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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김의 편지] 300회를 쓰면서
풍전등화 같은 조국 "사랑합니다"
로버트 김의 편지 300회를 쓰면서제가 이 편지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대화한지 어언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미국 연방 형무소에서 제가 출소한 후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위해 한글자판에 손가락을 얹고 한자
2011-09-21 로버트 김 -
농식품위, '농협 사업구조개편' 논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의 21일 전체회의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농협의 사업구조개편 자본지원 계획안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정부는 내년 3월로 예정된 농협구조개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농협이 요구한 6조원에서 2조원을 삭감한 4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2011-09-21 오창균 기자 -
[조갑제 칼럼] 교양 있는 국민 때문
북구 복지모델이 성공한 조건
北歐 복지 모델은 왜 성공하였는가? 노르딕 모델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복지정책이 교양 있는 국민들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趙甲濟 1. 스칸디나비아 3국이라고 하면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만 들어간다. 핀란드가 빠진다. 노르딕 칸추리(Nordic Co
2011-09-21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곽노현 공판, 한명숙 뇌물사건 재판부에 배당
서울중앙지법(이진성 법원장)은 21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공직선거법 준용)로 구속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재판을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곽 교육감은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
2011-09-21 연합뉴스 -
"남북, 베이징서 `태권도연맹 통합' 비밀회담"
남한의 세계태권도연맹(WTF)과 북한의 국제태권도연맹(ITF)이 통합 문제를 논의하려고 중국 베이징에서 비밀접촉을 했다고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ITF 총재가 밝혔다. 장 총재는 지난 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가진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인터
2011-09-21 연합뉴스 -
김영환 “정전대란 당시 예비전력은 ‘0’”
사상 초유의 정전 대란이 일어났을 당시 예비전력이 ‘제로’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 소속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사진)은 21일 국회 브리핑에서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실무자와 미팅을 가진 결과 예비전력이 ‘0인 상황이 수십분 간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는
2011-09-21 오창균 기자 -
민노, 참여당과 통합문제로 내홍
민주노동당이 오는 25일 국민참여당과 통합 여부를 결정하는 당대회를 앞두고 내홍을 빚고 있다. 민노당 이정희 대표는 21일 `당원과 대의원에게 보내는 글'에서 참여당 합류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분들도 많고 입장을 결정할 경우 충격에 대한 고심도 크실 것"이라며
2011-09-21 연합뉴스 -
곽노현 불확실한 1억원 출처가 명진 스님?
“기자에게 내가 (1억원을) 준 것처럼 흘려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20일 다시 사실여부를 묻는 확인전화를 한 것 보니 내가 준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 명진 전 봉은사 주지(사진)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부인한 채 25일 장충
2011-09-21 오창균 기자 -
조용환은 어쩌나? 숙제 떠안은 한나라당
민주당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처리에 협조하면서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이 고심에 빠졌다.조 후보자의 친북적 ‘이념성향’을 이유로 반대에 열을 올리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사법부 수장 공백사태를 막기 위해 본회의 표
2011-09-21 오창균 기자 -
나경원 vs 이석연, '후보단일화' 힘겨루기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여권 후보' 자리를 놓고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과 이석연 변호사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 변호사가 21일 보수진영 '시민후보'로 추대된 데 맞서 나 최고위원이 곧 출사표를 던지기로 해 여
2011-09-21 오창균 기자 -
[김창준 칼럼] 미국 로스 페로의 일장춘몽
안철수와 정치혐오증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터져 나온 안철수 돌풍은 한국 정치권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안 교수는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5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국민들을 놀라게 했고, 이어 자신과는 지지율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는 시민운동가 박원순 씨와
2011-09-21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
[류근일 칼럼] 언론인은 기사 논평으로만 말한다
이름 석 자 지키기 힘든 세상
이름 석 자 지키기 힘든 세상본인 동의도 없이 명단에 올린 사람이나, 정정요구를 묵살한 언론사 사람이나, 참 서글픈 세상,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柳根一(언론인)“오늘 기사에 《범여권 시민단체 ‘이석연 서울시장 후보 추대’》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다. 기사를
2011-09-21 류근일 본사 고문 -
민주당, 대법원장 표결 참여 배경은?
대법원장 임명동의안-헌법재판관 선출안 연계 부담
민주당이 21일 양승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에 전격 참여한 배경은 뭘까.임명동의안은 지난 9일과 16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안건 처리 자체가 무산됐다. 양 대법원장 임명동의안과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을 동시 처리하자는 민주당의 요구 때문이었
2011-09-21 최유경 기자 -
"국회의원 56명 포퓰리즘 안하기 서약"
자유기업원 등 36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포퓰리즘 감시 시민단체연합'은 18대 국회의원 297명 가운데 56명이 '포퓰리즘-세금낭비 입법 안 하기' 서약서에 서명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전체의 81%인 241명은 서약을 거절했거나 응답이 없었다. 서명한 의원수는
2011-09-21 오창균 기자 -
서울시장 보선 출마 앞두고 직접 해명글 올려
나경원 “자위대 행사인 줄 몰랐다” 논란 재점화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7년 전 ‘행보’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그가 2004년 서울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트위터를 통해 적극 해명하면서부터다. 나 최고위원은 2
2011-09-21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