국민 사기극, 누더기타운 등으로 매도한 것은 거대 시정을 말뿐인

    2011-05-19 안종현 기자
  • 오세훈 “당권도전? 나는 관심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의 전략적 연대와 당권 도전 언급에 대해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오 시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며 시장으로서 현재 직분에

    2011-05-19 안종현 기자
  • 與, 7.4 전당대회 선거인단 '대폭' 늘릴 듯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9일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7.4 전당대회’의 선거인단 규모를 대폭 늘리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한나라당이 국민과 당원의 뜻을 수렴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선거인단 수를 대폭 늘

    2011-05-19 최유경 기자
  • 변웅전, "무조건 합치자” vs 심대평, "선진당 중심은 좀..."

    邊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합칩시다”沈 “합당도 방안이긴 하나 감동을 주긴 어렵다”변웅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19일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에게 양당 합당을 공식 제안했다.변 대표는 이날 국회 국민중심연합 대표실을 신임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 심 대표에게 “충청도

    2011-05-19 최유경 기자
  • 박근혜, “당권-대권 분리 개정 반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당권-대권의 분리 개정을 반대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박 전 대표와 30여분간 회동한 뒤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로 논의한 내용을 전했다.  이날 회동은 이튿날인 20일 오전

    2011-05-19 오창균 기자
  • 박근혜-황우여 ‘회동’…무슨 얘기 오갈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가 19일 시내 모처에서 회동, 현안을 논의한다. 이날 만남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들의 회동은 황 원내대표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그는 지난 6일 원내대표 선출 직후 박 전 대표를 만나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다. 황 원내

    2011-05-19 최유경 기자
  • 임해규 “김문수, 정몽준과의 연대 재검토하라”

    한나라당 임해규 의원은 19일 김문수 경기지사가 정몽준 전 대표와 연대를 모색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김문수 계보로 알려진 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시사초점’에 출연해 “당이 어떻게 가야 할지 그리고 당의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있어야지, 정

    2011-05-19 오창균 기자
  • 여야, G20서 ‘北 테러 대응’ 한 목소리

    한국 대표단 자격으로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에 여야 의원들은 19일 한 목소리로 ‘반(反) 테러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북한의 대남 도발과 같은 위협도 이러한 범주에 포함됐다. 한나라당 박 진 의원은 “우리는 (북한의) 사이버 테러리즘과 핵확산 위협에 놓여

    2011-05-19 오창균 기자
  • 빈 라덴, G20 국회의장회의 ‘화두’

    G20(주요 20개국) 국회의장을 비롯해 세계 26개국의 의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의 화두는 바로 빈 라덴과 반(反)테러(Counter-Terrorism)였다.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실질적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이후, 테러가 전

    2011-05-19 오창균 기자
  • MB의 '특명', 관료사회 학연주의 타파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일부 특정 대학 출신들이 고위직을 독식하는 공직사회의 학연주의를 비판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산업정보학교를 방문,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기업 CEO(최고경영자)를 과거엔 80%가 특정 대학 출신이 차지했

    2011-05-19 선종구 기자
  •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

    김무성, “젊은 대표? 안돼!”

    “소장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 기대를 크게 했는데 방향 설정을 잘못해 화가 난다. 이미 역풍이 생기고 있다.”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은 19일 4.27 재보선 패배 이후 소장파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이른바 ‘쇄신’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며 불편한 심기를 전했다.김 의원은

    2011-05-19 최유경 기자
  • 정몽준-김문수, "대권-당권 합쳐라"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가 7·4전당대회를 앞두고 대권·당권 분리규정 개정을 요구했다.정 전 대표는 19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해 김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대권·당권을 분리하면 ‘관리형 당대표’가 나온다. 이는 한나라당이 정당이기를 부정하는 정당이

    2011-05-19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