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토스 대통령 "韓-콜롬비아 FTA 연내 결론 희망"

    후안 마누엘 산토스(60) 콜롬비아 대통령은 올해 안에 콜롬비아와 한국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조속한 결론을 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1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산토스 대통령은 13일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양국 간 FTA가 두 나라의 통상관

    2011-09-13 연합뉴스
  • 한명숙 "서울시장 보선 불출마"

    민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던 한명숙 전 총리는 13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한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대독한 `서울시장 보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 자료에서 이처럼 말했다.한 전 총리는

    2011-09-13 최유경 기자
  • [복거일 칼럼]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파마 값이 비싼 진실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좌파 정권들 아래서 부쩍 늘어난 규제를 우파 정권인 현 정권이 완화하고 철폐하는 데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은 것은 우리 사회에 큰 불행  복거일       동업조합의 폐해   며칠 전 산책 길에서 안식구와 물가 얘기를 하다가 머리 손질

    2011-09-13 복거일 소설가-문화미래포럼대표
  • 서울시장 어떤 자리? 대통령ㆍ직대 4명 배출

    40여일 앞둔 서울시장 보궐선거(10.26)가 정가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달 사퇴한 직후 안철수 서울대융합기술과학대학원장이 후보로 급부상하면서 `안철수 신드롬'을 낳고 있고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의 전격적인 단일화로 정치권에 큰 파장을

    2011-09-13 안종현 기자
  • 유엔 "시리아 유혈진압 사망자 2천6백명"

     시리아 반정부 시위와 당국의 진압과정에서 최소한 2천6백 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유엔이 밝혔다.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1일 제네바 유엔 인권위원회 연설에서 "신뢰할 만한 현지 정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중순 시리아 사태 발생 이후 적어도 2천

    2011-09-13 연합뉴스
  • [이재춘 칼럼] 9.11 10주년을 맞으며

    안보는 국가의 제1의 책무

     9.11테러 10주년을 맞아 미국의 조지W부시 전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뉴욕 맨하튼의 ‘그라운드 제로’ 에 함께 섰다. 미국의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습을 드러낸것은 2009년 1월20일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이라고 미국언론은 전했다. 10년

    2011-09-13 이재춘 기자
  • "당신 없이 살기보다 당신과 함께 죽고 싶다"

     "당신 없이 살기보다는 당신과 함께 죽고 싶다"옛 소련이 쿠바에 미국을 겨냥한 핵미사일을 배치하려고 시도했던 1962년 미국의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는 위기에 직면한 남편과의 전화 통화에서 남편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이렇게 표현했다.뉴욕

    2011-09-13 연합뉴스
  • 중국 "리비아 반군 국가과도위 합법정부 승인"

    중국은 12일 무아마르 카다피를 축출한 리비아 반군의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NTC)를 리비아의 합법적인 정부로 공식 인정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영문판 기사를 통해 중국 정부가 NTC를 "리비아 국민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중국은 그동안

    2011-09-12 연합뉴스
  • "카다피 아들 포함, 측근 32명 입국" 니제르

     리비아의 실권자였던 무아마르 카다피의 아들을 비롯, 그를 추종하는 고위급 인사 32명이 리비아와 남쪽 국경을 접하고 있는 니제르에 입국해 머물고 있다고 브리기 라피니 니제르 총리가 12일 발표했다.라피니 총리는 이날 현지 주재외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카다피의

    2011-09-12 연합뉴스
  • 지휘자 정명훈, 평양 도착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겸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추석인 12일 평양에 도착했다.조선중앙통신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정명훈과 일행이 12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방북 목적과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정 감독은 북한 조선예술교류협회와 어린이

    2011-09-12 연합뉴스
  • [김정래 칼럼]정체불명의 '자본주의4.0'

    ‘따뜻한 공산주의’에 동의하십니까?

    정체불명의 '자본주의 4.0'    정말 ‘따뜻한 공산주의’에 동의하십니까? 미래한국      김정래 교수의 세설직론 /김정래 편집위원·부산교대 교수    불확실성의 증대와 사회 계층 간의 양극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본주의 자체의

    2011-09-12 김정래 부산대교수
  • 유권자 40% “내년 총선, 現 국회의원 안 찍겠다”

    무려 40%에 달하는 유권자가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찍지 않겠다고 응답했다.최근 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년 4월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다시 찍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지금의 지역구 의원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30.7%,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39

    2011-09-12 오창균 기자
  • ‘한명숙 비켜!’ 박원순, 본격 선거활동 ‘돌입’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추석 연휴 첫날 현장 방문 행보가 신호탄이었다.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박 이사는 11일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 마을을 방문했다. 이 지역은 지난 여름 큰 수해 피해를 입은 곳이다.박 이사

    2011-09-12 오창균 기자
  • 고향이 그리워도

    고향이 그리워도 오늘이 추석입니다. 황금 같은 연휴를 맞아 가히 민족의 대 이동이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사람들도 더러 있겠지만 대개는 차를 타고 고향 길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2011-09-12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시라크, 파리시장때 현금 가득 든 가방 받아"

     파리 시장 때 공금 유용 혐의로 재판을 받는 자크 시라크(78) 프랑스 전 대통령이 당시 아프리카 지도자들로부터 거액의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와 재차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아프리카에 두터운 인맥을 쌓은 변호사로, 시라크와 도미니크 빌팽 전 총리의 보좌

    2011-09-1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