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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김정일 묵념' 논란..당국자 "확립된 관행">
유엔 총회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본회의에 앞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한 묵념을 진행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이날 묵념은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유럽 국가 등이 퇴장하고 회원국의 3분의 1 정도만 자리를 지킨 가운데 이뤄졌다. 서방 외교관
2011-12-24 연합뉴스 -
국회 행안위, 전자주민증 도입 의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주민등록증의 위ㆍ변조를 막고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 주민등록증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2017년까지 개인정보 전자칩을 내장한 전자 주민등록증 발급을 완료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전자칩에는 성별, 생
2011-12-23 연합뉴스 -
사회 복지는 우리가 맡겠습니다
김문수 지사, 나홀로 깜짝 급식봉사
김문수 경기지사가 성탄을 이틀 앞둔 23일 점심 깜짝 급식봉사에 나섰다.들뜬 사회분위기 가운데 추위에 떠는 노숙자들을 살피기 위해 김 지사가 갑자기 일정을 취소하고 나선 것이다.이날 김 지사가 찾은 곳은 수원시 수원청년회의소 지하에 마련된 사랑의 집. 김 지사는 자원봉
2011-12-23 안종현 기자 -
<김정일 死後> 조문단 방북 협의 난항
남북은 23일에도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통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한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 문제를 협의했으나 마무리하지 못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방북 문제에 대해 이 여사 및 현 회장측과 아직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북측과
2011-12-23 연합뉴스 -
당국자 "中도 김정일 사망 발표보고 인지"
정부 고위당국자는 23일 "중국 측도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발표한 시점에 김 위원장의 사망을 인지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중국 정부 인사들과 접촉했던 이 당국자는 중국의 한 고위 관료가 이같이 말했다고 소개했다.
2011-12-23 연합뉴스 -
[김필재 칼럼] 자유통일 늦어지면 '적화통일'된다
北 핵가방과 '서울 불바다'의 실체
北소형 핵(核)가방과 '서울 불바다'의 실체 대한민국 주도의 '자유통일'이 늦어지면 연방제 '적화통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金泌材 2002년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알렉산더 레베드 장군은 구(舊)소련 붕괴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핵물질과 미사일 기술이 북
2011-12-23 김필재 -
[박종덕 칼럼] 값 싸고 질 좋은 정치인은 누구?
순천 정치판서 제대로 된 정치인 식별법
내년 총선에서 정치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가짜'와 '끼워팔기용 저가용상품' 들이 난무하기 때문이다.정치시장에서 유권자는 일종의 소비자인 셈이다. 소비자가 싼 가격에 좋은 제품을 살 권리가 있는 것처럼 유권자도 선거에서 값 싸고 질 좋은 정치인을 고를 권리가 있다
2011-12-23 박종덕 기자/호남취재본부장 -
국회 행안위, 검-경 수사권조정안 반대 결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경 수사권조정안의 처리를 보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검사의 수사 지휘에 관한 형사소송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 대통령령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현재 총리실이 마련한 수사권조정안은 경찰의 내사 권한을 보장하되 검찰
2011-12-23 오창균 기자 -
<미디어워치> <뉴데일리> 주최 ‘민주당 정통성' 토론회
“민주당의 정통성은 건국, 민주화, 개혁개방"
민주당 일부 대의원이 시민통합당과의 합당을 결의한 임시전국대의원대회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낸 가처분신청이 22일 법원에서 결국 기각됐다. 이렇게 해서 민주당이란 당명은 다시 한 번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날 한쪽에선 오히려 민주당 정통성
2011-12-23 박주연 빅뉴스 기자 -
<한명숙 "민주당 사람은 모두 친DJㆍ친노">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명숙 전 총리는 23일 "우리들이 친노(親盧.친노무현), 반노(反盧)를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 민주당 사람들은 다 친DJ(김대중 전 대통령), 친노"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 및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
2011-12-23 연합뉴스 -
강경이냐 유화냐, 신년사에서 나타날 듯
변화의 중심 북한..MB 선택은?
김정일 사망 이후 대북 국면 전환이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북한 권력 지형 변화에 따라 천안함, 연평도 사건을 거치면서 강화됐던 대북 기조가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시점이다.특히 정권 마지막 해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이 그동안 취해한 강경 노선에 변화
2011-12-23 안종현 기자 -
문재인ㆍ문성근 내년 총선서 부산 출마..26일 발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가 오는 26일 내년 총선에서 부산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다. 문 이사장과 문 대표는 이날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출마를 결심한 배경과 계획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문 이사장은 부산 사상구
2011-12-23 연합뉴스 -
李대통령 "노인복지의 중심은 가정"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노인복지의 중심은 가정이고,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보건복지부의 새해 업무보고에서 "가정 시스템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2011-12-23 안종현 기자 -
野, 포항지역 예산은 무조건 ‘형님예산’ 반대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에서 ‘형님예산’ 논란이 또 다시 불거졌다.야당은 이번 정부 들어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지역구인 포항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아예 ‘형님예산’으로 간주하고 있는
2011-12-23 오창균 기자 -
김성환 “美, 김정은 체제 아직 인정 안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김정일의 사망 이후 미국이 북한의 후계 체제를 인정했는 지에 대해 “미국은 아직 (김정은) 후계 체제를 인정한다고 표명한 게 아니며 단지 언론이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남북관계발전특위 전체
2011-12-23 오창균 기자





