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호스’ 유승민 상한가, 親李 원희룡 하한가

    ‘다크호스’ 떠오른 유승민 후보가 기어이 일을 저질렀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도 활짝 웃었다.반면 홍준표 후보와의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원희룡 후보는 대학 동기동창이자 정치적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에게 또 다시 무

    2011-07-04 오창균 기자
  • 야 4당, 홍준표 체제축하-상생정치 주문

    민주당 등 야당은 4일 홍준표 신임대표 등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면서 상생정치를 주문했다.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먼저 "홍 대표와 최고위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이 대변인은 "여야간 대화-협력 활성화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

    2011-07-04 오창균 기자
  • 박근혜, 친박 ‘유승민 2등’ 의견 묻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4일 선출된 당 지도부에 대해 “모두 다 축하드리고 새 지도부가 당을 잘 이끌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전당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결과에 대한 소감을 요청받자 이같이 말했다

    2011-07-04 최유경 기자
  • 민주당, 기간제 근로계약 엄격 제한 추진

    민주당은 4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계약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민주당 비정규직특별위원회와 당내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은 5일 열리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방안' 토론회에 앞서 발표한 정책 대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기간제 근로계

    2011-07-04 최유경 기자
  • [홍준표 당선 인터뷰] “대권주자 방어할 유일한 장수”

    이변은 없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홍준표 후보는 4일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의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전체 득표수 21만2399표 가운데 19.6%인 4만1666표를 얻었다. 2위인 유승민 최고위원과의 득표수는 무려 1만여 표에 달했다.  내년

    2011-07-04 최유경 기자
  • MB "홍준표 대표, 경륜과 식견 갖춰 당 잘 이끌것"

    청와대는 4일 홍준표 의원의 대표 최고위원 선출로 마무리된 한나라당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역동적 리더십으로 한나라당을 잘 이끌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다.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홍 신임 대표는 18대 국회 초기에 원내대표를 해서 야당과 접촉면이 넓고 생각도 자유로워

    2011-07-04 선종구 기자
  • ‘날개 단 호랑이’ 홍준표, 黨 1인자 등극

    “아무리 몸부림쳐도 대세를 거스를 순 없다.” 초반부터 이어진 홍준표 후보의 ‘대세론’이 제대로 먹혀들었다. 하루 이틀 만에 뒤집힐 판세가 아니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로 치고나온 홍 후보가 다른 후보들의 추격세를 뿌리치고 당당히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

    2011-07-04 오창균 기자
  • <프로필>남경필 최고위원

    당내 쇄신파를 대표하는 4선 의원으로 `원조 소장파'로 불린다.당 쇄신모임인 `새로운 한나라' 회원 중 최다선으로 대학등록금 완화, 복지정책, 대북정책 등에서 개혁 지향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부친인 남평우 전 의원이 작고하면서 치러진 1998년 수원팔달 보선에서 처음

    2011-07-04 오창균 기자
  • <프로필>원희룡 최고위원

    한나라당 내에서 변화와 개혁의 목소리를 내온 소장 개혁파의 원조로 불린다.대학입학 시험과 사법시험을 모두 수석 합격한 수재로, 3년간의 짧은 검사생활을 지낸 뒤 1998년 변호사 개업을 하면서 정치권과 연을 맺었다.2000년 16대 총선에 첫 출마해 국회에 입성한 뒤

    2011-07-04 오창균 기자
  • <프로필>나경원 최고위원

    대중적 인기가 높은 한나라당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당대회에서도 최고위원으로 뽑혔다.판사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지난 2002년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정책특보로 정계에 입문했다.이 전 총재의 대선 패배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4년

    2011-07-04 최유경 기자
  • <프로필>유승민 최고위원

    한나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역임한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중의 핵심.유수호 전 국회의원(13,14대)의 아들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82년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들어

    2011-07-04 최유경 기자
  • 한나라당 새지도부 '수도권ㆍ40대ㆍ좌클릭' 대세

    7ㆍ4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한나라당 지도부는 `젊은 수도권 지도부'로서 `좌클릭'으로도 읽힐 대대적 정책전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선출된 홍준표 대표와 유승민 나경원 원희룡 남경필(득표순) 최고위원의 평균 연령은 50.2세다. 직전 지도부의 평균 연

    2011-07-04 오창균 기자
  • 北 "평양을 영원한 김일성조선의 수도로"

    북한은 7·4 남북공동성명 39주년을 맞은 4일 평양을 '김일성조선'의 수도라고 규정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평양을 영원히 김일성조선의 수도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만수대지구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해 평양을 영원히 김일성조선의 수도로 빛

    2011-07-04 연합뉴스
  • 한나라당 새 대표 홍준표는 누구?

    영원한 비주류 일 것 같은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의원이 당 대표가 됐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진입한 셈이다.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호(號)의 방향타를 잡을 새 선장으로 4일 `비주류'인 홍준표 대표가 선출됐다.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시절 슬롯머신 사건을 강단

    2011-07-04 오창균 기자
  • 駐요코하마 총영사에 非고시 출신 '파격발탁'

    정부가 4일 주(駐)요코하마 총영사에 이수존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을 임명한 것은 '파격 발탁'의 전형이다. 비(非) 고시에 지방대 출신이라는 '한계'를 딛고 오로지 일과 성실성으로 승부를 걸어 주요 총영사 자리까지 오른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이는 취임 초기부

    2011-07-0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